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올해 초던데
그럼 그동안.그냥 이상태로 쭉 학교다니고 한거죠?
그것이알고싶다에 나올수준이던데..
녹음된거 들으면서도
베테랑에서 유아인이 맡았던 그 싸이코같아서
정말 음성만으로도 무서웠네요..
이제사 알려진건 다행인데
어떻게 알려지게된거에요?
남자는 벌금이 너무많아 항소했다던데
학교에 신고해도 모른척해온거고...
여학생이 언론사에 도와달라한건가요?
아님.인터넷에서 알려지게된건가요?
그 개도 소형견이라던데..목숨걸었다 죽을뻔했으니
정신적으로 너무 충격받았을거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야 출근하는데..조선대 녹음 괜히들어서ㅠㅠ(질문)
. ㅜ 조회수 : 1,934
작성일 : 2015-12-02 02:38:14
IP : 115.86.xxx.13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처녀들
'15.12.2 4:32 AM (112.173.xxx.196)시집 잘 가야지 저런 총각 만나면 나중에 폭력남편 되는건데..
의사라고 누가 속아서 오면 클일 날듯 합니다.2. 하
'15.12.2 9:08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먼저 학교에 알렸지만 남녀상열지사라며 모른척,,,
인터넷에 억울함을 호소하는 글을 올렸지만 묻힘.
결국 방송국에 제보해서 SBS가 방송 실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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