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응팔 시장국수 할머니 연기자 아니죠?

맛있는국수 조회수 : 15,187
작성일 : 2015-12-25 22:49:04

연기가 리얼한 생활연기라기보다는 정말 국수파는 할머니 같아서요...

저기 어딘지 진짜 있다면 가서 사먹고 싶네요..

가격은 지금 다르겠지만^^

IP : 121.161.xxx.44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기자에요
    '15.12.25 10:49 PM (117.123.xxx.234)

    종종 단역으로 잘 나오시던데요 ㅎㅎ

  • 2. 아뇨
    '15.12.25 10:50 PM (49.175.xxx.96)

    그할머니
    연기자에요

    다른데서 많이봤었는데

  • 3. ㅇㅇ
    '15.12.25 10:50 PM (112.152.xxx.6) - 삭제된댓글

    연기자던데요
    자주 보던 분

  • 4. 아녀요
    '15.12.25 10:50 PM (211.214.xxx.135)

    저런 작은역으로 많이 나오는 분이예요

  • 5. 연기자
    '15.12.25 10:50 PM (59.3.xxx.30)

    연기자입니다

    리얼프로그램에 가끔나오세요

  • 6. 아 네^^
    '15.12.25 10:52 PM (121.161.xxx.44)

    연세도 많아보여서 설마 연기자일까 싶었는데
    아 그럼 국수 사먹으려던 꿈은 저 너머로... 털썩...
    국수에 계란 두 개 사먹을라 했는뎅....

  • 7. 근데
    '15.12.25 10:53 PM (115.143.xxx.8)

    국수할머니 이전에피에서 김성균 어머니역으로 목소리 출연하신분 아닌가요?
    옛날테이프틀때 나오던 김성균 어머니 목소리랑 동일인물이에요

  • 8. ....
    '15.12.25 10:56 PM (221.157.xxx.127)

    여기저기 많이 나오셨음요

  • 9. 1234
    '15.12.25 11:12 PM (1.245.xxx.42) - 삭제된댓글

    은동이할머니예요..

  • 10. 이맛이
    '15.12.25 11:13 PM (180.65.xxx.93)

    아니야~~~ 하던 노상궁마마님이셨죠.

    장금이가 이 쌀 저 쌀 올갯?깃?쌀 찐 쌀 다 갖다 바쳐도 죄다 이맛이 아니야~~ 하셨던...

  • 11. 아프지말게
    '15.12.25 11:15 PM (121.139.xxx.146)

    엄정화 황정민나왔던
    댄싱퀸에서도
    시장통할머니로 나오셨음

  • 12. ...
    '15.12.25 11:21 PM (182.228.xxx.19)

    막영애에서 지원이 시어머님으로도 나왔어요.

  • 13. 터푸한조신녀
    '15.12.25 11:21 PM (218.53.xxx.248)

    정팔 아부지 생일때 테이프 육성 으로 나온 할머니맞아유~
    단역으로 잘 나오세요.

  • 14. ..
    '15.12.25 11:55 PM (115.139.xxx.108)

    지원이 시어머니 맞네요 어디서 봤는데 했더니 눈썰미들이 대단하시네요~ 저번편 반장 쓰러졌을 때 앞문닫던 친구는 김옥빈 닮았던데 혹 막내동생 아닌지...

  • 15. 삐끗
    '15.12.26 12:27 AM (121.254.xxx.50)

    네 멋대로 해라에도 나오셨어요~~

  • 16. 많이 봤는데
    '15.12.26 8:05 AM (110.8.xxx.8)

    재연프로같은데서 본 것 같아요.

  • 17. ㅎㅎㅎ
    '15.12.26 9:12 AM (108.0.xxx.200)

    할머니 전문 배우.
    너무나 많이 나오시는분이예요

  • 18. 자주
    '15.12.26 9:29 AM (183.101.xxx.235)

    보던 연기자분이시던데요.
    근데 저랑 보는 눈이 다르시네요.
    너무 곱게 생기시고 분위기가 정말 시장통 국수집 할매로 나오기전 안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 19. 존심
    '15.12.26 10:34 AM (110.47.xxx.57)

    재연프로그램에 자주나오지요...

  • 20. 유나의거리
    '15.12.26 10:53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고물상 장면에서 자주 나오는 폐지 파는 할머니 중 1인요.
    근데 너무 곱게 생기고 말투도 조신해서 폐지든 시장할머니든 안어울리던데요.
    김성균씨 어머니(녹음기 목소리) 말투와는 달랐어요.

