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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관련 책을 읽다가

ㅇㅇ 조회수 : 748
작성일 : 2015-12-10 18:34:38

마음에 공명을 일으키는 구절 몇개를 적어보네요


특히 살아있단는것=누군가를 만난다는것

아주 공감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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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은 언제나 “보이지 않는, 그러나 도처에 있는,

베어지지 않는, 그러나 베어야만 하는 적들”과 싸우고 있었다.

그때 이순신은 어떻게 그 불확실성의 폭력을 이겨냈을까?!


 연전연승 신화, 불멸의 영웅 이순신. 그러나 그도 인간이었다. 젊은 시절 좌충우돌했고,
화도 많이 내었다. 밤새 식은땀을 흘리며 잠을 못 이루는 날이 많았고, 눈물도 많이 흘리었다.
 칼은 기껏해야 눈앞의 적을 벨 수 있을 뿐, 정작 보이지 않는 수많은 적들과 싸워야 했던
 이순신의 고뇌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다.


살아있다는 것은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
아직 아무도 늦지 않았다

IP : 58.123.xxx.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eerisan
    '15.12.10 9:55 PM (96.242.xxx.115)

    미국에 사는 사람입니다. 얼마전 tv history ch 에서 이순신 장군에 대해서 했어요.
    한국사람인 저도 몰랐던 거.....정말 창피하고 한심한 생각과.엄청 뿌듯하고 자랑스런 마음이었읍니다.
    한마디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제독)이라고....거기다 영국 넬슨 제독도 같이 설명 하면서 .....
    한국사람인 저도 거북선만 알았지, 그 거북선이 왜 그렇게 생겼으며,...
    하여튼 많은 전문가들도 나와서 얘기하면서 특히 일본사람들도 말하길 가장 위대한 분이라고 하는데
    너무 자랑 스러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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