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니 환갑, 다이아 반지 드리면 어떨까요?

막둥이 조회수 : 4,628
작성일 : 2015-12-30 12:43:13

결혼할 때 어머님 친구들은 다 다이아 받는데 어머님은 못 받아서 속상하셨대요

아버님께서 살면서 사준다고 하셨는데,

이제껏 바쁘게 사느라 못 사다가 최근에 사준다고는 하셨는데

이제 어머님이 아까워서 못 사시겠대요


근데 제가 예산이.... 아주 최대 300 이예요.

이 돈으로 어른이 끼실 만한 다이아 반지 살 수 있을까요?

그리고 다이아 반지 받으시면 좋아하실까용?;;

IP : 59.25.xxx.12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5.12.30 12:45 PM (175.223.xxx.226)

    돈으로 드리는게 나을거 같은데요. 나이 드니 다이아니 뭐니 다 필요없는데. 여쭤보세요.

  • 2. .. .
    '15.12.30 12:46 PM (58.146.xxx.43)

    마음은 예쁘신데
    혹시 어머님은 캐럿같은게 로망이면 어쩌죠?

  • 3.
    '15.12.30 12:49 PM (211.244.xxx.52)

    결혼할때 신부가 예물로 다이아 못받았다고 하소연해도 한심한데
    시어머니가 예단으로 다이아?그것도 친구들 다받는데 못받아서 속상하다고요?
    결혼때 50대였단말인데 그 친구들도 이해불가네요.
    요샌 예단으로 다이아도 하나요?
    거기다가 남편이 사주는건 아깝다면서 며느리에겐 다이아 요구하다니 미친 시모네요.
    절대 해주지마세요.
    칠순엔 다이아 셋트 팔순에 다이아 왕관도 해줘야겠네요.

  • 4. ,,
    '15.12.30 1:02 PM (59.7.xxx.94)

    며느리에게 뭘 요구하면 졸지에 미친 시모가 되는 거군요.
    명품백처럼 다이아가 로망이 될 수도 있는거지
    이젠 나이도 있고하니 사기가 아깝다는 뜻 아닌가요?
    젊은 애들은 몇백짜리 명품백도 척척 하고 다니는데
    그동안 열심히 사시느라 사고 싶은것도 못사고 사신것 같은데
    다이아 보담 금은 어떠신지 살짝 물어보세요.
    근데 300이면 현금이나 금이 나을듯 합니다.

  • 5. .....
    '15.12.30 1:02 PM (1.241.xxx.162)

    어머니 본인 결혼하실때 다이아 못받으시고 결혼하셔서
    아버님이 살면서 해주신다고 하신거 아닌가요??
    그 옛날에 그런분들이 꽤 있더라구요.....저희 고모도 결혼할때 금반지 해주시면서
    살면서 형편 좋아지면 꼭 해준다고 하셨는데 지금70대 되셨는데 아직도 안해주신다고
    고모부한테 뭐라 하셔요 ㅎㅎㅎ

    윗님 해석이 쫌.....며느리 결혼때 예단 운운이신지....

    그건 아버님이 해드려야 행복하실것 같은데
    그정도 예산 현금으로 드리셔요~
    더 좋아하실듯해요~

  • 6. .....
    '15.12.30 1:04 PM (1.241.xxx.16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좋은 마음으로 쓰셨는데 시짜 들어가면 해석을 다
    나쁘게 하시는 분들이 꽤 있어요
    웬 예단 운운이에요 갑자기.....진짜 꼬인분들 많으시네요

  • 7. ㅇㅇㅇ
    '15.12.30 1:04 PM (203.226.xxx.122) - 삭제된댓글

    5부가 십년전에 제가 할때 알만 200이 넘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근데 또 나이 드심 5부보다는 더 알이 커야 만족도가 좀 더 높은신거 같은데
    1캐럿은 천만원은 잡아야 하고
    그냥 진주로 세트를 해 드리는건 좀 그럴라나요?
    연세가 어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나이 드셔도 보석 좋아하시는분은 좋아 하시고 친정엄마나 친정엄마 이야기 들어 봄그래도 60대 중후반 까지는 열심히 꾸미시는거 같든데요
    연세가 좀 젊으시면 보석류 선물도 괜찮긴 해요

  • 8. 그게 말입니다.
    '15.12.30 1:06 PM (61.26.xxx.42) - 삭제된댓글

    헐님.
    시어머니가 그 옛날 결혼할 때 신랑인 글쓴분의 시아버지한테 다이야 반지를 못 받았다고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시아버지가 다이야 반지를 사줘도 아까워서 못 낀다고 하는데 언제 며느리 보고 사달라고 했나요.

