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2아들에게 로즈리 그래마지존 어려운데 추천부탁드려요

고2되는 아들엄마 조회수 : 2,728
작성일 : 2016-01-03 21:38:56

아들이 내신영어6등급 나와요.ㅠ  기초도 부족하고 의욕도없어요.놀기만 좋아하고...

과외쌤에게 2명이서 1년이나 했는데도 별효과없어 그만두고

올해 대학가는 딸이 영어 2등급나와서(누나말은 좀 듣고 고민도 얘기해요)  가르쳐보라니까 문법필요없다 독해만하면 된다는데, 딸은 찾아서 공부하는 스타일이라  굳이 완벽한 문법이 아니어도  된듯해요.

아들이 소심한데다 자신감이 없어하고  끈기있게 안하려하니,

 쉽게 문법 한두번 돌려보자했는데  여기서 추천받은 로즈리샘강의는 아들에게 어렵네요.

 누나에겐 틀려도 스스럼없어서 2달정도 해보고 학원이나과외를 할 예정인데 기초없는 아이에게 맞는 수업방식 조언 부탁드려요.아이들 걱정이 산넘어 산이네요

 

IP : 125.181.xxx.12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3 9:41 PM (1.250.xxx.27) - 삭제된댓글

    이과인가요 문과인가요?
    죄송하지만 다른 과목 등급도 알려주시면 맞게 커리큘럼 짜드릴게요

  • 2. 원글
    '16.1.3 9:42 PM (125.181.xxx.126)

    누나와 함께 보며 공부할 수있는 강의면 좋겠어요.
    혼자는 관리가 안될듯하고..

  • 3. ...
    '16.1.3 9:45 PM (182.222.xxx.35) - 삭제된댓글

    제이쌤의 포텐문법 한번 살펴보세요.
    예비중에게 보라고 했더니 좀 어렵데요.
    혼공 영문법 보고 있어요.

  • 4. 원글
    '16.1.3 9:47 PM (125.181.xxx.126)

    이과예요.
    국(3~4) 수학4
    수학 잘하지는 못하는데 싫어하진 않아요.
    이번 성적표 기.가 윤리와사상2등급
    쉬운 암기과목은 잘나와서 애아빠가 너 컨닝했냐? 했더니 억울하다고 지 누나에게 이르더라구요

  • 5. ㅇㅇ
    '16.1.3 9:51 PM (1.250.xxx.27) - 삭제된댓글

    아, 6평, 9평 등급을 알려주세요. 내신은 지역, 학교 종류에 따라 천차만별이라서요. 자꾸 번거롭게 해서 죄송해요ㅠㅠ

    내신등급 올리는 것은 아드님 학교 아이들이 많이 다니는 학원을 알아보시면 됩니다. 학원에서 학교 선생님별로 출제스타일 분석해서 족집게로 강의합니다.

    수능등급을 올리려면, 2월부터 수능완성, 수능특강같은 ebs교재 사서 쭉 풀리시면 됩니다. 그러면 따님께서 어디에서 막히는지 캐치하셔서 그 부분만 메꿔주면 될 것 같아요

  • 6. ..
    '16.1.3 10:03 PM (125.181.xxx.126)

    번거롭긴요. 감사하죠.
    지역은 광역시 일반고 다녀요.
    딸아이도 그런말하는데 아들은 일단 막히면 더이상 생각을 닫아요. 생각하는 걸 너무 싫어하고
    모르는게 나와도 대충 넘어가서 모면하자주의예요.
    얼른 이시간 지나면 컴터해야지.이런 마인드
    몰라도 통밥굴려 샘앞에서는 아는척, 조금알아도 아는척하니 과외샘도 속으시고 점수나오면 놀라고
    이렇게 반복되니, 백지상태서 시작해서 차근히 하면 마음 좀 잡을까하는 제생각이예요.

  • 7. ㅇㅇ
    '16.1.3 10:12 PM (1.250.xxx.27) - 삭제된댓글

    일단 고1 6월 모평 시간 재서 풀리시고,
    약한 부분 찾아내서 메꾸시는 게 시간관계상 가장 나을 것 같아요.

    그리고 매일 공부한 것을 다음날이나 다다음날 한번 시험을 한 번 보고, 틀린 문제를 모아두셨다 1주일 후에 한번 더 주세요.

    저도 예비고1. 아들 버릇 그렇게 고쳤네요.

  • 8.
    '16.1.3 10:20 PM (175.223.xxx.217)

    문법이 왜 필요없나요?
    내신이 곧 문법이고만
    서술형이니 뭐니~
    그리고 과외 다시 알아보세요
    6등급이 무슨 인강이예요

  • 9. ㅠㅠ
    '16.1.3 10:33 PM (39.7.xxx.45) - 삭제된댓글

    그정도면 단어도 안되는듯해요. 리스닝은 다 맞아야하는데 그것도 아닐것 같고요.

  • 10. ..
    '16.1.3 10:35 PM (211.36.xxx.71)

    답 없네요... 고2 아들 공부를 엄마가 챙겨줘야 하고...

  • 11. 영어강사
    '16.1.3 11:19 PM (175.223.xxx.107)

    문법이 필요없다니 ...정말 기합합니다.반드시 잘 익혀 둬야 점수 제대로 나와요.기초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고 2라고 고2 진도 나가면 안됩니다.8품사 문장의 4요소 구와 절 문잠5형식 철저히 공부하면 문법 반은 완성입니다.다들 그걸 안하니 문제죠.

