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안맞는 그릇들이 즐비한, 엄마의 주방에 새로 그릇세트를 선물하고 싶은데요.
제 눈에 들어온 게 이도의 윤빛 라인이에요. 엄마께선 그릇에 대해선 잘 모르겠고, 돈 아깝다며 알아서 하라고 하시구요.
윤빛 라인은 이도 중에서 약간 고가로 세일도 거의 없고 튼튼하다고 하는데, 정말 다른것에 비해 이도 안 나가고 괜찮을까요?
소호라인과 살짝 고민중인데, 이왕이면 튼튼하고 좀더 맘에 드는걸로 하고싶어서요.
이도 윤빛, 비싼만큼 튼튼할까요?
행복 조회수 : 1,756
작성일 : 2015-12-23 23:10:45
IP : 59.6.xxx.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12.23 11:21 PM (114.204.xxx.212)흙으로 빚은 그릇은 잘 깨져요
본차이나가 단단하죠2. 나이드신 분이
'15.12.24 1:20 AM (183.100.xxx.240)쓰기 힘들어요.
잘 깨지고 무겁고 설거지도 그렇고
실용성이 떨어져요.
가볍고 단단하고 깔끔한
따로 낱개로 채워도 되는걸로요.3. ㅇㅇㅇ
'15.12.24 8:37 AM (211.237.xxx.105)노인분들 쓰시기엔 코렐이 제일 좋아요.
가볍고 안깨지고4. 원글
'15.12.24 10:11 AM (59.9.xxx.132)코렐이나 본차이나가 진리군요. 지금 코렐도 오래되서 프린트 벗겨진것들, 한국도자기 그릇이랑 섞어서 쓰고 계신데 백화점에서 사면 좀 예쁜 코렐을 만날수 있을런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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