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보통합 진행으로 인해
어린이집선생님분들이 많은 대비를 하고 있죠.
사실상 불리한 이유를 모른채 준비를 하다보면
제대로된 대비를 못할수가 있죠.
어떤준비가 필요한 걸까요?
당연히 유치원교사의 자격기준과 비교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유치원교사와 통합이 되니까 말이죠.
자격기준에서 가장크게 차이를 보이는
학력적인 스펙을 준비하는것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기존 보건복지부의 관할이던 어린이집의 교사자격은
어떻게 보면 이제 변경이 될수 밖에 없죠.
그렇다면 아무래도 유치원교사자격기준으로
준비하는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http://www.findssam.com/index.php?mid=board_UtQj75&document_srl=1247
예,, 최고 중 하나죠. 크루거 겜드라이브, 드라켄버그, 블라이드 리버 캐년, 조벅 겟토, 케이프타운 등 즐거운 경험입니다. 그 중 크루거 겜 드라이브 강추,, 모잠비크 국경까지 다양한 동식물군 1주일 정도 투어 강추. 게다가 조벅에서 짐바브웨 빅토리아 폭포나 나미비아 오카방코 델타까지도 가깝고.
남아공 위험하다고 하지만 제가 간 곳들은 전혀 그런 위험없었어요. 사파리..다시 하고 싶어요. 윗님 많은 곳을 다니셨네요. 빅포와 나미비아 제가 꼭 가고 싶은 곳입니다.
사실 좀 위험하기는 합니다. 특히 조벅같은 대도시는 일단 통계상으로도 위험하다는 게 나오니까요. 그래도 겜드라이브는 팀으로 움직이는 것이니 위험하다면 개인행동 정도. 빅폴은 한 번은 봐야죠. 빅폴도 빅폴이지만 그 주변의 다양한 액티비티,, 고지 스윙, 번지, 캐녀닝, 잠베지 크루즈 등.. 빅폴은 워낙 대단해서 비교할만한 게 이구아수 뿐이죠. 어찌보면 이구아수보다 더 인상적이고요. 왜냐하면 이구아수는 아르헨과 브라질 폭이 한 눈에 안들어 오는데 빅폴은 직선형이라 더 장엄합니다. 예전에는 3일권이 있어서 3일 내내 낮과 밤에 가서 보았죠.
지인가족이 살았었는데
좋지만 안전하진 않다고 했었거든요
가봤는데 날씬 환상이고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