    며느님도 다이야 반지 사지 마세요.
    그냥 현찰로 드리시거나 백화점에 가서 좋은 코트 한벌 사서 선물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 9. ....
    '15.12.30 1:07 PM (1.241.xxx.162)

    그 옛날 시어머님 결혼때 다이아 못받으셨다고 하신말을
    뭔 며느리 예단때 다이아안해와서 저런이야기 한다고 이해하시는건지...
    참 해석도 꼬인 시선으로 하면 저렇게 해석을 하나요??
    시짜가 들어가면 다 악인으로 만드시는 분들이 있으시니....참

  • 10. ㅁㅁㅁㅁ
    '15.12.30 1:07 PM (203.226.xxx.122)

    예산이 다이아 하기엔 예매한듯 하구요 환갑이심 꾸미고 가꾸고 하시고 보석 좋아하시는 분들은 또 좋아 하세요
    시아버님 이참에 언릉 다이아 해 드리고 님은 그냥 부모님 여행 보내드리시거나 아님 현금 이런게 좋을것 같은데요
    예산이 좀 예매한듯 해요
    다이아 하기엔

  • 11. 금으로
    '15.12.30 1:07 PM (113.199.xxx.181) - 삭제된댓글

    금으로 해드리세요
    현금이 좋긴하지만
    다이아 이제 소용없다시니 그 금액이면 금으로도 목걸이 반지 다 하겠는데요

  • 12. ...
    '15.12.30 1:10 PM (218.101.xxx.178)

    그냥 현금으로 드리고 필요한거 사시라고 하세요
    그연세면 1캐럿도 크지 않아요 막상 손에 끼면
    좋은맘으로 해드리려고 생각했다가 예산이 초과되면 말 꺼내지 않은만 못해요

  • 13. ...
    '15.12.30 1:14 PM (119.194.xxx.114) - 삭제된댓글

    다이아는 그예산이면 오부밖에 안되서 별로구요
    나이들면 알이 좀 큰걸로 해야되더라구요
    준보석반지를 해드리거나 그냥 현금이 나을듯해요

  • 14. 아프지말게
    '15.12.30 1:24 PM (110.9.xxx.46)

    요즘 환갑은 암것도 아니예요
    앞으로 쓰실일 무지 많으실텐데
    맛있는거 사드시라고
    백정도 드리시는게 현명하시고
    반지는 아버님이 사드리는걸로~

  • 15. ....
    '15.12.30 1:25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저번에 비슷한 글 쓰셨죠? ㅎㅎ 그땐 예산이 어느정도인지 묻는 댓글들 다 씹으시더니 다시 예산까지 써서 올리셨네요? 그땐 다 반대였던거로 기억 나네요. 보석같은 악세사리는 자기 마음에 드는건 항상 예산보다 비싸니까요. 괜히 사드리고 뒷말만 듣을꺼라고......

    정 그렇게 해드리고 싶으시다면 해드리세요.
    원글님 시어머니는 원글님이 잘 아시테니 선물 드리면 좋아실꺼고
    만약 뒷말 나온다면 원글님도 그후론 현금선물로 해드리면 되니까요.

  • 16. 60대
    '15.12.30 1:29 PM (183.109.xxx.87) - 삭제된댓글

    우리부부, 지인, 친구들, 형제들...
    환갑 맞으면서 보통 생일처럼 지내는데
    82는 요란하네요.
    자식 돈으로 한턱 얻어 먹으려는 부모들이 많은것인지요...
    그냥 59 번 생일 먹은 것보다 감회깊지만 특별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자축합니다.

    결혼기념일 같은것입니다.
    10주년 20주년 30주년..특별할 것 같아도 그냥 그렇게 지내지요.
    경제적 무리가 아닌 축하를 하세요

  • 17. ㅇㅇ
    '15.12.30 1:38 PM (218.38.xxx.108)

    예산 300으로 환갑이신 어머님이 낄만한 다이아는 없다고 보시면 될 듯...

