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심어린 조언 감사드려요.

어떻게 해야할 지 조회수 : 4,323
작성일 : 2016-01-04 21:32:44
내용은 개인적인거라 지웁니다. 








IP : 220.78.xxx.99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6.1.4 9:39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그런 정신병자랑 어떻게 한집에서.. 에휴

  • 2. ..
    '16.1.4 9:42 PM (180.70.xxx.150)

    정말 이혼 생각이 있으시다면 독하게 마음먹고 남편에게 맞을 때마다 증거를 남겨 놓으세요. 병원 기록, 녹취, 사진 등등. 어떤 증거가 필요한지는 이혼 전문 변호사에게 상담 받으시구요. 친정에서 주신 재산을 남편과 가급적 나누지 않으려면 빨리 하시는게 유리할 수도.

  • 3. 음..
    '16.1.4 9:42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심신단련을 위해서 복싱이나 합기도 주짓수같은 운동을 좀 배우세요.
    몸도 튼튼해지고 정신도 단련되도록 배워서
    남편이 폭력을 행사하면
    옆구리 한방 강타해서 꼬부라지게 만드세요.

    한번 혼나야 합니다. 이혼을 할지 안할지 모르지만
    이 상태로 이혼해도 자존감에 엄청난 스트레치가 나서 회복이 힘들수 있어요.
    운동으로 심신단련을 해서
    쭉빵이라도 한방 날리고 무릎꿇는거 한번 보신 다음
    원글님 마음이 어떤지 보세요.

    아마도 엄청 강해져 있을겁니다.
    자신감도 막 생길꺼구요.

  • 4. ..
    '16.1.4 9:43 PM (112.140.xxx.220)

    흠 좀 더 기다려보세요

    생명의 위협을 느끼거나, 어디가서 돈 사고 치면 그땐 미련없이 헤어지시게 될 겁니다.
    이렇게 82에 물어보기도 전에 말이죠

  • 5. ..
    '16.1.4 9:44 PM (112.140.xxx.220)

    아참 그건 알아두세요

    님 남편과 님이 바뀐 경우라면 애저녁에 님은 내쳐졌을 거란걸...

  • 6. 원글님
    '16.1.4 9:45 PM (117.111.xxx.152) - 삭제된댓글

    신랑분과 완전 똑같은 분 신약성경 읽고 회개하더니 정말 많이 변했어요. 신랑분 위해 기도해주세요.

  • 7. 원글이
    '16.1.4 9:52 PM (220.78.xxx.99) - 삭제된댓글

    답변 너무 고맙습니다.

    아이는 없어요. 남편 성격파탄의 원인이 시부모님의 불화에서 온 거예요. 가정폭력.. 대물림되는 거 제가 경험해보고 믿습니다.

    이런 일은 문명 다시 일어나겠죠. 사람살면서 어떻게 좋은 일만 있겠어요. 제가 아주 크게 당해봐야 정신차리려나요?

    남편이 자신이 너무도 똑똑한 사람이라 신의 존재는 믿지도 않아요. 티비는 물론 대중문화 주변사람 모두 경멸하구요.

  • 8. ..
    '16.1.4 9:54 PM (121.140.xxx.79)

    아니 이게 무슨... 세상에ㅠㅠ

    글 읽다 제 손이 다 떨리네요....

  • 9. oo
    '16.1.4 9:55 PM (112.214.xxx.236) - 삭제된댓글

    만일 어떤 남자가 님의 남편과 같은 아내를 두었다고 합시다. 이걸 고민이라도 할거 같나요? 이게 고민거리가 되나요? 님에게 한 번뿐인 인생입니다. 맞으면서 살고 있다니요. 지금은 쌍욕에 온몸 구타지만, 당신은 곧 죽을 수도 있어요. 죽을수도 있다는거. 이게 당신이 갖고 있는 삶의 조건이라는걸 되돌아보세요. 그래도 결정을 못내리겠다면, 할 수 없죠. 맞아 죽는 수밖에요. 정말 답답해서 댓글남김니다. 대체 한국여자들은 뇌가 병신인지, 봐줄거 봐줘야지요. 남자놈들이면, 저 위해 평생 헌신한 아내도 병걸렸다는 이유로 내다버립니다. 병신처럼 살지 마세요.

