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랑이 두려워요
1. 오늘하루만
'16.1.5 12:04 AM (211.178.xxx.195) - 삭제된댓글사랑이 두려운게 아니고 원글님의 부정적인 마음이 더 두려운데요....
마음을 그렇게 쓰면 안 두려운게 뭐가 있습니까?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은데 먼저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원글님 내면에 상처가 많지는 않은지 묻고싶네요..2. ㅇㅇㅇ
'16.1.5 12:30 AM (49.142.xxx.181)이해는 가는데.. 그렇게 살면 평생 혼자에서 못벗어나요.
하늘이 무너질까 걱정하는것과 비슷해요.
좋은 사람 만나시길..3. 고백도 받고
'16.1.5 12:34 AM (211.36.xxx.45) - 삭제된댓글부럽네요 전 평생 고백받아본 적 없어요.
4. 저기...
'16.1.5 1:44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왜 전쟁 나가기 전 보다 결혼하기 전에 더 기도 많이 하라는 말도 있잖아요.
원글님이 걱정하시는 것들을 예수님께 기도해보세요...
배우자를 위한 기도 많이들 하더라구요...
사랑의 가장 큰 방해꾼은 두려움같아요...
저도 두려움이 많은 성격이라 원글님이 이해가요...5. 원글님이
'16.1.5 1:49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도덕성이 강하고 일편단심형에
정말 선하신 분 같은데 원글님과 비슷한 유형의 사람을 만나야할 것 같아요.
저는 좀 나쁜 남자에 잘 끌리는 스타일이라;;;
나쁜 사람에게 끌리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어요.
꼭 기도해보세요. 하나님이 인도해주실거에요.6. ...
'16.1.5 1:51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전쟁 나가기 전 보다 결혼하기 전에 더 기도 많이 하라는 말도 있잖아요.
꼭 배우자를 위한 기도해보세요.
원글님이 도덕성 있고 일편단심형 같은데
원글님과 비슷한 유형의 사람을 만나야할 것 같아요.
저는 나쁜 남자에 잘 끌리는 스타일이고 남자 보는 눈이 전혀라고 할 만큼 없어
나쁜 사람에게 끌리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어요.
저도 두려움이 많은 성격이라 원글님이 이해가요.
사랑의 가장 큰 방해꾼은 두려움 같아요.
꼭 기도해보세요.7. ...
'16.1.5 1:52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전쟁 나가기 전 보다 결혼하기 전에 더 기도 많이 하라는 말도 있잖아요.
꼭 배우자를 위한 기도해보세요.
원글님이 도덕성 있고 일편단심형 같은데
원글님과 비슷한 유형의 사람을 만나야할 것 같아요.
저는 나쁜 남자에 잘 끌리는 스타일이고 남자 보는 눈이 전혀라고 할 만큼 없어;;;
나쁜 사람에게 끌리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어요.
사랑의 가장 큰 방해꾼은 두려움 같아요.
꼭 기도해보세요.8. 사랑의
'16.1.5 4:21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가장 큰 적은 두려움이에요.
남자를 보는 안목과 원글님처럼 도덕성 있고
일편단심형 남편을 만나게 해달라고 예수님께
기도해보세요. 두려움이 아닌 마음에 평안과 믿음을 주는
배우자 만나시길 바래요.9. 사랑의
'16.1.5 4:22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가장 큰 적은 두려움이에요.
남자를 보는 안목과 원글님처럼 도덕성 있고
일편단심형 남편을 만나게 해달라고 예수님께
기도해보세요. 두려움이 아닌 마음에 행복, 평안, 믿음을 주는
배우자 만나시길 바래요.10. 사랑의
'16.1.5 4:22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가장 큰 적은 두려움이에요.
남자를 보는 안목과 원글님처럼 도덕성 있고
일편단심형 남편을 만나게 해달라고 예수님께
기도해보세요. 두려움이 아닌 마음에 따스한 사랑과 평안 믿음을 주는
배우자 만나시길 바래요.11. 사랑의
'16.1.5 4:23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가장 큰 적은 두려움이에요.
남자를 보는 안목과 원글님처럼 도덕성 있고
일편단심형 남편을 만나게 해달라고 예수님께
기도해보세요. 전쟁 나가기 전 보다 결혼하기 전에 기도를 더 열심히 하라는
말도 있잖아요. 두려움이 아닌 마음에 따스한 사랑과 평안 믿음을 주는
배우자 만나시길 바래요.12. 사랑의
'16.1.5 4:24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가장 큰 적은 두려움이에요.
