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도 장남에게 재산 몰아주는 집 많나요?

푸른 조회수 : 4,838
작성일 : 2015-12-21 11:49:51

  아는 사람이 볼까 봐 원글 펑해요

IP : 175.114.xxx.222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5.12.21 11:54 AM (1.236.xxx.90)

    부모님이 돌아가시기 전 이미 증여 하시면 방법이 없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재산 상속을 받는 경우라면
    유언장에 장남몰아주기 해도 소송으로 1/n 가능합니다.

    저희집의 경우는 남편이 남매인데, 금전적 지원은 남편이, 편의적 지원은 시누쪽이 많이 받았습니다.
    저희 부부는 별 생각 없는데... 시누는 차별받았다며 항상 눈에 불을 켭니다.

  • 2. ..
    '15.12.21 11:56 A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

    편의적 지원은 또 뭔가요??

  • 3. 12
    '15.12.21 11:56 AM (210.92.xxx.86)

    그럼 누나는 가만히 있나요?
    분해서 더 펄펄 뛰실분은 누님같은데요

  • 4. ...
    '15.12.21 11:58 AM (175.113.xxx.238)

    요즘 흔하지는 않는 집안인것 같네요.. 근데 그 누나 진짜 착한것 같아요..저형제들 대학교까지 공부 시켜주는데 고등학교까지만 시켜주면..ㅠㅠ 정말 누나가 제일 안되었네요..ㅠㅠㅠ

  • 5. 장남에게 몰빵
    '15.12.21 11:58 AM (115.137.xxx.109)

    많아요.
    다른자식 몰래 명의이전 해주더라구요.
    죽으면 쌈난다고...

    부동산주소 알면 가끔 등기부 떼보시길.

  • 6.
    '15.12.21 11:59 AM (211.243.xxx.45) - 삭제된댓글

    저희집도 그래요.
    님은 그래도 전세 자금이라도 받으셨네요.
    저흰 살 집도 없어서 10평짜리에서 시작했고 결혼반지도 남편 카드로 샀고 ㅠㅠ
    근데 장남은 지금까지 들고간 돈만 몇억..
    근데도 능력없는 장남 안타까워하십니다.
    아마 부모님 돌아가시면 부모님 집도 자기꺼라고 벌써 침 발라놨네요. ㅠ

  • 7. 저희 시댁
    '15.12.21 11:59 AM (182.209.xxx.9)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가 장남한테 전답 다 명의 이전 해주고
    막내인 남편한테는 해마다 맛 없는 김장김치
    올려보내주시는데 저는 그 김치 다 버려요.
    남편도 서운했는지 효자 노릇 안하네요.

  • 8. 57899
    '15.12.21 12:03 PM (116.33.xxx.68)

    저흰 남동생하나고 엄마가 남동생한테 올인합니다
    집부터 사업자금까지 남은재산도 다동생앞으로 간다고합니다 근데 조금나눠주면 감사하고 안주면 좀속상하고그럴것같아요 혜택은 남동생이 의무는 딸이 하니까요 지여친교통사고 나서 한달을 병원에서 숙식하고 한놈이 엄마 암걸렸는데 검진날짜 되면 백수가 나몰라라 하는 놈입니다 제가 휴가내서 갔다오는데 진짜 화납니다
    남동생이 이혼하고 혼자인데 어떤 년한테 빠져서 또 홀라당 줘버릴까봐 엄마한테 일시불로 주지말라고 신신당부해놓긴했네요

  • 9. 그게
    '15.12.21 12:06 PM (1.236.xxx.90)

    첫댓글입니다.
    시누가 받은 편의적 지원이란것도 결국 금전적인거지만
    시누 부부 신혼 초에 재산 모으라고 임대주시던 집 무료로 빌려주셨던거랑
    시누 애들 봐주시기 위해 계획지 않았던 시누네 집 근처로 일부러 이사하신것 등등이요.

