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술남편

11111 조회수 : 737
작성일 : 2015-12-11 19:18:03

집이 술냄새 진동이네요.

어제 새벽2시 누가 현관문 두들겨 나가보니..

어떤 남자분이 이 사람을 들여보내며...한심하단듯이..

'엘리베이터에 계속 그냥 있다' 고...

 

창피...

도대체 얼마나 마셨길래..아직까지 술냄새가 날까요..

낼모레 50인데 언제까지 저럴까요...

IP : 116.38.xxx.6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12.11 8:34 PM (114.206.xxx.70) - 삭제된댓글

    저희 아빠를 보니 70정도까지 그러시더라구요. 건강해서 더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9068 아이가 공부를 잘했으면 하는 내 욕심 3 책임감 2015/12/12 2,104
509067 노래는 잘하는데 감흥은 없는 사람 49 개취 2015/12/12 6,511
509066 희안해요 5 ㅇㅇ 2015/12/12 965
509065 에비중2 교육비 문의요 13 ㄴᆞㄴ 2015/12/12 1,633
509064 [응팔] 학력고사 치던때는 대학입학 시험 결과가 언제 나왔어요?.. 7 ㅇㅇㅇ 2015/12/12 1,976
509063 농약사이다 할머니 배심원 만장일치 무기징역선고 24 조금전 2015/12/12 7,035
509062 영화 제목좀 알려주세요. 2 영화 사랑!.. 2015/12/12 822
509061 조카가 가수하겠다고 해서 누나와 요즘 힘들어해요 1 .. 2015/12/12 1,361
509060 안철수 ".. 아버지가 하지 말래서 안합니다..&quo.. 18 마마보이 2015/12/12 4,528
509059 NPR, 불교계와 대치하는 박근혜 정부, 박정희시대 답습하나 4 light7.. 2015/12/12 888
509058 450 85 외벌이 2015/12/12 16,882
509057 강아지한테 날계란 6 강쥐맘 2015/12/12 2,644
509056 왕년에 나 이정도로 잘나갔었다~얘기해 봅니다‥ 43 추억돋는 오.. 2015/12/11 6,306
509055 후회되는 순간이 있는게 인생인가요 4 2015/12/11 1,737
509054 중고가구...? 궁금 2015/12/11 620
509053 초6남자아이 발사이즈 2 초등 2015/12/11 1,431
509052 탈북자 방송이 늘어나지 않았나요? 2 음... 2015/12/11 1,163
509051 예비고2 사탐 세과목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1 ... 2015/12/11 1,137
509050 응팔 보며 떠오른 20년전 그 날 9 추억 2015/12/11 4,582
509049 중고가구...? 3 궁금 2015/12/11 1,047
509048 난생 처음 스키장 가요 준비물 도와주세요 4 촌스럽지만 2015/12/11 4,693
509047 집 잘살다가 한순간에 망하거나 누가 사망한 경우있는 분들계시나요.. 2 dasd 2015/12/11 2,874
509046 아들둘 좋은점은 뭘까요...?^^ 28 아들둘 2015/12/11 8,095
509045 이만기 총선 출마한다네요 49 12월 2015/12/11 3,781
509044 만 48세, 공부를 해서 가장 길이 보이는 진로가 어떤 것이 있.. 48 Mnemon.. 2015/12/11 8,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