  • 21. 망고나무나무
    '15.12.26 11:05 AM (112.163.xxx.133)

    저도.
    ㅋㅋ 국수집할머니 연기자 티난다 ㅜㅜ 생각했어요

  • 22. --
    '15.12.26 11:38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추레하고 빈곤한 노인으로 자주 나왔는데 그렇게 자주 등장한다니
    실제는 세련되고 건강관리 잘하는 할머니 아닐까요?

  • 23.
    '15.12.26 12:24 PM (121.190.xxx.168)

    테이프속 김성균 어머니 목소리는 그분아니고
    응사 해태 어머니 목소리 같던데요.
    응사 초반 해태엄마가 전화해서 무화과잼 먹었냐고
    서울 어디 불 났던데 괜찮냐 들들 볶는 에피속
    전화 목소리 주인공이요.

  • 24. 바쁘자
    '15.12.26 12:59 PM (117.123.xxx.213)

    프로듀사에도 나오셨다는 ㅋㅋ

  • 25. 제가
    '15.12.26 1:56 PM (121.183.xxx.129)

    동룡이 처럼 사람 목소리는 기가 막히게 잘 찾는데,
    그 할머니 김성균 어머니의 테이프 목소리 주인공 맞아요. ^^

  • 26.
    '15.12.26 2:11 PM (121.168.xxx.122)

    재연프로에 나오시는분이죠

  • 27. 답답해서 로그인
    '15.12.26 2:26 PM (14.45.xxx.203)

    김성균 엄마 맞음
    테이프 목소리 맞음

  • 28. ///
    '15.12.26 7:21 PM (1.254.xxx.88) - 삭제된댓글

    정말 잘하네요...정말 시장통의 수수하고 착한 할머니 같아보였어요. 진짜로 가서 사먹고 싶을정도루요

  • 29. ...
    '15.12.26 10:50 PM (114.204.xxx.17)

    그 할머니 연기자 많이 보기도 했지만
    연기자가 아닐 거라 생각한 게 순진하시네요.
    뒤에 지나가는 행인들까지 전부 다 보조출연자들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6148 문과졸업생인데 이과 공부해서 의대갈수있나요? 9 ㅇㄴㅁ 2016/01/05 2,815
516147 폐경돼도 생리기간은 예전처럼 증세?가 있나요? 2 어휴 2016/01/05 2,278
516146 아이는 그 부모의 거울 세상에 2016/01/05 1,166
516145 왜 세상이 이 지경이 되었는가 2 유튜브 2016/01/05 1,076
516144 김복동 할머니 “자기 새끼가 고생했다면 그런 말 나오겠나&quo.. 2 샬랄라 2016/01/05 1,297
516143 고1 올라가는 아들이 야동에 채팅까지 했어요 12 .. 2016/01/05 5,463
516142 종편 본다고 욕하는 사람들 참으로 어이없죠 40 수준이하 2016/01/05 3,615
516141 오래된 마른 취나물 먹어도 될까요? 4 취나물 2016/01/05 1,407
516140 아빠 칠순 가족모임 6 ... 2016/01/05 2,724
516139 결혼하면 마음 속에서 친구의 자리가 사라지나요? 19 2016/01/05 3,852
516138 피부과 다니며 주기적으로 관리받는다는게 무슨 의미인가요 ㅡ 7 alread.. 2016/01/05 7,436
516137 안녕 SK... 5 00 2016/01/05 2,196
516136 안맞고 자랐으면 오냐오냐키웠다는 인식은 뭔가요? 3 몽둥이 2016/01/05 1,054
516135 새 차에서 히터틀면 기름내?인지 나네요 2 그냥 2016/01/05 642
516134 [인터뷰] 엄마부대 대표 “내 딸이 위안부였어도 지금처럼 한다”.. 32 세우실 2016/01/05 4,392
516133 진짜장 맛있네요. 6 성희 2016/01/05 1,507
516132 목동 행복한 세상 근처에서 갈 만한 서울 명소 추천부탁드려요. 4 ... 2016/01/05 1,543
516131 강황 드시나요? 5 요즘도 2016/01/05 1,839
516130 오유에서 82쿡 좌표찍어서 안철수 거짓선동글 올리라.. 59 ㅇㅇ 2016/01/05 1,623
516129 친정 여동생 7 샤방샤방 2016/01/05 2,933
516128 표창원,“날 이용하라, 뭐든지 하겠다” 31 응원합니다... 2016/01/05 3,985
516127 중대형 아파트를 소형 2채로 쪼개기가 쉬워진다네요. 15 설원풍경 2016/01/05 4,347
516126 축의금 얘기가 있어서 저도 제 친구에게 서운한게 있어요 1 ... 2016/01/05 1,428
516125 요새 공인중개사 하기가 어떤가요? ..... 2016/01/05 762
516124 쉬보레 차종중 기아 레이하고 비슷 2 자동차 2016/01/05 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