  • 10. oo
    '16.1.4 9:55 PM (112.214.xxx.236)

    만일 어떤 남자가 님의 남편과 같은 아내를 두었다고 합시다. 이걸 고민이라도 할거 같나요? 이게 고민거리가 되나요? 님에게 한 번뿐인 인생입니다. 맞으면서 살고 있다니요. 지금은 쌍욕에 온몸 구타지만, 당신은 곧 죽을 수도 있어요. 죽을수도 있다는거. 이게 당신이 갖고 있는 삶의 조건이라는걸 되돌아보세요. 그래도 결정을 못내리겠다면, 할 수 없죠. 맞아 죽는 수밖에요. 정말 답답해서 댓글남김니다. 대체 한국여자들은 뇌가 병신인지, 봐줄거 봐줘야지요. 한국남자들은 저 위해 평생 헌신한 아내도 병걸렸다는 이유로 내다버립니다. 병신처럼 살지 마세요.

  • 11. 원글이
    '16.1.4 9:56 PM (220.78.xxx.99) - 삭제된댓글

    답변 너무 고맙습니다.

    아이는 없어요. 남편 성격파탄의 원인이 시부모님의 불화에서 온 거예요. 가정폭력.. 대물림되는 거 제가 경험해보고 믿습니다.

    폭력은 분명 다시 일어나겠죠. 사람살면서 어떻게 좋은 일만 있겠어요. 제가 아주 크게 당해봐야 정신차리려나요?

    남편이 자신이 너무도 똑똑한 사람이라 신의 존재는 믿지도 않아요. 티비는 물론 대중문화 주변사람 모두 경멸하구요.

  • 12. 지나가다
    '16.1.4 10:02 PM (183.98.xxx.215)

    이혼이 힘들면 별거라도 하세요. 평화가 올 겁니다.

  • 13. 하늘
    '16.1.4 10:05 PM (218.39.xxx.92)

    ㅇ원글님 이건 아니져...ㅜ ..답이 보이시는데...애도 없는데..이해가..안 가네요...

  • 14. 남말 쉽게 하는건 아니라지만
    '16.1.4 10:07 PM (182.222.xxx.79)

    왜...같이 사세요.
    님도 떨어지며 상담 받으셔야지 않겠어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
    받아주는 또 하는
    악순화되는 엉킨 관계같아요.

  • 15.
    '16.1.4 10:08 PM (39.7.xxx.90)

    너무 공포스러워요.그게 어떻게 매우 다정다감한건가요.
    안늦었어요. 누가 누굴 걱정해요;;평생 공포스런 혹입니다.

  • 16. ...
    '16.1.4 10:11 PM (124.50.xxx.2)

    책만 읽는 건 다른 내세울 점이 없어서죠. 단점 투성인데 지적으로라도 보일려고요.남편이 똑똑하다는 님 생각은 잘못입니다.사는 이유는 모든 고통에도 불구하고 너무 좋아해서 그렇겠죠.

  • 17. ..
    '16.1.4 10:19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원글이 진짜 원하는 건 이혼이 아니라 남편이 더 이상 폭력을 행하지 않는 거네요.
    매에 사랑이 실렸나 봅니다.
    그렇게 때려도 좋은 게 좋은 거라는 말이 나오는 거 보면.
    이제 나이도 들고, 오갈데 없고, 가진 것도 없어서 안 때릴지도 모르죠.
    이혼소송을 걸어도 남편이 울면서 빌면 다시 받아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주변에 이혼을 하는 게 마땅한데도 안하는 여자들 보면 그렇더라구요.
    스스로 인정을 안할 뿐이지 일부종사가 신념이 아닌가 싶어요.
    어쨌든 모든 일에는 자신에 대해 잘 아는 게 가장 우선이에요.
    어떤 이에게 이혼은 지옥에 떨어지는 공포니까요.

  • 18. *****
    '16.1.4 10:24 PM (123.109.xxx.10) - 삭제된댓글

    emdr 검색해서 잘 하시는 분에게 가서 트라우마 처리 하시면 됩니다.
    성격유형 검사도 같이 하세요.

