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뭐길래 보는데 황신혜씨 3대모녀가 앉아서 화투치는 모습 나오더라구요..
근데 전번에 나왔을때도 보면서 엄마가 생각보다 진짜 젊다 .. 진짜 곱게 나이드신 느낌 들더라구요....
황신헤씨 나이가 50이 넘었으니까 어머니 나이 아무리 안드셔도 70은 넘었을텐데...
재미있고. 어머니 성격도 좋아보이시더라구요.. 행동이 귀여우시더라구요....
근데 그집 분위기 진짜 좋은것 같더라구요..ㅋㅋ 화투 치면서도 화기애애한 모습 보니까..
보기 좋더라구요.
손보고 깜짝 놀랐어요. 일이라곤 안해본 듯 고운손.
어려서부터 일을 안해본 손. 같은 여자로서 부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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