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네 엄마 사귀는 거 어렵네요..

ㅇㅇ 조회수 : 3,344
작성일 : 2015-12-11 15:57:16
저는 푼수 타입인데
새로 이사와서 카페에서 알게된 같은 단지 엄마를 오늘 만났어요..
만난 사람마다 다 괜찮긴 한데 너무 진지하거나 ㅜㅜ 뭐랄까 어렵게 느껴져요.
그 전 동네 엄마들이랑은 자연스럽게 친해져서 여기서도 그럴 줄 알았거든요..
그 엄마가 알려준 동네 엄마들은 교사고 의사고 교수라는데..저부터가 어울리기가 힘들 것 같은 느낌...
그 전 동네도 괜찮은 곳이었는데..흠..
그냥 수다떨고 웃긴 얘기하고 싶은데 제가 늙었나봐요..
아직 아기가 어린이집 가기 전이라 사람 사귈 기회가 없네용..
IP : 175.223.xxx.23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ㅠ
    '15.12.11 4:09 PM (222.239.xxx.32)

    아기 개월수같아 한두번씩 만나 얘기도하고 그럴려구 동갑네기 동네맘 만났는데..뭔가모르게 좀 나랑 안맞는거같고ㅠ

  • 2. ㅎㅎ..저도 푼수과예요
    '15.12.11 4:10 PM (211.245.xxx.178)

    그냥 저같은 사람 만나면 되요..ㅎㅎ
    살다보면 만나게 되요..
    가끔 난 왜이리 푼수인가 고민도 하지만, 그래도 뭐 어쩌겠어요..ㅎ
    생긴게 이런데..
    전 저 이해해주는 사람만 만납니다.
    우리 나이쯤되면, 한눈에 알아보잖아요..서로를..
    당신도 나와 같군..하면서요..ㅎ

  • 3. ..
    '15.12.11 4:15 PM (210.217.xxx.81)

    저는 편안하게 친해졋는데 갑자기 민증까자고 해서 동갑인거 확인한후
    그 후에 완전 어색해져서 피하게되네요 ㅎㅎ 이상한 결과

  • 4. ...
    '15.12.11 4:21 PM (175.113.xxx.238) - 삭제된댓글

    무슨느낌인지 알것 같아요...교수다.의사다..이런 느낌으로 사람을 만나면 벽과 벽사이에서 만나느거처럼 어려운 느낌들것 같아요...그래도 살다보면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그렇지 않을까요...지금은 돌아가신 저희 엄마는 동네 친구로 20년씩 넘게 친구사이로 지내고 그랬던 아줌마들도 많거든요.. 저희 엄마 없어도 저희집 행사하면 참석하고 그러세요..아마 그런 사람들도 만날수 있을거예요..ㅋㅋ

  • 5. ...
    '15.12.11 4:21 PM (175.113.xxx.238)

    무슨느낌인지 알것 같아요...교수다.의사다..이런 느낌으로 사람을 만나면 편안한 느낌은 없고 어려운 느낌들것 같아요...그래도 살다보면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그렇지 않을까요...지금은 돌아가신 저희 엄마는 동네 친구로 20년씩 넘게 친구사이로 지내고 그랬던 아줌마들도 많거든요.. 저희 엄마 없어도 저희집 행사하면 참석하고 그러세요..아마 그런 사람들도 만날수 있을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926 주식 관련글들이 묘하게 불편하네요 23:32:26 15
1808925 감옥간 사람이 6년만에 3 실화일까 23:26:52 182
1808924 대통령앞에서 목이메인 금융 전문가 23:21:45 303
1808923 최근 유행하는 수육 삶는 법 5 ........ 23:10:43 923
1808922 약간 치매가 있는 환자 요양병원 생활은 어떤가요? 9 ... 23:09:17 282
1808921 7500 터치한 코스피…韓증시 시총, 캐나다 제치고 글로벌 7위.. 1 ㅇㅇ 22:47:12 873
1808920 삼 하 현 있으면 코덱스200안해도되나요? 1 ..... 22:46:59 757
1808919 쿠팡 수사 종결 요청에 대한 sbs의 오보? 알수없는 세.. 22:38:14 219
1808918 오늘 미용실에서 옆자리아줌마 왈... 3 ... 22:35:05 2,439
1808917 카톡 업데이트 프로필에 내 카톡이 올라온 이유 6 ㅇㅇ 22:26:08 1,059
1808916 임세령 이정재 삼성전자 주식있겠죠??? 3 삼전이 22:14:03 1,396
1808915 (대학입시) 고1인데 웹툰학과를 가고싶다고 하네요 3 대학입시 22:12:57 400
1808914 동생이 삼성다니는데 2 삼성삼성 22:07:43 3,290
1808913 irp계좌에서 70%수익 irp 22:04:04 1,192
1808912 민주당만 정권 잡으면 이상하게 근로의욕 없어집니다 11 ... 22:03:34 768
1808911 [단독] 권익위 전 부위원장 -윤석열 심야회동 뒤 '김건희 명품.. 1 그냥 21:57:49 961
1808910 적자 15조였는데 "없어서 못 팔아"…삼성 '.. 5 ㅇㅇ 21:55:58 2,059
1808909 김종혁 "정형근, 韓 돕겠다는 분 오지말라 못해&quo.. 1 한숨나옴 21:55:54 520
1808908 돈때문에 죽는거 이해가요 5 암흑 21:52:59 2,302
1808907 주식도 여유있어야 관심갖더라구요 11 *** 21:51:20 1,943
1808906 근육만들려고 헬스하니까 더 빠져요 4 ... 21:49:28 1,222
1808905 알타리 김치요 10 ㆍㆍ 21:47:31 639
1808904 전복으로 만드는 쉬운 요리? 5 ㅇㅇ 21:45:33 606
1808903 타고나길 작은 손톱 약한 손톱 이에요 5 네일케어 21:43:41 469
1808902 귀엽고 여성스런 아들셋 엄마가 존재하네요 11 .. 21:36:43 2,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