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후반님들~무릎은 안녕하십니까~~?

아니벌써 조회수 : 2,508
작성일 : 2015-12-27 13:54:46
40대 후반이에요.
정확히 48(아니 벌써~==")

한 재작년즈음부터인가 층계 내려갈때 간혹 따악~따악~
관절에서 소리가난다 싶었었는데,언제부터인가는 무릎이 불편하더만 이젠 아파요~ㅠㅠ
특히 계단 내려갈때요.
올라가는건 아직은 불편하다거나 아픈건없는데 유독 경사진 길이나 계단을 내려갈땐 입에서 아이고야~아공 무릎이야~
이런말이 자동으로 재생됩니다..;;;

40대 후반의 나이가되면 벌써부터 이런증상이 슬슬 나타나나요?
저만 그런건지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해요.
올여름에 검진차 산부인과에 들렀다가 갱년기검사까지 받았었는데,평생 우유며 치즈광에 나름 음식으로도 뼈건강에 좋단거 잘 먹던 저인데도 뼈상태가 아주아주 나쁘다고 늙어서 골다공증 올 확률이 거의 백프로라네요. 비타민D였나(?) 철분수치(?)였나 여튼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뭔 검사수치도 정상기준 어마하게 말도안되는 바닥을 치는 수치가 나와서 이건뭐 약으로도 안되고 피주사를 맞아야한다고 그러더라구요...ㅜㅠ

음냐...
이 나이에 벌써 이런증상들이 슬슬 나타나다니 참 우울 꿀꿀하네요.
이제 몇년지나면 여기에 보태어 갱년기라는 친구들도 막 찾아오겠죠..?애혀...==;;





IP : 110.13.xxx.3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27 2:32 PM (125.134.xxx.138)

    저요~ 안녕 못하셔요.
    어쩌다 이상황이ᆢ됐나 생각하면 너무 서글퍼요

    늘ᆢ웃기는 말로 튼튼한 하체, 저주받은 하체ᆢ정말 튼실하고 건강한 하체라고 장난스럽게 얘기했는데

    어느 날 차에서 내려 돌아서다 찌~~직 소리가 나고 바로 오른쪽 다리에 힘풀려 주저앉아ᆢ
    병원가니 무릎뒷쪽 인대가 늘어졌다는데 5개월 지난 지금도 회복이 안돼 절고 있어요
    좋은 회복 방법 없을까?
    많이 힘들어요

  • 2. ...
    '15.12.27 2:49 PM (110.13.xxx.33)

    어휴 윗님~
    고생이 많으셔서 어쩌신대요 애궁...ㅠㅠ
    여튼 저희 나이대도 슬슬 매사에 조심해야하는 나이대에 진입한게 맞나봐요.
    점점 좋아지실꺼니 맘편히 갖으시고 속히 쾌차하시길 바랄께요..

  • 3. 00
    '15.12.27 3:02 PM (59.15.xxx.80)

    살이 찌니까 무릎이 아프더니 살빼니까 이제 안아파요
    그리고 누워서 팔다리 터는거 있잖아요
    저의 엄마 관절염인데 그거 매일 300 번씩 하니까 무릎이 안아프대요 .

  • 4. ...
    '15.12.27 4:09 PM (110.13.xxx.33)

    우와~~
    oo님 진짜요~?@@
    저도 여기서 살을 좀 빼면 안아플까요?
    팔다리 터는 운동 저도 당장 오늘부터 해야겠어요.
    근데 누워서 팔은 그냥 앞으로 옆으로 터는건가요~?
    다리는 누워서 들지말고 앞으로 쭉쭉 털라는건지 쬐금만더 정확히 알고싶어요..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5. 허벅지에
    '15.12.27 5:36 PM (223.62.xxx.119)

    근육이 없어서 아프신거예요 생로병사라는 프로그램무릎관련편 찾아보시고 운동시작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72 독거노인도 외롭지 않은 세상이 올거 같아요 .. 15:43:29 1
1804171 제사는 꼭 밤 11시~ 12 시 사이에 15:42:59 10
1804170 김형석교수님이 알려주는 무례함 대처법 ... 15:40:58 137
1804169 이란 역사가 7천년 정도 된다네요 5 ㅇㅇ 15:35:09 369
1804168 온러닝 공홈 주문하면 미국에서 오나요? Aa 15:33:50 54
1804167 청명절이 더 중국은 설보.. 15:30:33 78
1804166 목살 1키로 구워먹었고 2 ㅇㅇ 15:30:05 321
1804165 안버리길 잘했다라는 물건 있나요 3 안버려 15:29:19 488
1804164 딸이 아빠를 가르치네요 2 ㅎㅎ 15:28:20 387
1804163 라일락이 벌써 피었어요 4 so 15:14:11 392
1804162 공인중개사 시험 7 우왕 15:13:04 387
1804161 올레길 서명숙씨 돌아가셨네요 8 부음 15:12:58 1,636
1804160 식물도 공기가 중요한가봐요 2 fjtisq.. 15:12:19 508
1804159 청주서 외국인 5명이 대낮에 납치…용의자 추적중 3 ,,,,, 15:10:14 1,112
1804158 92세 치매아버지 칼륨수치6.6 투석해야할까요? 10 15:09:14 522
1804157 와~ 비 카리스마 끝내주네요 9 ufgh 15:05:36 1,057
1804156 저는 예쁜쇼핑백을 못버리겠어요 14 ... 15:01:20 910
1804155 슈올즈 운동화 기능 ? 신발 15:01:09 133
1804154 드라마 '샤이닝'은 헤어짐에 대한 이야기같아요. 1 ... 14:59:53 290
1804153 경추 목베개와 무선 청소기 4 봄 날 14:59:42 237
1804152 수입의 절반을 집대출금으로 2 ㅓㅗㅎㅎ 14:57:05 524
1804151 북해도 여름에도 좋나요? 10 여행 14:54:02 631
1804150 클라이맥스 김건희랑 김희영 생각나요 2 드라마 14:47:56 684
1804149 밥 한 번 먹자. 연락해봐 5 모임 14:43:55 943
1804148 군대 다녀온 자녀 해외여행 경비 지원해주시나요? 34 혹시 14:43:55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