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도에 어린이 집과 유치원이 부족하대요.
거기 조선소로 젊은 인구도 많고 유독 다자녀 가정이 많대요.
3~4명씩 자녀들이 있는..
그래서 어란이 집과 유치원 자리 경쟁이 전국 2위라고 하는데
혹시 마땅한 장소 못찿으신 분들 계시다면 한번쯤 고민들
해 보사라고 알려 드리네요.
물가가 비싼데다 부산이 차로 한시간 이내라(거가대교)
쇼핑 의료 미용등은 부산으로 많이 간다고 합니다.
심지어 식당 밥값도 비싸 회사 회식도 부산으로 갈 정도라고 하네요.
희안하게 물가 제일 저렴한 도시랑 제일 비싼 도시가 근거리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린이 교육사업 하시는 분들
ㅎㅎ 조회수 : 713
작성일 : 2015-12-28 10:21:34
IP : 39.7.xxx.10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12.28 10:43 AM (58.146.xxx.43)십년전에도 그런 얘기 들었어요.
돈있는 사람이 많은데 서비스업이 그걸 못받쳐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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