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이가 정환이 맘 눈치챘으니 물건너 간듯해요
예고는 낚시를 하지만
택이가 대국에서 질꺼구 덕선이를 안만날 것 같아요
이래 저래 우정인지 빙구들인지
갑갑해요 진전이 없네요
잘난 남자들이 다 좋아해서 덕선이 좋겠다 했는데
덕선이는 풍요속에 빈곤이네요 ㅋㅋ
            
            택이도 덕선이한테 고백안하겠네요
                택이                    조회수 : 5,819
                
                
                    작성일 : 2015-12-25 21:53:52
                
            IP : 110.70.xxx.6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2.25 9:55 PM (117.53.xxx.134)- 택이의 눈빛을 보니 짠해서 .. 
 왜 그리 내맘이 아픈지...ㅠㅠ
- 2. ㅠㅠ'15.12.25 9:58 PM (220.85.xxx.50)- 지난 번 1994때도 
 이정도 진행됐을때 짜증나서 안보고
 기사로 결론 확인 했는데.
 
 1994때는 노골적 남편만. 찾기여서
 안봐도 그만.이었지만,
 다른 에피가 재밌어서... 꾹 참고 보고는 있는데.
 어지간히 질질 끄네요.
 
 그나저나 이번에도 서브가 택인거면,
 후지쓰 우승컵이나 돌려줬으면 좋겠어요.ㅎ
- 3. ㅁㅁ'15.12.25 10:04 PM (223.62.xxx.113)- 아구 우리택이 마음이 너무 아려오네 택아~~ 
- 4. 진짜ㆍ'15.12.25 10:06 PM (39.123.xxx.107) - 삭제된댓글- 우리정팔이 선우엄마 코트라도 되었으면 
 자주 봤을텐데.
- 5. 저런'15.12.25 10:22 PM (66.249.xxx.213)- 디테일 어쩜... 
 별 말 없어도 눈치채는 택이...
 마음 아프지만 다음 이야기는 어찌될까 기다려지네요
- 6. 윗분동감'15.12.25 10:23 PM (115.143.xxx.8)- 우리정팔이 선우엄마 코트라도 되었으면22222 
 심지어 택이아빠 점퍼보다 적은분량
 쌍욕나오는 작가들
- 7. ...'15.12.25 10:45 PM (203.234.xxx.151)- 우리 정팔이 왕자현보다 분량이 적어요. 
- 8. 택이 승부사 잖아요'15.12.26 1:23 AM (1.232.xxx.176)- 정팔이 마음 알아챘다고 포기할 거 같지는 않아요. 
 승부사 답게 정정당당 덕선의 마음을 얻기 위해 정환이와 대결할 거 같아요.
 지고는 못사는 성격이라고 했으니 최선을 다하고 덕선이 마음을 못 얻으면
 깨끗하게, 신사답게 승복하고 물러날 듯해요.
 그래서 우정은 그대로 이어지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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