    결국 금전적인거지만,
    현금을 받은게 아니라서 시누는 늘 자기는 지원 못받았다고 하거든요.

  • 10. ..
    '15.12.21 12:07 PM (58.29.xxx.7) - 삭제된댓글

    반대도 있습니다
    큰아들 완전 빈손으로 분가시켰습니다

    막내아들 전세 얻어주었습니다
    그래봤쟈 방 2개짜리 빌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방2개짜리 빌라 전세 마련하는데 7년이 걸렸다고 했지요

    그래놓고 동생들 결혼하는데 완전히 책임도 안진다고 타박도 들었답니다
    사는 방 2칸도 빚인데--동생들 결혼시키라고요

    큰며느리를 종으로 삼으려고 했다는..

    이런말도 들어보셨나요

    지금은 안보고 삽니다
    화병나서 죽을지경이 되어서 ..

  • 11. ...
    '15.12.21 12:17 PM (1.241.xxx.219)

    네. 우리엄마가 그러고 계십니다.
    제겐 남동생의 오분의 일정도 되는 금액을 보태주셨는데 지금 제가 그걸 불려서 집을 사서 그 집값이 뛰어오르니
    본인이 그 금액을 해준거나 마찬가지라며 저에겐 이제 안해주시겠다고 하시네요.

  • 12. 우리
    '15.12.21 12:21 PM (223.33.xxx.35)

    시댁이 그래요..
    큰 아들 몰빵

  • 13. .....
    '15.12.21 12:21 PM (115.10.xxx.10) - 삭제된댓글

    재산의 절반을 떼서 장남.
    남은것의 절반은 장손.
    이미 이리 증여해줬구요.
    딸이 울고 불고 엄마한테 들쑤셔서 조금 떼갔어요.
    자식들 우애있게 살게 하려면 부모가 처신 잘해야 합니다.

  • 14. ...
    '15.12.21 12:21 PM (180.229.xxx.175)

    의무만 늘 잔뜩 주시죠.

  • 15. ㅇㅇ
    '15.12.21 12:22 PM (211.36.xxx.215)

    누나 한명 있는데 누나는 딸이라고 아예 고등학교만 시켰고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집이면 더 볼 것도 없어요.

  • 16. ..
    '15.12.21 12:24 PM (222.234.xxx.193) - 삭제된댓글

    1.241님
    부모님께 그럼 집값 떨어졌으면 떨어진 금액만 지원해준거냐고 한마디 하세요.

  • 17. ㅋㅋㅋ
    '15.12.21 12:24 PM (115.137.xxx.109)

    고등학교만 시켰고 끝내면 낫게요?
    고등만 시키고 돈벌어오게해서 그돈 아들 학비댔다는....

  • 18. 아들에게
    '15.12.21 12:27 PM (113.199.xxx.181) - 삭제된댓글

    더 많이 가죠
    특히나 장남이면 장남에게 더 가요

    그로인해 둘째부터는 부모님께 서서히 서운해 하고
    심지어 등도 돌리고

    그렇게 받은 장남이나 맏며늘이 제 노릇을 하면 좋은데
    대부분 안하니 더 문제고요

  • 19.
    '15.12.21 12:31 PM (121.88.xxx.211)

    그러면 시부모님 장남이 모시려나 보네요. 속상하시겠지만 정말 더 속상하실 분은 원글님 시누이일 거 같아요. 원글님 네는 그래도 대학 등록금에, 30세까지 다달이 30만 원에 전셋값까지 주셨잖아요. 아예 안 받았다고 하기도 그렇네요.
    재산은 시부모님 것이니ㅡ원글님네가 재산 형성에 기여하신 거라면 몰라도ㅡ 마음대로 하라 하시고 장남네에만 몰아주면 부양 의무도 그쪽 보고 다하라 하세요

  • 20. ..
    '15.12.21 12:32 PM (58.29.xxx.7) - 삭제된댓글

    반대도 있습니다
    큰아들 완전 빈손으로 분가시켰습니다

    막내아들 전세 얻어주었습니다
    그래봤쟈 방 2개짜리 빌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방2개짜리 빌라 전세 마련하는데 7년이 걸렸다고 했지요

    그래놓고 동생들 결혼하는데 완전히 책임도 안진다고 타박도 들었답니다
    사는 방 2칸도 빚인데--동생들 결혼시키라고요

    큰며느리를 종으로 삼으려고 했다는..

