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온수매트 어디 제품쓰시나요?

검색하다지쳐요 조회수 : 2,560
작성일 : 2015-12-08 11:18:01
집이 너무 추워서 온수 매트 검색중 인데요.
너무 많아서 모르겠어요~~~

일단 홈쇼핑서 삼원온스파 1 1 무통장 걸어두었는데
이게 소비전력이 530w에요 두개 돌리다 전기요금 많이나올까봐 망설이고있습니다

경동나비엔도 좋아보이는데 비싸도 이거를 살까요 ?이건 250w이래요
안따뜻하다는 후기가 많네요

다들 장단점이 있어서 쉽지가 않네요

온수매트 쓰시는분들 후기와 추천 부탁드립니다~~~^^
IP : 58.140.xxx.8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팀보이
    '15.12.8 11:35 AM (211.36.xxx.172)

    만족합니다 여기에 온스매트로 검색해보시와요

  • 2. ㄷㄷ
    '15.12.8 11:39 AM (175.209.xxx.110)

    저도 스팀 땡땡에 한표. 무난하게 잘 쓰고 있어요.

  • 3. 쓰는 중이이에요.
    '15.12.8 11:46 AM (210.178.xxx.225) - 삭제된댓글

    온수매트 초창기부터 썼어요.
    옛날건 소음이 있어 새로 바꿨는데 저도 님처럼 며칠밤 노가다 했지만 어렵더군요.
    지역 축제 갔다가 그냥 지역 기업거 샀어요. 매트는 있어서 온수기만 5만원에 사서 끼웠어요.
    삼바택이라고, 전에 쓰던건 380와트였어요. 방마다 써도 전기세 별로 안나왔어요.
    280와트에 금방 따뜻해 지는 장점이 있네요. 또 온수기에서 전자파가 안나와요. 저희집에 전자파 기계있거든요.
    거기 회사거 중에도 온수통이 크고 조작부위가 위에 있는건 안따뜻한거 같아요. 하얀색에 작은 온수통이 좋아요.
    몇년 써봐야 하는데 이제 올 가을에 사서 쓰고 있어요.

  • 4. 쓰는 중이이에요.
    '15.12.8 11:47 AM (210.178.xxx.225) - 삭제된댓글

    온수매트 초창기부터 썼어요.
    옛날건 소음이 있어 새로 바꿨는데 저도 님처럼 며칠밤 노가다 했지만 어렵더군요.
    지역 축제 갔다가 그냥 지역 기업거 샀어요. 매트는 있어서 온수통만 5만원에 사서 끼웠어요.
    삼바택이라고, 전에 쓰던건 380와트였어요. 방마다 써도 전기세 별로 안나왔어요.
    280와트에 금방 따뜻해 지는 장점이 있네요. 또 온수기에서 전자파가 안나와요. 저희집에 전자파 기계있거든요.
    거기 회사거 중에도 온수통이 크고 조작부위가 위에 있는건 안따뜻한거 같아요. 하얀색에 작은 온수통이 좋아요.
    몇년 써봐야 하는데 이제 올 가을에 사서 쓰고 있어요.

  • 5. 쓰는 중이이에요.
    '15.12.8 11:56 AM (210.178.xxx.225)

    온수매트 초창기부터 썼어요.
    옛날건 소음이 있어 새로 바꿨는데 저도 님처럼 며칠밤 노가다 했지만 어렵더군요.

    지역 축제 갔다가 그냥 지역 기업거 샀어요. 매트는 있어서 온수통만 사서 끼웠어요.
    초창기 쓰던건 380와트였어요. 방마다 써도 전기세 별로 안나왔어요.
    이번건 280와트에 켜면 금방 따뜻해 지는 장점이 있네요. 또 온수기에서 전자파가 안나와요. 저희집에 전자파 탐지 기계있거든요.
    중요한건 자동 꺼짐 되야 편해요. 이건 예약 켜짐설정도 있는데 귀찮아서 안써요. 5분안에 따뜻해 지는거 같아요.
    이회사거 중에도 온수통이 크고 조작부위가 위에 있는건 안따뜻한거 같아요. 하얀색에 작은 온수통이 좋아요.
    몇년 써봐야 하는데 이제 올 가을에 사서 쓰고 있어요.

    6년전 샀던 동양 이지택에 수피아는 지금도 고장 한번 안나고 쓰고 있어요. 옛날거라 소음이 있지만 아까워서 낮에 거실에서 쓰고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8206 2016년 1월 1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1/12 475
518205 저도 받은 너무 쿨한 시 고모님의 문화적 충격~~? 40 ㅡㅡ 2016/01/12 22,216
518204 필름 카메라 어떻게 처분하세요? 5 .. 2016/01/12 1,161
518203 넥스트로 강용석 변호사님 어제 고생하셨어요. 15 스마일저지 2016/01/12 4,968
518202 참여연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공개 질의서 보내 3 공개질의 2016/01/12 694
518201 건강검진후 시티촬영해보라는데요 6 고나 2016/01/12 2,322
518200 돈의 노예가 되지 말아야하는데...사고싶은게 3 888 2016/01/12 2,471
518199 영화 페인티드베일 다운 어디서 받으셨어요? 영이 2016/01/12 630
518198 에효 우리만 이십평대 ...ㅠ 6 .. 2016/01/12 3,928
518197 임대료 폭등에 상가 텅텅 5 건물주역풍 2016/01/12 3,698
518196 감기로 밤새 기침하다 병원 다녀왔어요 1 고생한 2016/01/12 1,490
518195 일본유학에 대한 조언 구합니다. 요리학교. 3 요리사 2016/01/12 1,262
518194 익산 할랄단지 반대 이유 22 기적이여 2016/01/12 4,538
518193 해외 단체 배낭여행과 에어텔은 무엇인가요? 5 여행 2016/01/12 1,182
518192 결혼결정할때 남자의외모 17 ㄴㄴ 2016/01/12 4,580
518191 우리나라 일부일처제... 언제까지? 16 생각 좀 해.. 2016/01/12 3,781
518190 시어머니께서 자꾸 너네엄마 이러는데. 24 d 2016/01/12 6,924
518189 조건보는 나..눈을낮춰야하나요 15 ㅇㅇㅇ 2016/01/12 3,619
518188 이슬람교의 폭력적인 교리들 28 2016/01/12 3,066
518187 서갑숙 예전에 자서전 냈는데 읽어보신분 8 포르노그라피.. 2016/01/12 5,993
518186 발뒤꿈치 각질관리요 9 ㅠㅠ 2016/01/12 3,139
518185 초등 2박 3일 스키캠프.. 스키복은?? 6 star 2016/01/12 1,047
518184 (응팔)전 선우.보라 커플이 궁금해요. 9 향수 2016/01/12 3,196
518183 외교부, 홀로 사는 위안부 할머니들 개별접촉.. 정대협, 피해자.. 설헌 2016/01/12 634
518182 공무원 됐다"며 1년 넘게 '거짓 출근'한 취업준비생 .. ㅠㅠ 2016/01/12 2,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