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은행cd기로 현금 인출 후 돈을 안 빼오면 어찌되나요?

조회수 : 4,229
작성일 : 2015-11-25 18:52:41
방금 은행원한테 전화왔는데 제가 며칠전에 오만원을 인출했는데 돈을 안 빼간것 같다면서 기억이 나냐고 물어요. 그런데 그날 돈 찾으러 간 건 기억이 나는데 뺐는지 안뺐는지 전혀 생각이 안 나네요. 다만 그날 이후 외출도 안했고 현금 쓴 일도 없는데 지갑엔 돈이 없어요. 그런데 원래 돈을 안 빼면 삑삑 소리 나든가 다음 사람이 발견해서 말해 주든가 그러지 않나요? 돈을 안 빼고 다음 사람도 없다면 돈이 다시 cd기로 들어가나요? 이상해요. 암튼 은행원이 내일 다시 전화주겠다고는 했답니다. 돌아서면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나는 지라. .휴...
IP : 183.96.xxx.14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25 6:54 PM (61.75.xxx.223)

    아마 은행원이 원글님이 인출한 시간의 CCTV를 열심히 돌려볼거예요.
    그래서 원글님이 안 가져간 것을 다른 사람이 가져갔으면 그 사람을 색출해냅니다.
    기다려보세요

  • 2. 저도
    '15.11.25 7:01 PM (119.207.xxx.79)

    그런경험이 있네요
    무려 70만원.. 에휴~~
    물론 문열고 나가다가 휙 되돌아와서 뺐지만
    일정시간 돈을 안빼면 쌱 닫힌대요
    전산이며 영상이며 다 남아있으니 전화가 왔을꺼예요
    근처에 있던 사람이 안가져간게 다행이죠
    지금도 그생각만하면 아득해져요
    그 경험 이후론 아직 그런일 없었구요
    원글님도 좋은 경험으로 남길바래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구요..
    다들 그러고 사는것같더라구요 ^^;
    아닌가? ㅋ

  • 3. ...
    '15.11.25 7:02 PM (175.125.xxx.63)

    돈 안꺼내가면 기계가 도로 집어 넣어요.
    경고음 울리기전에 원글님이 자리를 떠서
    못들었을거예요.

  • 4.
    '15.11.25 7:07 PM (183.96.xxx.148)

    그렇군요. 도로 다시 들어가는건 첨 알았어요. 에고...

  • 5. cctv
    '15.11.25 7:23 PM (218.235.xxx.111)

    있고 잔고도 안맞기 때문에.....ㅋㅋ

    전 자진신고 했네요. 돈 안찾아왔다고...

    다음날 가서 돈 받아 왔어요

  • 6. ....
    '15.11.25 7:50 PM (39.127.xxx.213) - 삭제된댓글

    나만 그러는게 아니었어.. ㅜㅠ

  • 7. ....
    '15.11.25 7:51 PM (39.127.xxx.213) - 삭제된댓글

    나만 그러는게 아니었어.. ㅜㅠ

    소소히 위로받고 갑니다..

  • 8. ..
    '15.11.25 7:55 PM (121.141.xxx.105)

    전 아차하고 1분후에 가보니
    그날 줄이 길었거든요. 제뒤에 서있던다음 사람이 이미 가져갔던데요.

    10만원가지고 cctv 확인요청 하기도 그렇고 해서
    속상했던 기억이 있어요.

  • 9. 오스카
    '15.11.25 8:47 PM (211.228.xxx.47)

    저는 어제 은행에 돈찾으러 갔다가 정말 시디기에서 돈만 찾고왔어요.
    돈찾는거에 집중하느라 돈만 집어들고 통장은 그대로 기계에~ㅠ

  • 10. ...
    '15.11.26 10:21 AM (175.125.xxx.63)

    점 두개님... 그럴경우에 은행에 요청하면 그 사람 잡아줘요. 돈도 받아주고
    그거 집어간 사람은 경찰서 가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159 문재인 전 대통령 고맙습니다. 반도체 관련 ... 19:07:27 170
1809158 서울 왔는데 숙소가 짜증나요. 4 싼게 비지떡.. 18:59:21 486
1809157 맨날 자랑하는 친구는 좀 짜증이 나네요 1 18:51:10 468
1809156 입주청소 잘하는데 어떻게 알아보면 될까요? 이사 18:44:22 75
1809155 친구들이랑 홍콩가요 3 히히 18:43:03 440
1809154 검은 곰팡이 핀 복분자 통째 버리나요 ㅜㅜ 4 ... 18:41:12 363
1809153 남편의 갑질 4 진짜 드러워.. 18:39:41 601
1809152 재봉틀이 취미로 괜찮은거같아요 4 . . . .. 18:35:05 391
1809151 드레곤백 디자인중 2 ㅁㅁ 18:34:01 226
1809150 2도어? 4도어? 냉장고 보는중이에요 6 18:29:25 328
1809149 52암 환우인데 교정하고싶어요ㅎㅎ 10 ㄱㄴ 18:24:41 934
1809148 알러지 대상 만난 김용남. JPG 12 ........ 18:23:00 761
1809147 청소 18:22:46 139
1809146 변액연금보험 너무 화나요 9 ........ 18:22:35 1,019
1809145 중고등때 개망나니였다가 건실하게 살고있는 사람 있나요 7 ㅁㅁㅁ 18:10:32 699
1809144 삶은계란이 많은데 냉동해도 될까요? 4 ... 18:07:04 596
1809143 일산 킨텍스 gtx 역 vs 남양주 다산역 8호선 4 노후주거지 18:01:33 450
1809142 핸드폰 초기화로 사진 기록 다 잃게됐습니다 5 죽고싶어요 17:59:12 954
1809141 병든 남편 주려고 단팥빵 훔친 할머니 3 에휴... 17:58:18 880
1809140 소고기 볶음밥해논거 유부초밥으로 만들수 있나요? 2 ㅇㅇ 17:56:10 235
1809139 불닭볶음면 캐릭터 바뀔거같다고 ........ 17:38:56 562
1809138 동남아 대만 중국 일본여행에서 먹는 음식 5 다내 17:34:30 729
1809137 단호박 스프 초간단 넘 맛있어요 ........ 17:32:12 929
1809136 한동훈이 김대중정신을 들먹이는군요. 10 아웃 17:29:26 457
1809135 나이드니 간단한 밥상이 좋네요 5 17:28:31 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