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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학생들만 욕을 입에 달고 사는 줄 알았는데...

동글이 조회수 : 1,625
작성일 : 2015-12-27 10:44:58

20대 아름다운 처자들도 욕을 입에 달았더만요.

어제 14년 만에 여성분을 만나고 집에 가려고  KTX를 타고 앉아 있는데 20대 중, 후반으로 보이는 미스코리아 뺨치게 생긴 여성 두 분이 제 뒷자리에 앉는 겁니다. 숨이 멎을 정도의 미모와 몸매였죠. 특히나 한 분은 동양적인 미인이더군요. 문제는.....

앉자마자 자기들끼리 대화를 하는데 존나, 씨발 이런 막말들이 그냥 거리낌 없이 막 쏟아지더라는.... 요즘 고등학생들에게는 종종 들어봤는데 20대 처자들에게서 듣게 되리라곤 솔직히 상상도 못 했습니다.

제가 14년을 여자사람을 안 만나서인지 여성에 대한 환상 같은 게 있었는데 산산히 부서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네요.ㅜㅜ 물론 저런 여성들은 극히 드물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설마 제가 만나는 여성도 그런 건 아니겠죠....


참고로 저번에 댓글로 응원해 주신 분들께는 죄송한데 19cm의 키 차이를 극복하긴 힘들겠다는 느낌만 받고 내려왔습니다.ㅜㅜ

IP : 118.47.xxx.2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5.12.27 10:47 AM (121.167.xxx.113)

    안 그런 여자애들도 많아요....외모만 보고 환상을 가지셨나 본데, 외모와 성격은 따로죠

  • 2. ㅇㅇ
    '15.12.27 10:50 AM (180.182.xxx.160)

    존나 씨발 이건 중고딩길게봐서20초반이죠

  • 3. 여시나 메갈 보면 알수있듯
    '15.12.27 10:53 AM (125.180.xxx.190)

    막말 잘하는 여자들 많아요

  • 4. ,,
    '15.12.27 11:30 AM (114.204.xxx.212)

    그런 학생들이 커서 어른되는거죠
    말투나 행동이 쉽게 바뀌나요

  • 5. 젊은
    '15.12.27 11:54 AM (14.47.xxx.73)

    젊은 아기엄마로 보이는 사람도 쓰던데요
    졸라 애기 옷 싸다고...ㅜ ㅜ

  • 6. 그 여자들
    '15.12.27 12:49 PM (223.62.xxx.10)

    업소녀 아니었을까요?

  • 7. 동글이
    '15.12.27 1:13 PM (118.47.xxx.27)

    졸라는 그나마 애교로 봐주겠는데...ㅜㅜ
    제가 여자 보는 눈이 없어서 그런진 몰라도 업소녀 필은 아닌 것으로....

  • 8. ...
    '15.12.27 1:16 PM (183.98.xxx.95)

    아이들이 욕을 달고 살아요
    남녀불문...
    지역에 따라 좀 다르다고 하면 안 믿으시겠지만
    저도 그런거 느껴요 대중교통을 이용하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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