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럴경우 어떻게 하시겠어요?

.... 조회수 : 784
작성일 : 2015-12-01 08:46:25

20인 미만 회사이고

관리파트 직원은 7명

사무실에서 하루종일 얼굴 보면서 일하구요

부장님이 부친상을 당하셨는데(지난 토요일)

장례식장이 한시간정도 거리에요(고속도로타고)

저는 당연히 가야겠다 생각하고 있는데

과장이란 사람은 장모생신이라 못간다고..

토요일이 생신이면 일요일날 충분히 갈수도 있을텐데..

월요일 출근해서 말하는거보니 안갔더라구요

근데 1년전 이맘때쯤 부장님 자녀 결혼식(개혼)때도

장모생신이라 결혼식안옴

사무실 분위기가 나쁜것도 아니고 좋아요

부장님도 잘해주시구요

제가 부인 입장이라면

자녀결혼식은 그렇다쳐도 부친상엔 다녀오라고 등떠밀었을텐데..

이 과장 관련글 82에도 몇번 올렸었는데요-_-

이번에도 기대에 저버리지않는 행동 해주시는..

남편이 저리 센스없고 생각이 없으면

부인이라도 좀 내조를 잘했음 싶은데

부부가 참...


IP : 112.220.xxx.10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창부수
    '15.12.1 8:52 AM (61.82.xxx.167)

    남편이 말 안하면 아내가 부장님 상인지, 자식 결혼인지 어찌 알겠어요.
    원글님도 그 과장이 상 당하거나 자식이 결혼하면 걍 생 까세요.
    수준이 그 정도인 인간인갑다 하세요.

  • 2. ....
    '15.12.1 9:01 AM (112.220.xxx.101)

    말 안했을수도 있겠어요
    참 센스도 없고 생각도 없고 감정도 없고..딱 누굴 보는것 같아요

  • 3. --
    '15.12.1 9:30 AM (180.224.xxx.157)

    사람들 다 자기 기준에 맞춰 사는 거죠.
    나랑 다르다고 비난할 수 있나요, 어디.
    내 할 도리, 내가 정한 선만 지키며
    남에게 피해주지 않으면 되죠.

  • 4. ....
    '15.12.1 9:44 AM (118.37.xxx.225) - 삭제된댓글

    결혼식은 못갔드라도 장례식에는 참석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같이 근무하는 사람인데 너무한다는 생각 듭니다.
    그런데..저런 사람이 자기집에 뭔 일 있으면 꼭 부른다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959 전세 내놨는데 다른 부동산 거래해도 되나요? 부동산 중개.. 09:11:03 17
1808958 친정 작은 할머니 장례 2 ... 09:00:36 198
1808957 “1억 넣었는데 마이너스 75%”…불장에 ‘곱버스’ 탄 개미들,.. 2 . . . 08:59:36 575
1808956 지금 유럽에선...쿠팡 탈퇴를 부르는 네 가지 질문 3 ㅇㅇ 08:58:20 322
1808955 주식자랑과 배아픔에 대한 생각(펌) 7 보기드문 명.. 08:57:57 338
1808954 중학생 딸 알바?하는 문제좀 봐주세요! 5 ,,, 08:57:02 211
1808953 나도 어버이 인데 3 08:54:08 340
1808952 ㅋㅋㅋ 천하제일 망한주식 자랑 대회 10 ㅇㅇ 08:53:16 646
1808951 물려줄 건 제사 뿐인 집안이 했던 아들타령 5 ㅎㅎ 08:51:28 461
1808950 요양병원 계신 엄마 4 지옥 08:47:18 479
1808949 와 저도요 툴젠 ㅇㅇ 08:45:19 457
1808948 나솔 영호 바보같아요 5 08:45:03 499
1808947 대출금 갚기 힘들다면서 무슨돈으로 주식해요? 10 주식 08:44:17 576
1808946 코스닥에 바이오주는 다 거품 3 네이처셀 08:40:54 610
1808945 치매오고 더 좋아진 경우가 있더라구요.. 2 치매 08:38:26 660
1808944 제주도 바다어씽 왔는데 넘 추워요 1 ㄱㄴ 08:38:20 363
1808943 툴젠 !!!!!!! 4 08:37:00 633
1808942 머핀만들때 베이킹파우더대신 소다? 2 머핀 08:27:46 158
1808941 어제 나솔사계 현숙...자존심도 없나봐요 5 08:27:13 725
1808940 무관심인데 첫화면 뙇 뜨는 자랑사진들 ㅠㅠ 10 ㅁㅁ 08:22:12 877
1808939 남편이 3년 금연 후 담배를 다시 피네요. 2 .... 08:17:18 763
1808938 몸살에 좋은 것 7 .. 08:14:57 582
1808937 술 조절 안 되는 분들 1 08:09:49 447
1808936 한국은행 "주식 오르면 소비보다 부동산에 투자".. 20 ytn 08:09:38 1,457
1808935 82에는 주식 안하는 분들이 많구나 느낍니다. 12 주식 08:05:21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