    그래놓고 무슨일 있으면 큰아들 찾네요
    그러니 동생도 다 받어놓고 큰아들 큰며느리 이러고 저로고

    이런말도 들어보셨나요

    지금은 안보고 삽니다
    화병나서 죽을지경이 되어서 ..

  • 21. ㅠㅠ
    '15.12.21 12:33 PM (1.236.xxx.116)

    우리집은 차남만 우대...
    남편은 세상에 둘도 없는 효자
    그 바쁜 와중에 부모님 병원 모시고 가는 것에서부터
    돈드는 것 모두 자기가 하고 있어요.
    시동생 자기 부모 맞나 싶을 정도로 무심 그자체
    시키지 않으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요.
    시동생 생각할수록 화가 치밀어요.
    공평하지 않은 시부모님도 너무 맘에 안들고...
    시부모님이 둘째 심기 거스리지 않으려고 전전긍긍
    큰아들은 무쇠덩어리라고 생각하는지....
    아버님이 둘째라 시조부님께 재산을 거의 못받아서
    서러웠다고, 얼마있지 않은 재산이지만 공평하게
    줄거라네요.
    자기 부모님께 효도하는거 말리고 싶진 않지만
    부모님이 공평하게 그 공이라도 알아줬음 해요.

  • 22. 우리집 얘기인줄 ㅋㅋㅋ
    '15.12.21 12:36 PM (175.116.xxx.209)

    너무 똑같아서
    심지어 차남이 재산지키는데 기여를 했는데도 그 지킨 게 장남한테 가더군요 ㅋㅋㅋ
    배신감에 치를 떨었죠 한동안 아주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장남은 꿀꺽 꿀꺽 해놓고도 남은 거에 눈독들이고.. 받은 거는 받은 거고 남은 건 또 있다 이런 심보

    부모 심정은 심정 대로 이해 안 가는 건 아니에요
    개를 키워도 첫 개한테 마음을 송두리째 뺏기니까

  • 23. ...
    '15.12.21 12:37 PM (1.241.xxx.219)

    우리엄마에겐 이성적인 말을 하면 똑똑해서 좋겠다고 온 집안 벽에 머리를 찧고 다니며 미친척 춤을 추셔서 그렇게 말할수가 없답니다.
    떨어졌으면 어쩔껀데 이런말이요.
    그냥 놔둬야죠.
    다행히 아직 재산을 다 준건 아니라서 아들이 퍽 잘하네요.
    우리 엄마가 제 엄마지만 약은 면이 있어서 줄듯말듯하며 사람들 사이를 이간질도 시키고 본인은 행복하게 잘 지내십니다.
    형제간은 그렇게 친했는데 다 별로가 되었어요.
    그리고 결코 형제지간만 만나게를 안 놔둡니다.
    꼭 형제가 만난다음엔 개인적으로 다시 만나 이간질..
    본인은 본인이 참 착한 사람인줄 알아요.

  • 24. 00
    '15.12.21 12:43 PM (218.54.xxx.47) - 삭제된댓글

    동서고금을 통해 불문율이 장남우대해보이지만 실제론 가장 아픈손가락에게 몰빵이지요,,, 그게 장남이면 뭐 그럭저럭 그림이 나오는데 아니면 제일억울한게 장남이죠.... 어쨌든 결혼하는 여자입장에선 장남은 폭탄인건 확실해요. 잘해야 본전이고 조금이라도 인간다운 삶을 추구하는 순간 별 쌍욕은 다들을 감수를 해야겠더라구요,...뭘하든 의무감은 하늘이 내려주신다는 장남.....인간들이 뭐라고 하늘이 내려주시니 뭐니 하는지.....