  • 18. 산사랑
    '15.12.30 1:58 PM (175.205.xxx.228)

    환갑에 잔치는 옛말이듯 그냥 여행좀 하시도록 경비를 드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19. ..
    '15.12.30 2:16 PM (59.7.xxx.94)

    요새 환갑에 잔치하면 욕먹긴 해요.
    그래도 축하분위기는 있지 않나요?
    몇천도 아니고 300에 한턱 얻어먹는다니
    부모는 결혼시킬때 몇억이나 해주면서
    그런소리 들으면 기분 별로일것 같네요.
    혼자 자축하는 분은 그런 성향인거구요.
    대부분 보통 평범한 부모들은 베푼만큼에 일부라도
    돌아오면 고마워하겠죠.

  • 20. ...
    '15.12.30 3:24 PM (203.234.xxx.151)

    헐님은 국어 독해능력이 심각하신듯.
    어찌 이 원글을 읽고 저런 답이 나오는 지 궁금.
    평소 시어머님 성향 아시는 원글님이 결정해야
    할 문제같아요.
    저는 나이가 50인데 며느리 볼 일은 없는
    사람이고 제가 시어머니 입장이라면
    며느리 마음이 정말 고맙고 이쁘겠지만
    아깝긴 할 것 같아요.
    그래도 평생 시어머니 소원이었으니
    해드려도 좋을 것 같은데요.

  • 21. ..
    '15.12.30 3:55 PM (183.101.xxx.235)

    맘은 예쁘신데 사실 삼백가지고 다이아반지는 힘들어요.
    예산이 천만원은 되야 그연세에 어울리는 다이아반지 하나 할수있죠.
    그냥 현금드리던가 여행보내드리는게 나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993 개헌하는 김에 개헌 15:32:05 5
1808992 마른 쥐포나 마른 오징어 다이어트에 좋나요? ㅇㅇ 15:31:43 9
1808991 집에서 런닝머신 몇 번 하시나요~? 다복 15:29:07 26
1808990 부산은 정말 너무 매력적인 도시에요 2 15:24:48 318
1808989 대운이 온다는 거요 1 ... 15:23:29 233
1808988 아파트 통신단자 교체문의 아침햇살이 15:23:28 29
1808987 고2 여자 이과생 공부못하는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1 000 15:18:16 84
1808986 좋은 유치원을 보내야 교육에 성공하나요? (학군지 아님) 8 ... 15:15:26 195
1808985 국내 여행 장소 추천 부탁드려요 7 ... 15:06:30 304
1808984 개헌해서 연임까지 하겠다고요? 진짜 독재가 따로 없네요 18 .. 15:06:22 733
1808983 이승환 ,구미 공연 손배 승소 6 잘됐네요 15:04:57 680
1808982 세탁기 건조기 같이돌리니 갑자기 멈췄어요;;; 8 ㅡㅡ 15:03:25 448
1808981 서울 날씨 너무 좋아서 밖으로 나왔어요 날씨 15:03:19 199
1808980 시어머니께 어버이날전화 드려야 하는데 무슨 말을 해야될까요 22 어버이날전화.. 15:01:09 989
1808979 대구 국힘 당원 347명, 김부겸 지지 선언…탈당, 과오 갚는 .. 대구인 15:00:35 250
1808978 100프로 피넛버터 샀는데 기름이 출렁출렁..정상인가요 7 궁금 14:55:55 496
1808977 와 코스피도 양전했네요 ... 14:52:29 644
1808976 하이닉스 들어올리는 힘이 개미인가요? 10 .... 14:49:27 1,206
1808975 정성호.. 왜 이러는거죠? 4 .. 14:49:21 739
1808974 달바 화장품 모델 엄청 못생긴 사람이라 보기 싫어요 5 .... 14:45:01 806
1808973 하닉 떨어지면 산다 조정오면 산다 그러시는데 9 ........ 14:41:03 1,198
1808972 모수 와인 바꿔치기 한거, 대단한거 같아요 16 ... 14:39:37 1,695
1808971 우울에 도움되는 책 있을까요? 5 50대 14:37:37 390
1808970 김신영 경북 사투리 완전 외국어네요 ㅎㅎㅎ 2 ... 14:36:09 557
1808969 맨발걷기 하는분들 아직도 많네요. 4 qqqq 14:35:17 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