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순신관련 책을 읽다가

ㅇㅇ 조회수 : 749
작성일 : 2015-12-10 18:34:38

마음에 공명을 일으키는 구절 몇개를 적어보네요


특히 살아있단는것=누군가를 만난다는것

아주 공감이 가네요..

------------------------------------------------

이순신은 언제나 “보이지 않는, 그러나 도처에 있는,

베어지지 않는, 그러나 베어야만 하는 적들”과 싸우고 있었다.

그때 이순신은 어떻게 그 불확실성의 폭력을 이겨냈을까?!


 연전연승 신화, 불멸의 영웅 이순신. 그러나 그도 인간이었다. 젊은 시절 좌충우돌했고,
화도 많이 내었다. 밤새 식은땀을 흘리며 잠을 못 이루는 날이 많았고, 눈물도 많이 흘리었다.
 칼은 기껏해야 눈앞의 적을 벨 수 있을 뿐, 정작 보이지 않는 수많은 적들과 싸워야 했던
 이순신의 고뇌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다.


살아있다는 것은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
아직 아무도 늦지 않았다

IP : 58.123.xxx.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eerisan
    '15.12.10 9:55 PM (96.242.xxx.115)

    미국에 사는 사람입니다. 얼마전 tv history ch 에서 이순신 장군에 대해서 했어요.
    한국사람인 저도 몰랐던 거.....정말 창피하고 한심한 생각과.엄청 뿌듯하고 자랑스런 마음이었읍니다.
    한마디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제독)이라고....거기다 영국 넬슨 제독도 같이 설명 하면서 .....
    한국사람인 저도 거북선만 알았지, 그 거북선이 왜 그렇게 생겼으며,...
    하여튼 많은 전문가들도 나와서 얘기하면서 특히 일본사람들도 말하길 가장 위대한 분이라고 하는데
    너무 자랑 스러웠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800 그때 알았어야 했는데... ........ 23:47:18 91
1788799 옷이옷이 1 마맘 23:46:29 62
1788798 없던 복무지가 '집 근처에' 생겼다?..이혜훈 두 아들 '병역 .. 1 그냥 23:39:57 217
1788797 저 마운자로 맞았어요(2) 4 23:37:01 405
1788796 사교육을 적절한 시기에 시키고 싶었어요. 3 SOXL 23:28:39 417
1788795 형제많은 집은 4 ㅗㅎㅎㄹ 23:27:19 442
1788794 지금 와서 보니 제부가 나르시스트였네요. 6 방법 23:26:00 783
1788793 모임회비 이게 말이 되나요? 12 어이없는 23:25:09 781
1788792 수선 전문가가 말하는 명품가방 7 ㅇㅇ 23:23:37 886
1788791 너무 추우니까 봄이 그리워요 7 ㅡㅡ 23:18:56 411
1788790 회 배달할려다가 2 라떼 23:18:23 424
1788789 도꼬리가 뭔가요? 9 일본말 23:16:34 526
1788788 이혼후 시부 구순 참석하나요? 10 최근이혼 23:15:31 828
1788787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인 김필성 변호사 페북글 3 .. 23:12:52 298
1788786 조카 선물을 아울렛에서 사서 주면 기분 나쁠까요? 2 ... 23:12:17 426
1788785 수술도 ai로봇이 할판인데 머리깎는 로봇은 2 ㅇㅇ 23:11:06 485
1788784 요즘 채소 싸게파는 가게가 많아요. 10 기러기 23:03:57 944
1788783 눈썹 손질은 좀 하면 좋겠어요 4 ... 23:01:52 1,242
1788782 게임하는 아들 왜이리 시끄럽고 목소리큰지 ㅜㅜ 5 지혜 23:01:38 378
1788781 휴직이 하고 싶은데요 1 워킹맘 22:59:44 350
1788780 민사소송 소송글만 잘 써주실 변호사님 찾아요~간절합니다 6 ㅇㅇ 22:59:43 314
1788779 다주택이신분들 양도세중과 어떡하실건가요ㅜㅜ 4 중과세 22:55:29 610
1788778 벌거벗은 세계사, 비틀즈 4 .... 22:50:38 962
1788777 민변 “수용할 수 없어…중수청·공소청 법안 검찰개혁 역행 5 ㅇㅇ 22:48:12 590
1788776 타이베이 지금 계시거나 최근 다녀오신 분... 옷차림 조언요. .. 9 플럼스카페 22:45:25 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