  • 25. 00
    '15.12.21 12:45 PM (218.54.xxx.47)

    동서고금을 통해 불문율이 장남우대해보이지만 실제론 가장 아픈손가락에게 몰빵이지요,,, 그게 장남이면 뭐 그럭저럭 그림이 나오는데 아니면 제일억울한게 장남이죠.... 어쨌든 결혼하는 여자입장에선 장남은 폭탄인건 확실해요. 잘해야 본전이고 조금이라도 인간다운 삶을 추구하는 순간 별 쌍욕은 다들을 감수를 해야겠더라구요,...뭘하든 의무감은 하늘이 내려주신다는 장남.....인간들이 뭐라고 하늘이 내려주시니 뭐니 하는지.... 장남이든 장녀든 맏며늘이든 인간임의로 하늘어쩌고 하는것 보니 만만하긴 한가봐요,,,,불쌍한 맏이들.....이래서 현명한 사람들은 한자녀를 낳나보네요...

  • 26. 부모가 자식 이간질한다는 분
    '15.12.21 12:56 PM (175.116.xxx.209)

    그것도 똑같네요
    인간 수준이 다 거기서 거긴건지
    처음에 이 집 상황보고 놀랐네요
    어떻게 큰아들 둘째아들 사이를 오가며 이간질을 하는지
    근데 그걸 자기는 자기 재산 놓고 똑똑한 짓 하는 걸로 알더라구요
    자식들 사이 틀어지고 파탄나는 건 눈에 안 보여요
    재산이 우선이라서

  • 27. 불편한 현실
    '15.12.21 1:19 PM (1.233.xxx.117) - 삭제된댓글

    남자형제만 있는 경우에는 적당한 비율로 나눠주기는 하는데
    남매인 경우에는 대부분 아들한테 몰빵이에요. 그나마 조금이라도 주면 다행이죠.
    불편하지만 이게 현실입니다.

  • 28. 불편한 현실
    '15.12.21 1:20 PM (1.233.xxx.117)

    남자형제만 있는 경우에는 적당한 비율로 나눠주기는 하는데
    남매인 경우에는 대부분 아들한테 몰빵이에요. 그나마 조금이라도 주면 다행이죠.
    불편하지만 이게 현실입니다.
    제 주변은 거의 그랬어요.

  • 29. 저희시집은
    '15.12.21 1:25 PM (182.208.xxx.5)

    혼자계시는어머님 옆에와서 빈대붙어삽니다. 며칠전에는 땅팔겠다고 했다하구요. 큰아들이라고 어려워서 말씀도 못하고 대출받아 돈주고 땅문서넘겨주고..힘들다는소리는 맨날저한테합니다.(저는 막내며느리) 아들한테 얘기를하라고해도 아들이 무섭고 어렵다네요. 얼마전까지 제사도 내가 다 지냈구요..진짜 싫어요.ㅠ.ㅠ

  • 30. ...
    '15.12.21 1:47 P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

    살아생전 증여하셔도 소송걸면 됩니다. 유류분반환소송.
    단 증여를 안 시점에서 1년 이내에 소송을 하셔야하니 이 점 잊지마시길. 부모재산이라고 해도 부모마음대로 못합니다. 유언장 써놓고 돌아가셔도 소송걸면 나머지 자식에게 나눠줘야합니다.

  • 31. 나피디
    '15.12.21 2:09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원글님과 장남이 나머지 재산을 받을 것이 아니라 남은 재산은 몽땅 시누드려야 할것 같네요. 이런 부모를 정말 사람이라고 봐야할런지... 그럴 거면 낳지를 말지.

