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근데 시골사람들 왜이리 무서워 진걸까요?

... 조회수 : 3,975
작성일 : 2015-12-11 21:03:30
예전에도 시골사람들 이렇게 무서웠나요?

몇년전에 시골텃세로 직장까지 그만뒀구요

농약할머니도 그렇고, 시골에 전원주택짓고 귀농귀촌 꿈꾸던 사람들 초기투자비용 다 날리면서

결국 도시로 컴백하고

저 대학다니던 90년대만 하더라도 농활가보면 가난하지만 풍요롭고 정많은 시골사람들 이었는데

지금은 시골이라하면 사람들 텃세밖에 생각 안나네요

IP : 175.208.xxx.20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11 9:10 PM (49.170.xxx.24)

    도시 사람들은 더 무서운데요?
    농활은 님이 도와주러가신거구요. 직장은 어디가든 텃세있죠. 전원주택, 귀농 실패는 도시 사람이 육체적으로 힘든 시골 생활에 적응 못한거구요. 이걸 다 왜 엄한 시골 사람 탓을 하세요? 도시사람인 제가 보기에도 이상하네요.

  • 2. ...
    '15.12.11 9:14 PM (175.121.xxx.16)

    시골이 좀 그렇긴 해요.
    도시같은 익명성이 없어서 그런갑다 해요.

  • 3. ...
    '15.12.11 9:17 PM (221.167.xxx.125)

    시골 무서워요 사람들이 얼마나드센지 몰라요

  • 4. 시골이
    '15.12.11 9:20 PM (14.52.xxx.246)

    훨씬 더 무서워요. 사람들자체는 도시와 똑같은데, 트러블이 날때 해결할수있는 방식이
    도시보다 훨씬 적고 어두워요. 시골인심 어쩌구는 개도 안물어갈 소리..

  • 5. 일종의 텃세
    '15.12.11 9:33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시골이라기보다
    일종의 텃세 그게 진짜 무서운거지요.

    도시생활이야 유목민 생활이니 텃세가 덜 한편이긴 한데

    텃세 자체가 들어온 순서대로 가지는 특권 의식
    그게 소통이 한정되어 있는 공간에서는 굉장한 권력이고
    힘이 되거든요. 시골 같은 곳은 그래서 더 그런면이 있긴해요.

  • 6. 일종의 텃세
    '15.12.11 9:34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시골이라기보다
    일종의 텃세 그게 진짜 무서운거지요.

    도시생활이야 유목민 생활이니 텃세가 덜 한편이긴 한데

    텃세 자체가 들어온 순서대로 가지는 특권 의식
    그게 소통이 한정되어 있는 공간에서는 굉장한 권력이고
    힘이 되거든요. 그걸로 좌지우지 되는 시골 같은 곳은 그래서 더 그런면이 있긴해요.

    다른건 모르겠는데 자기 공간 자기것 지키겠다고
    저런 극악한 짓을 하는것 보면 이건 사람이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그게 전부인 사람과 일부인 사람과 차이라 보기에도 악독해요

  • 7. 원래
    '15.12.11 11:12 PM (121.166.xxx.130) - 삭제된댓글

    무서웠어요 . 드러난 것 뿐이지. 촌사람이 순진하고 착할거라는 건 그냥 착각. 시골에서 서울오면 설사람이 보기엔 순진해보이고 도시에서 시골가면 시골사람이 도시사람이 순진해보이고 .

  • 8. 김복남
    '15.12.11 11:21 PM (121.162.xxx.212)

    살인사건의 전말

  • 9. jipol
    '15.12.12 1:57 AM (216.40.xxx.149)

    원래 무서웠어요.
    미화됐던거 뿐이지

  • 10. ㅇㅇ
    '15.12.12 9:19 AM (66.249.xxx.249)

    폐쇄된 집단이라서 그래요. 배타성이 극에 달할 수 밖에 없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802 혈당이 뒤로 밀리는건 왜그런거죠? ..... 20:52:33 70
1825801 공감을 바라는 사람들은 갑자기 20:49:03 101
1825800 트럼프 "전쟁 다시 시작한다" 1 ㅇㅇ 20:46:11 535
1825799 보완수사권 전면폐지 어려워, 법사위 반대가 더 많아 8 Klm 20:45:10 204
1825798 공시 - 하던 직렬 그대로 하는게 좋을까요? ........ 20:38:03 110
1825797 9월입주예정. 줄눈? 또 뭐를 해야하나요? 3 .. 20:37:41 182
1825796 자꾸만 죽음을 생각 합니다 7 다놓고 20:37:23 643
1825795 톨스토이의 부활은 왜 영화화 되지 않았을까요 2 ㅇㅇ 20:34:56 331
1825794 새벽에 월드컵 보세요? 6 .. 20:33:43 469
1825793 와 바람 엄청 부네요 ..... 20:32:51 500
1825792 죽전 분당에서 치아 미백한 분 계신가요.  2 .. 20:32:02 176
1825791 종정 스님의 불미스런 피소 사건 ??? 1 20:29:21 423
1825790 이잼의 대선 당시 1호 공약 18 .. 20:28:55 675
1825789 올해 코스피 코스닥 변동률 근황 1 막돼먹은영애.. 20:23:53 446
1825788 우리 남편인줄 ... ........ 20:22:31 607
1825787 베란다 천장 페인트가 떨어지는 건 누수인가요? 5 누수 20:18:30 654
1825786 이 스님 극우신가 20:15:40 380
1825785 세금으로 1년에 100만명 빚 탕감 12 .. 20:08:19 947
1825784 부모님 보험금 관리 어떻게하는게 현명할까요? 12 ........ 20:07:11 394
1825783 신경치료 대학병원 2 치아 20:03:46 251
1825782 에어컨 트는데 돈 많이 안나온다는 경우요 30 궁금 20:01:04 1,818
1825781 어제 한병도 원대 청와대 갔다왔다네요 20 20:00:50 915
1825780 내일 초복이에요, 좋은 거 챙겨드세요~ 2 내일 19:58:14 365
1825779 주식으로 삼천만원 이상 손실 보고 나니까 9 ㅜㅜㅜ 19:55:38 2,052
1825778 정청래 ..의총분위기 안좋았나보네요 9 그냥3333.. 19:55:14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