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를 갈았는데, 요거트가 됬어요??

뭐가 잘못됬는지 조회수 : 738
작성일 : 2015-12-11 11:36:10

어디가 잘못된건지 봐주세요.

후라이팬에 마를 구웠는데, 신랑이 그냥 갈아달래요.

냉장고에있는 우유가 너무 차가워,냄비에 아주 약간만 끓인후, 집에있는 바나나한개를 넣고 믹서기에 돌렸어요.

조금있다 컵에 따랐더니 안나오는 거에요.

안을보니 요거트가 되있더라구요,.ㅋㅋㅋㅋㅋ

결국은 숫가락으로 퍼내서 떠먹고 갔는데, 내일도 이러면 신경질낼듯.ㅋㅋㅋㅋ

왜 요거트가 됬을까요? 알려주세요.아시는분

IP : 14.48.xxx.3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11 11:40 AM (121.165.xxx.34) - 삭제된댓글

    질문을 좀 자세히 써보세요

    냉장고에있는 우유가 너무 차가워,냄비에 아주 약간만 끓인후, 집에있는 바나나한개를 넣고 믹서기에 돌렸어요.........
    뎁힌 우유 바나나 마 .....이렇게 넣고 갈았다는 것인가요??

    원래 마는 갈면 끈적끈적 점액질 같아요. 여기다 바나나도 농도가 있는것이니 당연히 한덩어리 같이 끈적이는데요

  • 2. yaani
    '15.12.11 11:45 AM (121.131.xxx.154)

    마가 원래 그렇죠. 바나나 넣었으니 더욱 그럴거 같아요. 그냥 생으로 갈아서 주세요.

  • 3. ㅁㅁㅁㅁ
    '15.12.11 4:51 PM (112.149.xxx.88) - 삭제된댓글

    마가 원래 찐득하니까요
    우유 넣고 가세요~

  • 4. ㅁㅁㅁㅁ
    '15.12.11 4:52 PM (112.149.xxx.88)

    마가 찐득해서 그래요
    우유를 좀더 넣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9358 오늘 응답하라1988 이상하죠? 39 이상한데 2015/12/12 18,035
509357 시누이 스트레스 12 주말 2015/12/12 4,779
509356 아이페티션스, “노조 지도자를 석방하라” 3 light7.. 2015/12/12 772
509355 버스카드 찍으면서 문득 든 생각 3 cuk75 2015/12/12 2,522
509354 돼지갈비 뼈만 핏물빼도되나요? 1 돼지갈비 2015/12/12 973
509353 택이때문에 설레여요.. 19 응팔 팬. 2015/12/12 5,506
509352 남친의 이해안되는 행동..남자친구를 이해해야 할까요? 27 .... 2015/12/12 6,209
509351 저 이런것도 공황장애인가요 2 발작 2015/12/12 1,603
509350 응팔 선우엄마 마지막 표정의 의미가?? 5 2015/12/12 5,788
509349 경찰버스 불 지르려던 복면男 구속 49 ... 2015/12/12 1,274
509348 응팔 관계자에게 건의 59 시청자게시판.. 2015/12/12 14,266
509347 아이가 공부를 잘했으면 하는 내 욕심 3 책임감 2015/12/12 2,151
509346 노래는 잘하는데 감흥은 없는 사람 49 개취 2015/12/12 6,572
509345 희안해요 5 ㅇㅇ 2015/12/12 1,011
509344 에비중2 교육비 문의요 13 ㄴᆞㄴ 2015/12/12 1,691
509343 [응팔] 학력고사 치던때는 대학입학 시험 결과가 언제 나왔어요?.. 7 ㅇㅇㅇ 2015/12/12 2,024
509342 농약사이다 할머니 배심원 만장일치 무기징역선고 24 조금전 2015/12/12 7,079
509341 영화 제목좀 알려주세요. 2 영화 사랑!.. 2015/12/12 866
509340 조카가 가수하겠다고 해서 누나와 요즘 힘들어해요 1 .. 2015/12/12 1,472
509339 안철수 ".. 아버지가 하지 말래서 안합니다..&quo.. 18 마마보이 2015/12/12 4,572
509338 NPR, 불교계와 대치하는 박근혜 정부, 박정희시대 답습하나 4 light7.. 2015/12/12 932
509337 450 85 외벌이 2015/12/12 17,023
509336 강아지한테 날계란 6 강쥐맘 2015/12/12 2,698
509335 왕년에 나 이정도로 잘나갔었다~얘기해 봅니다‥ 43 추억돋는 오.. 2015/12/11 6,364
509334 후회되는 순간이 있는게 인생인가요 4 2015/12/11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