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들빼기김치 사고 싶어요.

맹랑 조회수 : 3,026
작성일 : 2015-12-14 17:42:00

경상도 집안으로 시집간 친구가 시어머니가 주셨다며 고들빼기 김치를 조금 줬는데,,,,,,,,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김치가 있었다니....

믿을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구매했는데 뿌리도 거의 없고 질긴 잎만 잔뜩.-_-

맛난 고들빼기 김치 사고 싶어요.

추천해 주실만한곳 있으세요?


충청도 출신의 친정엄마한테 얘기 했다가 입맛 별나다고 잔소리만 잔뜩ㅜㅜ



IP : 1.243.xxx.3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터넷에서
    '15.12.14 5:44 PM (202.30.xxx.226)

    신뱅이김치 검색해서 한번 전화주문 해보세요.

    가끔 거기서 김치선물이 들어오는데, 괜찮았어요.

  • 2. ...
    '15.12.14 5:56 PM (39.121.xxx.103)

    전 신뱅이김치 완전 비추에요.
    고들빼기김치 정말 좋아해요...엄머가 늘 담궈주시는데 부탁하기 죄송해서
    저도 82추천으로 여기에 주문했는데 어찌나 쓴지..
    원래 고들빼기 쓴건데 보통 삭혀서 쓴기 빼고 담거든요.
    근데 여기는 정말 먹고 입안이 마비될 정도로 썼어요,
    꼭 잘 알아보고 사세요.

  • 3. 맹랑
    '15.12.14 6:08 PM (1.243.xxx.32)

    개복수술하고 3개월정도 지나니 입맛이 돌아서 입에서 땡기는것좀 먹어 보려 하는데
    왜 하필 이렇게 구하기 힘든 김치인지...ㅎㅎㅎ
    ...님은 엄마가 담궈주시니 얼마나 행복한 딸이에요~.
    부럽네요.

  • 4. 요즘
    '15.12.14 6:08 PM (58.143.xxx.78)

    나오던데 한 푸대 가져와 담았더니 작은통 하나
    담는데 한 열번도 더 씻어낸듯 모래가루 없애느라요.
    허리가 휘어요.ㅎㅎ 한 번 담을때 양을 좀 많이
    담가야겠어요. 항암효과 있는 약초김치라 쓴기 안빼고도 담고 하루이틀 빼고 담기도 해요.
    전 중간정도가 좋네요.

  • 5. 맹랑
    '15.12.14 6:11 PM (1.243.xxx.32)

    요즘님
    고생하셨지만 맛난 고들뺴기 생각에 뿌듯하시겠어요.^^

  • 6. 제 경우
    '15.12.14 6:15 PM (120.142.xxx.114)

    마마님 청국장에서 구매해서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 7. GJR
    '15.12.14 6:18 PM (202.30.xxx.226)

    신뱅이김치가 복불복이 있나봐요.

    그때도 제가 추천해드렸을라나요. ㅠㅠ

    그렇다면 우체국 사이트 들어가서...지역특산물쪽 댓글 좋은 상품으로 한번 골라보세요 원글님..

  • 8. 맹랑
    '15.12.14 6:18 PM (1.243.xxx.32)

    제 경우님.
    마마님청국장들어가봤는데 고들뺴기는 없네요.ㅜㅜ

  • 9. 맹랑
    '15.12.14 6:21 PM (1.243.xxx.32)

    GJR님^^
    우체국. 감사합니다.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요~ㅎㅎ
    감사해요~~~~^^

  • 10. ...
    '15.12.14 6:27 PM (114.204.xxx.212)

    지난번에 하나로에서 샀어요
    혹시 아직 팔지 모르니 가까우면 가서 맛보고사세요

  • 11. 맹랑
    '15.12.14 6:28 PM (1.243.xxx.32)

    ...님
    하나로. 감사합니다.
    내일 직장 부근에 하나로에 가봐야 겠어요.ㅎㅎ
    갑자기 신나네요. 맛보고 살 수 있다니ㅎㅎㅎ

  • 12. remy하제
    '15.12.14 6:59 PM (112.167.xxx.141)

    김치는 없지만 우리 동네에선 이때쯤 산고들빼기가 한창입니다..
    당연히 뿌리만 있구요..
    쓰긴한데 일주일정도 소금물에 삭힌 후에 담아서 맛이 들면 쓴맛이 덜해요.
    쌉싸름한데 쓴김치 좋아하는 분들은 딱 맞는 맛이죠..
    그냥 산고들빼기 혹은 이고들빼기라고 검색해서
    뿌리를 구해서 담아보세요..
    김치담는건 어렵지 않아요..
    파김치나 부추김치처럼 양념하시면 됩니다..