  • 19. ㄱㄴ
    '16.1.4 10:26 PM (39.7.xxx.164)

    무조건 집 나오세요

    참 폭력행동 사진이나 증거는 찍어두셨는지

    떨어져봐야
    내가 비정상적인 곳에서
    세뇌당하며 살았구나
    나도 비정상이였구나
    느껴요

    물론.제경험담임

  • 20. 놀랍네요
    '16.1.4 10:26 PM (39.118.xxx.118) - 삭제된댓글

    애도 없는데 18년을 그 지경을 당하고 살았단 말이에요.
    더구나 경제력도 없는데...
    이제껏 읽은 여기 사연중에 제일 쇼킹하네요.
    누구에게 상의하거나 도움받을 곳이 없나요.
    친정에서 집 해주기 전에 정리했으면 좋았을텐데 안타깝네요.

  • 21. ****
    '16.1.4 10:29 PM (123.109.xxx.10)

    꼭 emdr 검색해서 잘 하시는 분에게 가서 트라우마 처리 하세요.
    에니어그램 성격유형 검사도 같이 하세요. 혹시 5번인지 아닌지 자세히 살펴보시구요 ..꼭 전문가의 도움 받으셔야 합니다.

  • 22. 원글이
    '16.1.4 10:32 PM (220.78.xxx.99)

    사람이 바뀌지는 않는다는 거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잘 알아요. 아무리 일년에 한두번이라지만 폭력은 안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더 절망적이구요. 혼자 살 용기는 있어요. 하지만 오갈데 없는 사람이라 헤어질 방법을 모르겠어요.

  • 23. 도망치세요
    '16.1.4 10:32 PM (1.232.xxx.217)

    제발요..치료를 권하는 마지막 호의마저도 뿌리친 사람입니다. 연민 때문에 수렁에 같이 빠져죽지 마세요

  • 24. ..
    '16.1.4 10:34 PM (211.187.xxx.26) - 삭제된댓글

    전 분노조절장애인 남자를 사귀다 정체를 알게되었고 사귀는 것 자체도 스트레스에 저 놈과 경혼하면 제명에 못 살겠구나 저런 놈 밑에서 애라도 태어나면 애가 괴롭겠구내싶어 끈질기게 메달리는 데도 경찰신고 시도 직전까지 가서 끝났는데 이후론 남자 사귀고싶은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정신과 치료받으면 더 만나주겠다 했는데 의사한테 가서 가면써서 의사가 정상이라 했다고..어떤 여자가 그 놈과 잠깐 만나 결혼하면 똥 밟은 거져
    이혼하세요

  • 25. ..
    '16.1.4 10:37 PM (211.187.xxx.26) - 삭제된댓글

    님 남편과 비슷한 분노조절장애인 남자와 모르고 사겼는데 지금도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
    그런 남자들 끈질기게 메달리는 성향도 있더라구요
    좀 사겨보면 더러운 성격 보이셨을텐데..전 제가 사겼던 놈이 어떤 여자 속이고 결혼할 게 안타깝습니다
    헤어지세요 교제만 해도 전 돌겠던데 어찌 남은 여생을..

  • 26. 하늘
    '16.1.4 10:43 PM (218.39.xxx.92)

    오갈데 없는거까지 걱정해줘야하나요..ㅡ.ㅡ 자기 부모한테 가것져..저같은 얼굴만 봐도 무서율꺼같은데...

  • 27. Wlsls
    '16.1.4 10:44 PM (218.151.xxx.28)

    덜 맞아서 안아픈가봐요
    댓글에 있네요 좀 심해지면 님 한번 목 조를거에요

    그때 사시게 되면 이혼하시고. 그 뒤로는 몰라요
    몇년전에 그런 분이 좋아하던 식당 여사장님 죽이고 도주중입나다
    영민이 문제가 아니라 이제 님이 죽냐 살수있냐로 돌변하겠지요

  • 28. 얼굴만 봐도
    '16.1.4 10:46 PM (117.111.xxx.156)

    소름 끼칠것 같은데..
    원글님도 만성이 되서 무기력한것 같네요..