남자를 보는 안목과 원글님처럼 도덕성 있고
일편단심형 남편을 만나게 해달라고 예수님께
기도해보세요. 전쟁 나가기 전 보다 결혼하기 전에 기도를 더 열심히 하라는
말도 있잖아요. 불안과 두려움이 아닌 마음에 따스한 사랑과 평안 믿음을 주는
배우자 만나시길 바래요.13. 사랑의
'16.1.5 4:25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가장 큰 적은 두려움이에요.
그리고 행복한 결혼을 하려면 남자를 보는 안목이 가장 중요해요.
82에서도 남자 사랑을 받는 비결은 다른 게 없고 그냥 원래 좋은 남자를 고르는 것이라는
글도 있었잖아요. 남자를 보는 안목과 원글님처럼 도덕성 있고 일편단심형 남편을 만나게 해달라고 예수님께
기도해보세요. 전쟁 나가기 전 보다 결혼하기 전에 기도를 더 열심히 하라는 말도 있잖아요.
불안과 두려움이 아닌 마음에 따스한 사랑과 평안 믿음을 주는 배우자 만나시길 바래요.14. 사랑의
'16.1.5 4:25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가장 큰 적은 두려움이에요.
그리고 행복한 결혼을 하려면 나 자신의 성숙함도 중요하지만 남자를 보는 안목이 중요한 것 같아요.
82에서도 남자 사랑을 받는 비결은 다른 게 없고 그냥 원래 좋은 남자를 고르는 것이라는
글도 있었잖아요. 남자를 보는 안목과 원글님처럼 도덕성 있고 일편단심형 남편을 만나게 해달라고 예수님께
기도해보세요. 전쟁 나가기 전 보다 결혼하기 전에 기도를 더 열심히 하라는 말도 있잖아요.
불안과 두려움이 아닌 마음에 따스한 사랑과 평안 믿음을 주는 배우자 만나시길 바래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15989 | 유산소 안하고 근육운동만 해도 되나요? 14 | 해보자 | 2016/01/05 | 10,371 |
515988 | 9살 교정할만한 대학병원 추천해 주세요. | 질문 | 2016/01/05 | 502 |
515987 | A형독감 확진받았어요 9 | 1004 | 2016/01/05 | 11,261 |
515986 | 100만원 내 검정색 무난한 가방 뭐가 있을까요? 7 | 40대 중반.. | 2016/01/05 | 2,002 |
515985 | 고구마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나요? 3 | ... | 2016/01/05 | 2,640 |
515984 | 안양역 주공 아파트보고 왔는데요 2 | 그러게 | 2016/01/05 | 1,514 |
515983 | 이석증으로 병원 가보신 분들? 14 | 뱅글뱅글 | 2016/01/05 | 4,992 |
515982 | 된밥 구제해주세요~ 6 | 된밥 | 2016/01/05 | 959 |
515981 | 고3졸업하고 바로 공무원되는 학생들이 많이 늘었대요. 21 | 차라리 | 2016/01/05 | 8,447 |
515980 | 문득 궁금한게... 3 | da | 2016/01/05 | 554 |
515979 | 백화점서 화장품 사고 메이크업권 주는거요~~~ 2 | 흠냐 | 2016/01/05 | 1,112 |
515978 | 백남기 농민의 따님.. 백도라지님의 글입니다. 9 | 필독 | 2016/01/05 | 1,519 |
515977 | 도움절실)LG 070 전화기 고장나면 어디서 사나요? 1 | Corian.. | 2016/01/05 | 767 |
515976 | 애들 방학인데 엄마들 운동 언제가세요? 3 | 엄마 | 2016/01/05 | 1,172 |
515975 | 대학 졸업못한 고졸유학생은 취업못하겠죠? 7 | Ee | 2016/01/05 | 1,953 |
515974 | 대학비교 15 | 한나 | 2016/01/05 | 1,787 |
515973 | 도우미인데 절도범으로 고소당하게 되었어요 56 | 억울 | 2016/01/05 | 28,993 |
515972 | 디카프리오 잘생겼죠?. 9 | ... | 2016/01/05 | 1,282 |
515971 | 시어머님 칠순 아침상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게다가 콘도에요... 10 | 에디 | 2016/01/05 | 2,954 |
515970 | [정보공유] 불면증 극복. | 똥개 | 2016/01/05 | 1,101 |
515969 | 법원공무원. 이어폰 끼고 일하네요. 17 | 스테파니11.. | 2016/01/05 | 5,184 |
515968 | 회사 조직에서 용의 꼬리..뱀의 머리.. 어디가 나을까요? 4 | ㅇㅇ | 2016/01/05 | 1,098 |
515967 | 씽크대 위에 아무것도 내놓지 않고 쓰시는 집은 7 | lll | 2016/01/05 | 3,766 |
515966 | 무슨날인가요? 6 | 파란 | 2016/01/05 | 1,329 |
515965 | 보험가입 조건 6 | 커피나무 | 2016/01/05 | 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