  • 13. ㅇㅇㅇ
    '15.12.14 7:16 PM (118.40.xxx.226)

    순천농협으로 검색해서 들어가시거나..아니면 순천남도김치. 검색해보셔요.

  • 14. 맹랑
    '15.12.14 8:28 PM (1.243.xxx.32)

    조금씩사서 제 입에 맞는 곳을 찾아야겠어요.
    순천농협에서도 구입해야겠어요^^감사합니다~

  • 15.
    '15.12.14 8:45 PM (121.151.xxx.146)

    백화점이나 마트에도 팔걸요. 맛 보고 사세요. 생각보다 엄청 비쌌어요.

  • 16. ㅇㅇ
    '15.12.14 10:48 PM (1.177.xxx.209)

    동네 마다 있는 재래시장가면
    반찬만들어 파는 가게에
    고들빼기 있드라구요
    저는 만원어치사서
    잘게 잘라서 뜨거운밥위에
    얹어먹으면 집나간 입맛이
    돌아오네요

  • 17. 김치풍년
    '15.12.14 11:43 PM (124.49.xxx.100)

    가까이 사시면 제가 좀 드리고싶네요.. 양가에서 한통씩 담아주셔서.. 이것도 한참 맛있을때 먹어야하는데 김장하고 깍두기에 이것저것 김치풍년이 들어 고들빼기 손도 못데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328 현금 주고산 패딩을 환불하고 싶은데... .... 07:15:52 193
1788327 이거 진상 맞죠? 2 qq 07:11:33 247
1788326 질병 유전자 검사 무료 신청해보세요 토닷 07:10:44 168
1788325 악플자제부탁)종교중에 개신교는 희망을 설교하나요? 1 희망의 종교.. 07:08:06 116
1788324 고양이가 새로운 곳 가서 활개치고 다니는 거 일반적이지 않은 거.. 2 .. 06:47:22 301
1788323 새벽 남편 도시락 준비 해주고 저도 아침준비 7 모닝밥 05:55:19 1,123
1788322 안현모 다 가졌어요 4 .. 05:00:17 4,092
1788321 온양온천 다녀왔어요. 8 .... 04:22:07 2,287
1788320 유모차에 개를 태우기 시작한건 언제부터인지 3 04:19:59 1,319
1788319 명언 - 지지않는 용기 ♧♧♧ 04:07:07 525
1788318 저는 2 집순이 03:04:50 602
1788317 김선욱과 주미강이 부부였어요? 4 aann 02:39:14 2,079
1788316 50대 중반 재혼 14 N lnl 02:30:30 3,374
1788315 네이버쇼핑_한진택배도 허위배송완료 표시를? 5 ㅇㅇ 02:09:10 827
1788314 하루에 물을 몇 잔이나 드시나요. 7 .. 01:50:09 1,236
1788313 일론머스크는 200살 까지 살거래요 17 00:54:10 4,193
1788312 이 에프 사라마라 해주세요 8 ㅇㅇ 00:52:38 1,462
1788311 AI시대에도 사라지지 않을 직업..보니 화나는게 하나 있네요 12 ........ 00:46:10 4,057
1788310 정수리가발중 가르마 자연스러운거 없을까요? 가발 00:44:57 396
1788309 미국 ICE 요원 바디캠, 차에 치였네요. 36 미국 00:37:56 5,456
1788308 경상도 사람들만 웃을수 있는 ㅋㅋㅋㅋ 23 크하하 00:32:37 3,578
1788307 리모델링, 몰딩 굴곡 있는 문틀이랑 문들이요~ 1 ... 00:31:22 438
1788306 혼자 속초 가려는데 어디가야 할까요 8 ㅁㅁㅁㅁ 00:30:56 1,191
1788305 식탐이 너무 많은 남편 참 ㅠ 6 식탐 00:27:51 2,604
1788304 오늘 그알.. 4 .. 00:25:36 3,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