  • 29.
    '16.1.4 10:48 PM (119.207.xxx.52)

    그러다 어떤 여자들은 죽기도하던데. . .
    뭐 알아서하세요

  • 30. ..
    '16.1.4 10:49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혼자살 용기가 있다고요?
    웃기지 마세요.
    지인 중 쓰레기같은 놈이랑 사는 상간녀가 노상 하는 얘기가 있어요.
    자기가 저 남자 버리면 죽을 거래요, 자살할지도 모른대요.
    근데 그 놈은 우리 부부한테 와서 뭐라는 줄 아나요.
    자신을 떠나서 총각하고 결혼하지 못하고 왜 등신같이 붙어 있는지 모르겠대요.
    이렇게 서로 동상이몽을 하고 앉았어요.
    오갈데 없다는 것 또한 원글을 착각이 아닐까요.

  • 31. ㅠㅠ
    '16.1.4 10:51 PM (14.200.xxx.248)

    원글님 소중한 인생이 제가 다 아깝네요.
    가정 폭력은 사람의 몸뿐 아니라 정신도 서서히 병들게 하는 것 같아요.
    인생 길어요. 제발 자신을 소중하게 대하시길...

  • 32. 애없으면
    '16.1.4 11:32 PM (211.36.xxx.253)

    얼른 도망가세요.님 영혼이 망가집니다

  • 33. 테나르
    '16.1.4 11:32 PM (175.223.xxx.101)

    자주 맞고사는 사람들도 그런식으로 정당화 시키더라구요 점점 폭력에 익숙해지시겠죠 맞는 횟수도 늘어날 거구요 일년에 몇번 안되니 괜찮다라고 생각하며 사시게 될거에요
    님 운명을 그렇게 만들어 가실거죠?

  • 34. 서울이시면
    '16.1.4 11:33 PM (220.118.xxx.68)

    02-599-7646로 전화해보세요. 우선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가정폭력때문이라고 하면 무료로 해주실거예요 분노조절장애 치료 안되요 평생 맞고 살수있어요 안맞을려면 죽기살기로 때려부수고 때리고 똑같이 갚아줘서 나도 힘이 있다 보여줘야 끝나요 헤어지는게 답인데 못헤어지신다고 하니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각지역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도 해요

  • 35. 하아
    '16.1.4 11:37 PM (183.99.xxx.181) - 삭제된댓글

    집에서 키우는 개나 고양이도 한참 맞으면 눈 뒤집고 하악질 하면서 덤비던데
    글쓰신분은 개나 고양이만도 못하네요. 자기자신을 지킨다는 점에선...
    동물이 가진 스스로를 지키려는 본능... 그만큼조차도 없다니
    그러니까 맞고 사는 거겠지만...

    정신 차리시고 사태 파악 하실수 있게 독한 말씀 드렸습니다
    개도 맞고는 안 살아요... 참다가 덤벼들어 깨물어 뜯는다구요.

  • 36. 스톡홀름 신드롬
    '16.1.5 12:09 AM (116.40.xxx.2)

    아시죠?
    납치되거나 인질이 되었을 때 세뇌되는 과정..
    원글님도 일종의 이런 피해자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님은 그저 남편이 갈 곳이 없다는 애틋한 마음을 떨치기가 어렵다 하는데, 글쎄요.
    어떤 의미로는 님이 남편의 폭력성, 자기방어 기제를 배양해 온 것일지도 모릅니다.
    왜? 아내에게 그것이 행사될 때 적극적으로 저항하고 차단하지 않았잖아요. 자기 힘으로 안된다면, 타인의 힘을 빌렸어야죠. 가혹한 말 같은가요?

    대체 헤어질 시기란 말이 어디 있습니까?
    헤어지기 적당한 시기는 사실 존재하지 않아요. 헤어질 수 밖에 없는 물리적인 시기만 있는 것입니다.
    그걸 놓치면 헤어졌어야 할 시기, 헤어지지 못하고 허우적거리는 시기만 남게 되죠.

