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중반에 저리 안늙을 수도 있구나 신기하고
한편 말하는 게 약간 붕떠 있는 거 같기도 하고
감정기복이 조금 있는 거 같은데 그냥 성격이 그런건지...
얼굴은 참 예쁘다고 생각하는 연예인이에요.
민낯에 짙은 립스틱과 생머리는 그녀 아니면 누가 소화하랴 싶고..
돈도 있고 일도 있고 따르는 사람들도 많은 거 같은데 나보다는 훨 나은 인생이구나 싶어요...
마흔 중반에 저리 안늙을 수도 있구나 신기하고
한편 말하는 게 약간 붕떠 있는 거 같기도 하고
감정기복이 조금 있는 거 같은데 그냥 성격이 그런건지...
얼굴은 참 예쁘다고 생각하는 연예인이에요.
민낯에 짙은 립스틱과 생머리는 그녀 아니면 누가 소화하랴 싶고..
돈도 있고 일도 있고 따르는 사람들도 많은 거 같은데 나보다는 훨 나은 인생이구나 싶어요...
얼굴이 더 예뻐지고 밝아진 것 같아요.
아이들 만난다고 하더니 그래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아무튼 좋아 보이니 보기 좋네요.
미모야 뭐 타고나는거니 참 부럽죠.
게다가 출산도 20대에 다 해서 그런가 확실히 또래보다 덜 늙어보이는 것 같아요.
너무 예뻐요......
뭐... 그녀의 인생사 평탄하진 않앗지만.
뭔가 아우라.가 느껴지죠
전 매우 좋아해요
저도 좋아해요. 부스스해도 괜찮던데요. 키 커서 부러워요.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3973242&cpage=...
이사진보고... 외모가.. 그리고 기럭지가...
부럽더군요
이쁘고 피부좋은것같아요
꽝에 정신 없어요.
머리를 치렁치렁..
왜 저렇게....
전 이상한데요.
보니까 얼굴에 지방을 너무 많이 때려넣었더라구요.
그래서 앞에서보면 그나마 나은데
옆. 특히 사선 45도 정도에서보면 뺨볼륨이 진짜 장난이 아니고 지방이식특유의 느낌 인중 이길고 윗입술이 얇은 그런 느낌이 확연히나면서 어후 소리가 절로나는... 남편이랑 둘이보면서 시껍했다는.. 남편이 먼저 어후 부담스러 그러더라구요
지방이식 아닐거예요
젊어서도 몸은 빼빼해도 얼굴살은 많았어요.
얼마전에 옷 희한한거 입고 사진 찍힌 거 보니
얼굴도 터질 거 같지만 손도 빵빵하더라고요.
그 손 보면서 살 많이 쪄서 저런 옷 입고
나왔구나 싶던데요.
요즘 살 좀 내렸던데 같이 손 도 덜 포동하더라고요.
고현정이 다리는 엄청 가는데 속살이 꽤 있어서
허리 쪽 살도 많고 그렇더라고요.
보는 눈들이 각앙각색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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