  • 12. ㅠㅠㅠ
    '16.1.3 11:21 PM (125.181.xxx.126)

    맞아요. 답없는데 대학과 상관없이 기초라도 해놓아서
    혹여 공부든 기술이든 배울때 포기하지 않게하려는 부모맘이죠.
    측은하기도하고 맘안잡고 게임좋아하는 놈 미운데..
    아이가 조금이라도 의지가 있으면 가장 늦게까지 희망의 끈을 못놓는게 부모네요.
    조언주신 님들 감사해요~~

  • 13. 감사
    '16.1.3 11:57 PM (118.37.xxx.84)

    이제 고2되는 아들 놈 둔 엄마예요.
    비슷한 처지와 성향의 아이라 큰 도움 받고 갑니다.
    틀린 걸 재확인 하는 작업이 필수군요.

  • 14. 저희 집 경험.
    '16.1.4 11:28 AM (14.32.xxx.144)

    수능 5,6등급 나오는 고3. 재수하면서 3등급.
    원점수로 따지면 30점 정도 올린 거지요.
    단어집 하나 무한 반복으로 돌려서 너덜너덜하게 보고요.
    문법은 위에 영어강사님 댓글처럼 팔품사와 5형식부터 잡는데 이걸 문법만 배우는 게 아니라 배운 문법으로 이비에스 교재에 적용시켜 꼼꼼하게 독해하기를 석 달 정도 하니까 좀 체계가 잡히더군요.
    공부하는 끈기가 있던 아이가 아니라서 엄청 힘들었어요. 아이가 하고자하는 마음이 있어서.. 악착같이 매달리니까 결과가 눈에 나타나더라고요.
    학원 선생님이 내어준 과제를 꼭 해가고 질문 계속하고.. 열심히 하니까 선생님이 계속 격려해주시고.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아이는 애쓰고.. 참 힘들었지만 결과가 있긴 했습니다.
    이번 수능이 지난 해보다 어려웠다는데, 나름 선방했어요.
    단순히 이비에스만 파지 않고 고난도 독해도 꾸준하게 훈련시켜주고 단어, 문법..지루하지만 기본을 지키는 학습이어서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원글님 이거 굉장히 아이한테는 힘든 일이어요.. 늘 수고한다, 잘한다, 애쓴다.. 내 속이 문드러져도 자꾸 격려하면서 나아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124 코모동 때문에 병원 갔는데..써마지 스킨보톡스 레디어스?? ㅇㅇ 07:58:14 2
1805123 방탄은 방탄 잘못이 아니라 케이팝 갑질하는 좌파정부 탓 4 ..... 07:56:55 57
1805122 나솔 영수 옥순... mm 07:55:19 101
1805121 저 차단당함요. 2 상처 07:49:53 406
1805120 재산 5000 만원에서 33억으로 ..박충귄 재산 60배 '점.. 2 그냥 07:26:56 1,212
1805119 층간소음 발망치 4 두통 07:12:35 423
1805118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2 ... 07:04:22 409
1805117 늙어서 돈에 대한 집착이 심해지는 것 6 06:58:19 1,452
1805116 음력 2월생들이 외로울 고를 타고난 거라는데 맞나요 8 .. 06:57:05 1,031
1805115 이런 합격생도 있어요 3 ㅇㅇ 06:42:16 1,613
1805114 59살 남자는 무슨일로 재취업할수있을까요 9 . 06:41:50 1,687
1805113 올드팝 찾아주세요 5 팝송 06:17:46 408
1805112 면접. 아무리 온갖 방법으로 열심히 해도 안될때 용기를주세요.. 06:17:26 610
1805111 박태웅, 유엔 AI 허브를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3 ../.. 05:47:45 649
1805110 홍서범·조갑경 아들, 아내 임신중 '여교사와 불륜' …".. 11 ... 05:35:54 7,907
1805109 유럽서 테슬라 따돌린 BYD…현대차·기아에도 위협 3 ㅇㅇ 05:34:46 1,523
1805108 언론노조 "이 대통령 조폭연루 허위보도는 SBS 책임&.. 6 ㅇㅇ 05:00:41 1,635
1805107 불거진 상임위원장 독식론, 협치는 거여가 주도해야 ㅇㅇ 04:03:37 276
1805106 민주주의를 거스르는 매불쇼 오윤혜 발언 충격입니다 48 ㅇㅇ 03:13:20 3,715
1805105 한번 잘수도 있지 엄마호소인 방탄죽이기 총공세중인듯 6 ㅇㅇ 03:10:04 3,184
1805104 중학생아이에게 솔직하게 말할지 덮어둘지 13 해석 03:06:06 2,507
1805103 “전쟁 끝나면 끔찍한 보복”… 협상설에 불안한 이란 개혁 시민들.. 5 ㅇㅇ 02:46:21 2,933
1805102 조국혁신당, 이해민, 비극이 조회수, 조롱의 도구가 되지 않아야.. ../.. 02:34:35 416
1805101 상대방이 쎄게 나오면 당황하고 머리가 백지가 될까요. 4 . . 02:18:43 1,609
1805100 영어단어 암기 못하는 딸 8 .. 01:39:41 1,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