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직장다니는 딸이 있어요.(객지에서 직장다님)
예민해서 잠을 잘못 자는거 같구요. 한약도
먹어주는데. 엄마로써 많이 안타까워서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날이 찹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늘 피곤하다는..
ㅇㅇ 조회수 : 619
작성일 : 2015-12-28 07:52:07
IP : 112.165.xxx.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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