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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룸에 곰팡이가 피었어요 ㅠㅠ

ㅁㅁ 조회수 : 6,712
작성일 : 2015-12-01 15:11:00

확장형 아파트에 안방과 이어진 드레스룸..

대피공간(?)과 맞닿아 있어 좀 서늘하고 눅눅한 느낌이 있어요.

화장실하고도 가까워서 샤워후 이 습기가 다 드레스룸으로 가면 어쩌지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며칠전.. 옷에 핀 곰팡이를 발견했네요 ㅠㅠ

 

제습기를 살까요?

저흰 가스건조기가 있어서, 빨래를 말리는 용도로는 필요없고

방마다 시스템에어컨이 있어서 여름철에도 습도때문에 힘들지는 않았어요.

 

드레스룸에서만 쓸 용도로 미니제습기 같은거 쓰면 괜찮을래나요?

아흑... 저 옷들 다 드라이 다시 맡겨야 해요. ㅠㅠ

문제는 이게 반복된다는거죠..

어쩌면 좋을지, 아이디어 좀 주세요..

 

 

 

 

IP : 211.253.xxx.24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음음
    '15.12.1 3:14 PM (59.15.xxx.50)

    전 그래서 안방화장실은 저만 사용했어요.물론 샤워는 거실화장실에 했고요.그렇게해도 환기가 안 될까봐 제습기 한번씨 돌렸는데 그 드레스룸 안에서 처음에 제습기통 반이 차더라고요

  • 2. 나는나
    '15.12.1 3:16 PM (218.55.xxx.83)

    저도 이번에 님과 같은 구조의 아파트로 이사가는데 제습기도 사야하는 건가요? ㅠㅠ

  • 3. 저도 고민
    '15.12.1 3:27 PM (59.30.xxx.199) - 삭제된댓글

    드레스룸 옷들 여름,겨울 장난아니에요 눅진해서 글서 코트류 부피있는 옷들은 따로 다른방 옷장에 넣고 가벼운 옷들만 걸어놓아요 제습기 넣고 돌려도 그때뿐이고 하루지나면 또 눅눅해서리 아예 그쪽 화장실에선 물을 안쓰는데도 그러니

  • 4. ㅁㅁ
    '15.12.1 3:39 PM (211.253.xxx.243)

    윗분들.. 제습기로도 해결이 안된다는 말씀이신가요? 헉...

  • 5. 음음음
    '15.12.1 3:44 PM (59.15.xxx.50)

    아뇨...제습기로 됩니다.

  • 6. 이게...
    '15.12.1 3:52 PM (218.234.xxx.133)

    저희집도 좀 그런 구조인데 - 욕실과 드레스룸 연결, 가장 북쪽..
    다른 옷들은 괜찮은데 가죽 코트엔 곰팡이 자국이 보이더라고요.
    물 먹는 하나를 한 10개 넣어두고 살아도 그래요. 염화칼슘 따로 사서 바로바로 교체해주는데도..

  • 7. 빛나는무지개
    '15.12.1 4:04 PM (125.180.xxx.123)

    신문지를 왕창 겹겹이 넣으면 좀 괜찮아져요. 제습젠 필수구요

  • 8. 어쿠
    '15.12.1 4:06 PM (211.43.xxx.2) - 삭제된댓글

    저희집도 외벽에(끝집) 확정형, 욕실과 드레스룸이 작은 복도 사이로 마주봐요.
    욕실에서 샤워 마음껏 하는데 ㅠㅠ 팬을 오래 돌리기는 하지만요.
    아직 곰팡이 전혀 안보이고 냄새도 없는데
    혹시 몇 년 지나서 생길 수도 있나요?

  • 9. 어쿠
    '15.12.1 4:08 PM (211.43.xxx.2) - 삭제된댓글

    저희집도 외벽에(끝집) 확장형, 욕실과 드레스룸이 작은 복도 사이로 마주봐요.
    즉, 드레스룸이 벽쪽인데,
    욕실에서 샤워 마음껏 하는데 ㅠㅠ 팬을 오래 돌리기는 하지만요.
    아직 곰팡이 전혀 안보이고 꿉꿉함도 없고 냄새도 없는데
    혹시 몇 년 지나서 생길 수도 있나요?

  • 10. ㅁㅁ
    '15.12.1 4:16 PM (211.253.xxx.243)

    어쿠님, 저희는 딱 1년전에 이사와서 이번이 두번째 겨울이예요.
    작년엔 이사온지 얼마안되서 잘 몰랐던거 같아요. 몇년째 괜찮으셨으면 괜찮은거 아닐까요?

    음음음님, 제습기로 잡을수 있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래도 너무 소형은 안되겠죠?
    지금 몇몇 모델 검색중인데 노** 제습기가 싸고 평이 좋아 이걸 들여놓을까 맘이 기울고 있어요.

  • 11. 저희 집도 같은 구조.
    '15.12.2 12:07 AM (14.52.xxx.27)

    화장실에 창 없고. 드레스룸, 화장실, 안방이 제일 외벽입니다.
    새 집 전세 2년뒤 입주했는데요.
    드레스룸 귀퉁이에 곰팡이가 피었더군요. 선반에도 번졌고요.
    나중에 보니 드레스룸에 있는 서랍장 안쪽이 몽땅 곰팡이... 락스로 닦고 난리치고. 환기도 몇 달, 재 도배했고요.
    드레스룸 문짝이 아예 없으면 외려 낫겠다 싶기도 해요.
    욕실 쓰고 바닥 물기는 밀대로 밀어서 없애고 환기팬 틀고요. 드레스룸 난방이 따로 있는데 난방을 켜두어서 일정 온도 유지해요. 다른 곳보다 항상 1도가 낮아요.
    종종 문짝 열어 두고요. 숯을 잔뜩 넣어두려고 마련해놨고. 신문지도 서랍마다 깔고. 옷 사이에도 걸어두고.
    전체 환기팬이 드레스룸 안에도 있어서
    하루중 한 두시간은 집안 전체 환기팬을 틀어둡니다. 원래는 이산화탄소 농도에 따라 자동 운전되는 건데 그냥 수동으로 한시간씩 틀어요.
    이사한지 얼마 안되어서... 장담할 순 없지만 관리하면 잡을 수 있을 거라 봅니다.
    저희는 제습기 있습니다. 장마철 가동 예정이고. 겨울에도 선풍기 안 넣어두고 가끔 씁니다.
    청소할때마다 신경 바짝 쓰고 냄새나나 맡아 보고.. 신경 바짝 쓰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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