  • 32. 원글
    '15.12.21 2:44 PM (175.114.xxx.222)

    네, 저희부부는 누나에게도 부모님이 재산 나눠주셨음 하는데 염치없고 뻔뻔한 장남부부는 그럴 생각이
    전혀 없어보여요.

  • 33. ㅇㅇ
    '15.12.21 2:59 PM (175.196.xxx.209)

    저흰 남편 동생이 먼저 결혼해서 집이라도 받았는데,
    제 남편이 결혼할땐 다 까먹고 돈도 없어서 돈 한푼 지원은 커녕 대출만 왕창 끼고 결혼.
    그런데도 맏며느리 장남이라고 맨날 너가 며느리 노릇 잘해라 라고 말해서 웃겼음.

  • 34. 나피디
    '15.12.21 3:16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댓글의 뉘앙스가 누나는 별로 염두에 두고 있지는 않은 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 35. ,,,,
    '15.12.21 3:37 PM (39.118.xxx.111)

    증여를 안 시점에서 1년이군요

  • 36. 증여는
    '15.12.21 4:48 PM (122.44.xxx.36)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그 시점에서 10년 전이면 소송 가능합니다
    돌아가시기 10년이내면 소송해서 되찾을 수 있어요
    10년이 넘어가면 못받구요
    상속도 사실을 안 후 후 1년 이내면 유류분 반환소송이 가능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2306 동치미 담궜는데요 2 2015/12/22 945
512305 침대 잘 아시는 분,,,,,독립스프링? 아니어도 괜찮나요? 3 침대 2015/12/22 1,088
512304 남편따라 외국가신 분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13 gg 2015/12/22 3,453
512303 집에 식탁의자 빼고 의자가 총 몇개이신가요ᆢ 4 짐짐 2015/12/22 932
512302 크리스마스에 아무것도 안하시는분 있나요? 5 ㅇㅇ 2015/12/22 1,758
512301 지퍼 대신 자석 가방 2 지퍼 대신 .. 2015/12/22 1,025
512300 일본은 지진 소식 없었나요? 궁금 2015/12/22 471
512299 영등포 대게 잘되는 집 괜찮나요? 대게 2015/12/22 3,484
512298 흰머리 염색 갈색으로 하려면 어느 미용실을 가야하나요 7 3333 2015/12/22 1,979
512297 식기세척기돌리고 나면 유리그릇이 뿌얘요 6 ㅇㅇㅇ 2015/12/22 2,042
512296 친정엄마한테 왠지 섭섭해 12 내가 나쁜걸.. 2015/12/22 3,595
512295 말벌 소방관 유가족 ˝어떻게 죽어야 순직입니까˝ 49 세우실 2015/12/22 957
512294 가시오가피 하고 옥수수수염차를 1 하루종일 2015/12/22 626
512293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13 힘들다ㅠ 2015/12/22 1,795
512292 새정치연합 온라인 입당, 6만2천명 돌파 7 입당러시 2015/12/22 1,064
512291 연예인들 수술받는 성형외과는 어디일까요? 1 궁금 2015/12/22 1,793
512290 커피숍케익 좀 추천해주세요 3 블루레인 2015/12/22 1,108
512289 30-40대 직장내 입을 단정한 원피스 브랜드 아세요? 15 재능이필요해.. 2015/12/22 5,646
512288 이혼밥먹듯하는시댁 2 가을 2015/12/22 2,846
512287 라식 후 야간운전시 빛번짐에 좋은방법 없나요? 마요 2015/12/22 2,376
512286 국정원, 서울시, 강남구 직원의 댓글 길벗1 2015/12/22 631
512285 좋아하는 순간 2 ... 2015/12/22 988
512284 기자의눈-조계사 한상균 때와는 180도 달랐던 방송사들 1 세월호청문회.. 2015/12/22 1,105
512283 아이 특성화고교 보내신 분들 5 ^^ 2015/12/22 2,033
512282 무거운팔찌가 필요해요 1 장식 2015/12/22 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