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녁에 아이 데리고 갈만한곳,,,

들들맘 조회수 : 812
작성일 : 2016-01-04 14:39:53

직장맘입니다..첫째아이는 이유가 있어 지방에 가고 둘째 3학년아들이 방학을 무척이나 심심해 합니다

직장을 다니는 관계로 저녁이나 되야 (6시) 시간이 생기는데요...이곳저곳 많이 데리고 다니고 싶은데...시간대로 저녁이라 다닐곳을 잘알지도 못하고 해서 글올립니다,.지역은 서울 강남쪽입니다...아이 데리고 다닐만한곳 어디가 있을까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21.166.xxx.9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실적으로
    '16.1.4 2:53 PM (1.238.xxx.210) - 삭제된댓글

    주중 저녁은 어렵지 않을까요?
    토,일엔 식사도 다 밖에서 하고 몰아서 종일 데리고 다니고
    주중 저녁엔 보드게임을 하던지 영화를 받아 보던지 조용히 보내는게 현실적인듯 하네요.

  • 2. ...
    '16.1.4 2:59 PM (183.98.xxx.95)

    일단 아이의견을 물어보세요
    친구들이 가봤다는데 가보고 싶은지..
    그냥 영화보고싶은지, 야외스케이트장 가고 싶은지 외식하고 싶은지
    백화점 구경가고 싶은지..롯데월드는 실내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5933 10년맞벌이. 7억자산이 보통이라구요? 33 ... 2016/01/05 11,787
515932 신해철법' 도입 눈물로 호소 국회는 '나몰라라' 5 방치된 신해.. 2016/01/05 1,129
515931 씻은 묵은지 그거 어떻게 만드는 거에요? 8 김치 2016/01/05 4,505
515930 CNN, 전 ‘위안부 여성’ 공포의 시간을 전하다 – 한글 자.. 1 light7.. 2016/01/05 792
515929 요즘 사람들 만나기 싫고 전화도 싫은데... 14 .... 2016/01/05 5,712
515928 자연분만 후 이상이 생겼어요 ㅠㅠ 10 단미 2016/01/05 6,042
515927 친구가 만나자고 하면 무조건 만나는 나 2 친구 2016/01/05 2,056
515926 이명박이가 안철수를 거두었단 말이네.. 25 2016/01/05 5,068
515925 중2 아들이 7 중2 2016/01/05 2,439
515924 혹시 화천 사시는 분 계시나요? 3 산천어축제 2016/01/05 977
515923 복도식 20평 OR 계단식 23평 매매 7 2016/01/04 1,798
515922 2월에 전학가야하는데 아들이 울어요 12 중2엄마예요.. 2016/01/04 3,541
515921 같은돈으로 건물 혹은 주식? 3 과연 2016/01/04 1,810
515920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입니다 5 dan 2016/01/04 2,770
515919 실거주 소형 집값은 안내리니 실거주 집은 사세요. 86 ... 2016/01/04 26,460
515918 저도 세탁기문의 2 ... 2016/01/04 695
515917 사랑이 두려워요 1 두렵다 2016/01/04 1,133
515916 네코아츠메 추천해주신분.질문요ㅡ 1 .... 2016/01/04 748
515915 세탁기 살때 고려해야할 부분이 뭘까요? 6 dd 모터라.. 2016/01/04 2,058
515914 지하철에서 진선미의원 봤어요 13 강동주민 2016/01/04 3,473
515913 정말 늙으면 남편밖에 없어요? 75 000 2016/01/04 21,322
515912 버버리 트렌치코트 오래 입나요? 15 ㅇㅇ 2016/01/04 12,181
515911 더도 말고 딱 불륜부부 만큼의 관심을 가져주세요 4 사리분별 2016/01/04 1,879
515910 레드립스틱 추천해주세요. 5 립스틱 2016/01/04 1,206
515909 너무 까부는 둘째아들 8 원글 2016/01/04 2,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