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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소설. 그많던 싱아..와 그산이.. 연결되는 책이었군요

소설 조회수 : 2,320
작성일 : 2015-11-24 09:54:11

요즘 박완서 소설에 꽂혀서

읽고 있는데.

 

몰랐는데

읽다보니

그많던 싱아는 누가 먹었을까 와

그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가 연결된 책이네요.

 

근데..책의 표지나 처음이나

끝부분에 연결된다는 메세지도없고 그런데

 

내용을 읽어보니

하나는 오빠가 총맞은 부분즈음에서 끝나고

 

하나는 오빠가 총맞은 그다음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더라구요.

그러다가 뒷편 책날개에 책 광고 비슷한 곳에

보니

 

자전소설 1,2 라고 돼있네요

 

이거 책 표지에 1,2라고 써주면 좋았으려면

왜 안써놓았을가요...전 한참 헤맸네요.

IP : 218.235.xxx.11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j
    '15.11.24 10:01 AM (118.40.xxx.191)

    근데 박완서 소설은 대부분 자전적 요소를 조금씩 가지고 있어요.
    별개의 다른 단편들도 싱아와 그 산의 일부이거나 후일담인 것처럼 보이는 소설들이 있어요.
    엄마의 말뚝이 대표적... 그 남자네 집도 약간 중복되는 부분이 있죠.
    어느 대목에서 헤매셨는지 모르겠지만 작가가 자전소설 1, 2로 받아들여지기보다 별개의 다른 소설로 받아들이기를 원했을 수도 있죠.
    출판시기도 차이가 있고 하니.

  • 2.
    '15.11.24 10:12 AM (125.180.xxx.200) - 삭제된댓글

    제 책엔 책끝에 '로 이어집니다.' 로 써있어요.

  • 3.
    '15.11.24 10:15 AM (125.180.xxx.200) - 삭제된댓글

    제 싱아책 끝엔 그 산이.. 로 이어진다고 써있어요.
    싱아 겉표지에도 소설로 그린 자화상1 이라고 써있구요.
    살펴보니 2013년 발행책이네요.

  • 4. 원글
    '15.11.24 10:17 AM (218.235.xxx.111)

    전 2002년 세계사에서 나온 책이네요..

    예전 책이라 그런 모양이네요..

  • 5. ..
    '15.11.24 11:41 AM (59.6.xxx.53)

    박완서님 어린시절부터 6.25전쟁과 그 후 삶이 배경이
    되는 소설들이 넘 좋아요.
    70,80년대 배경 이후의 소설들은 별 흥미를 못느끼겠어요. 혹시 제가 놓친 금쪽같은 작품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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