    담담한 목소리로, 남편의 분노를 불러일으키지 않으면서 최후 통첩을 할 때가 되었어요.
    당장 내가 생각하는 대로 시한없이 완전한 치료를 받거나, 이혼이거나.
    당신이 고를 선택지는 이것 둘 뿐이라고 얘기해 주세요.
    그게 원글님과 남편 두사람을 수렁에서 건져내는 거의 유일한 방법입니다. 문서로 각서를 받고 이행되지 않을 때의 합의까지 써 두세요. 맞는 통증이 문제가 아니라, 원글님의 정신적 파괴가 진행중이예요.

  • 37. 보이지않는
    '16.1.5 12:36 AM (119.67.xxx.187)

    감옥에 갖혀서 살아온거네요!!님이 어쩌면 남변을더. 그렇게 만드는 제공자일지도 모르겠네요. 다른 여자같았으면 진작에. 이혼하거나. 충격요법으로. 남자가 스스로 문제를 깨닫고 치료에 매진했을지 몰라요.

    님도. 양상은 다르나 둘이 외부와 고립된 생활을 해오면서 양가에 빨대꽂고. 살아온. 미성숙자들이네요.
    남자는 질병.환자라 할수도 있지만 님은 뭔가요???정상정상적이라. 생각하는 님은 남자보다 더 잘낫고 잘했디고 볼수도 없는 수동적.기계적.무기력한 삶을 살아왔네요!!

  • 38. 이 정도면
    '16.1.5 11:03 AM (178.190.xxx.91)

    맞는걸 즐기는 변태세요? 아게 고민거린가? 지금 고양이 걱정하세요? 쥐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2073 물 많이 마시는 분들. 1 sewing.. 2016/01/26 1,544
522072 연말정산, 종교기부금이나 안경영수증은 어떻게 하나요? 2 궁금 2016/01/26 1,227
522071 중3올라갑니다.과학 들어야하나요? 1 wnd2q 2016/01/26 876
522070 경기도 광주태전동 살기 어떤지요? 8 2년있다가 2016/01/26 4,203
522069 코고는 남편 잠자다가 3 .. 2016/01/26 1,379
522068 갑자기 노화와 얼굴쳐짐이 생겼는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8 스트레스 2016/01/26 4,607
522067 젓갈 믿고 살수 있는 곳좀 알려주세요 4 젓갈 2016/01/26 1,794
522066 중고생 되면 반친구 보다는 다른 반 베프랑 노는 추세인가요? 5 ..... 2016/01/26 934
522065 물 많이 마시기 ㅠ 6 이상해 2016/01/26 2,099
522064 20대 때 날씬했던 이유 4 40대 2016/01/26 3,239
522063 고마운 분한테 명절선물..어떤게 좋을까요? 4 ,,, 2016/01/26 1,157
522062 82에서 얻은 작은 신세계 그리고 질문 3 우왕굳 2016/01/26 1,729
522061 심리상담사 자격증있으면 1 공부 2016/01/26 1,106
522060 키즈카페를 하는데요~ 고견 부탁드려요~ 41 걱정이 많아.. 2016/01/26 4,993
522059 별거 아닌거 같은데 화나고 우울하네요 8 에이 2016/01/26 2,652
522058 평수줄이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20 작은집이 좋.. 2016/01/26 4,145
522057 아기낳고 보통 시댁에서요- 72 아기엄마 2016/01/26 14,854
522056 샤넬백 잘 아시는 분 봐주세요. ㅜㅠ 14 ? 2016/01/26 3,997
522055 아기때 성격이나 기질이 그대로 가나요? 13 쿠쿠 2016/01/26 4,657
522054 저도 결혼해서 아이를 갖게되면 노산인데 ㅜ 15 궁금한게.... 2016/01/26 5,582
522053 여자혼자 쇼핑하는게 그렇게 이상해보여요?? 23 기분나빠 2016/01/26 6,357
522052 생활을 다룬, 보면서감동받기도 기분좋아지기도,공감가기도 하는 드.. 1 드라마 2016/01/26 467
522051 벼룩시장? 샘솔양 2016/01/26 271
522050 두피 가려움증 답이 없나요? 24 mm 2016/01/26 4,263
522049 포인트로 받은 데이터 선물하기 올레 2016/01/26 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