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op.co.kr/A00000977886.html
협상이 타결되었다고 언플하던 바로 그날... 저는 이미 콕 찝어 "엄마부대"가
위안부 할머님들을 욕되게 할 피켓을 만들어 거리로 나올 것임을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저런 것들도 직립보행 한다고 사람이라고 해야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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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변하지 않을지라도 내가 변하면 모든 것이 변한다.
- 오노레 드 발자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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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가 않아요
년들 ㅠ ㅠㅠ
욕 하기도 참 그렇고...
돈년인가
그래도 반일정서가 있는데, 저럴줄은 몰랐다고 말하면 순진한것
아이학대하는 친부모의 뇌나
저년들의 뇌는 똑같이 정상적인 사람이 아닙니다
그때하고 똑같죠
국가는 절대국민을 지키지 않고 언제든 쓰레기처럼버린다는 것을 세월호나 할머니보면서 뼈절이 느끼네요
사람 아닙니다.
저러고 다니며 밥을 먹고 숨을 쉬는 게 세상에 대한 모독이에요.
우리나라 보수라고 말하는것들 보수아닙니다.
친일,친미가 보수가 아니죠..
아가리 잡아째버리고 싶네요.
지 새끼들한테 부끄럽지도 않는지..
저런년들 저런 시위자신 꼭 자손들한테 유산으로 물려주고싶네요.
높은한,
저것들은 역풍맞고, 숨어버립니다
저건 지극히 소수의, 입금 받은 ㅁㅊㄴ들의 의견이란거 아시죠?
댓통이나 저런 것들의 짓거리에 속상해 마시고요.
대대수 국민의 의견은 절대 아니란거 잘 아실거라 믿습니다.
면목이 없습니다..부디 건강하십시오.
좋은 날이 오지 않겠습니까?ㅠㅠ
저런 것들도 직립보행 한다고 사람이라고 해야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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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지극히 소수의, 입금 받은 ㅁㅊㄴ들의 의견이란거 아시죠?
정권 잡은 무념무상의 것들과 그로 파생된 저런 것들의 짓거리에 속상해 마시고요.
대다수 국민의 의견은 절대 아니란거 잘 아실거라 믿습니다.
면목이 없습니다..부디 건강하십시오.
좋은 날이 오지 않겠습니까?ㅠㅠ
저런 것들은 자손대대로 불효한 일을 당해도 주둥이 놀리면 안돼요
사람이면 할짓이 있고 안할짓이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안할짓을 행하는 자들의 의식이 궁금하네요.
세월호 때와 똑같은 패턴 지겹지도 안습니까?
국민들을 바보 빙충이로 아는 정부이니 병신년에는 얼마나 설쳐댈지 두렵습니다.
어디서 감히 엄마라는 고귀한 이름을 욕보이고.....
듣는 엄마 기분나쁘다~~!!
5만원에 저렇게 면상을 팔면
안쪽팔린가요?
한년 한년 자세히 봐야겠어요...
혹시 아는년 있을지...
아까 채널 틀다가 잠깐 봤는데, 무려 MBC 뉴스에서 다루더군요.
정말이지 깜짝 놀랐어요. 저 부대 사람들 시위한 것도 뉴스거리인가요?
저 것들이 대한민국 국민 인가요.
정말 미치지 않고서야 할머니들 앞에
가서 할머니들을 어떻게 저렇게 놀릴
수 가 있을까요?
일베충이야 사람ㅅㄲ들 아니라 생각
하지만... 진짜 소름 끼칠 정도로 무섭네요.
들 경상도 사투리 진짜 소름 끼칩니다!
"나는 역사도 모르고 정치고 모르고 부끄러움도 모른다." 라고 적혀 있군요.
진정 박여사 부대답다는...
"나는 역사도 모르고 정치도 모르고 부끄러움도 모른다." 라고 적혀 있군요.
진정 박여사 부대답다는...
저런 X들 입 아구찌를 쪽재버려야지.별별 인간들도 많으니까 실물사진 한번봤으면 동영상이라도 .면상이
어떻게 생겼는지.
경상도에 저런 인간이 상대적으로 많은건 사실.
부끄런줄도 모르는게 인간인가?
지딸년이 강간당해도 사과만 받음 너그러히
이해해주고 살길.
개쌍년들.
아아아 이 나라가 점점 미쳐가고 있군요.
덧붙여 다 그런건 아니지만 저는 제 또래 아줌들이나 오버 50 대한민국 아줌들이 젤 무서워요요요요 (교사하는 친구영향도 커요. 학부형 극성에 죽을맛이라는...). 무식하면 가만히 쳐박혀 있지 온갖 참견 다하고 나서대는게...
이런 걸
주제넘다고 하는 거지
용서할지 말지를 남이 정하고 심지어 피켓들고 강요하는 무뇌가 자식 낳아 길렀구나!!!!!
저거들 팔뚝 1000번 꼬집은 데 또 꼬집고 꼬집고 하고 사과하면
저런 말 나올까요?
그으래....
남은 여생 감옥에서 편안하게.....
일땅이 얼마니 얼마야
한심한 늙은 여편내들 니들은 여자 아니더냐...
걍 일본에 가서 일본과 꼬로록 해버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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