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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부편집장 신동미 목소리

목소리 조회수 : 3,511
작성일 : 2015-11-23 05:46:04

그녀는 예뻤다  부편집장 신동미 목소리너무 좋지않나요?


최근에 아이폰 cf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라

티비에서 광고나오면 채널 돌리지 않고 끝까지 챙겨보게 되는데

 

신동미씨 목소리와 너무 비슷하길래

그녀는 예뻤다로  떠서 광고도 나오나보다  반가웠는데 


찾아보니

아이폰 나레이션은 호란이라네요?;;;


호란이 한참 가수로 방송에 나오고

메인엠씨할때는 매력적인줄 몰랐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당당함이 넘쳐서 건방져 보여서 조금 싫어하기도...)


예전에 따뜻한 말한마디보다가 드라마에 삽입됐던

i love you노래가 너무 좋아서 누가불렀나 찾아봤더니

이것도 호란이 부른거더라구요.

같은곡을 Joanna Wang 이 부른 i love you 버전도 너무 좋더라는



호란씨랑 신동미씨 목소리

정말 섹시하면서 매력있네요.


IP : 118.176.xxx.20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23 7:42 AM (116.38.xxx.67)

    신동미 자체가좋아여.세련되고...
    사교육돌리는엄마 역할 드라마시티?엿나..그때 연기가 인상적이엇어요..

  • 2. ..
    '15.11.23 7:46 AM (116.126.xxx.4)

    난 네게 반했어부터 눈여겨봤어요. 근데 호란씨랑은 목소리가 확연히 차이나서 구별쉬워요

  • 3. 소라
    '15.11.23 7:47 AM (223.62.xxx.245) - 삭제된댓글

    목소리도 괜찮지만 얼굴도 세련되게
    예쁘고 스타일도 좋아요

  • 4. ㅇㅇ
    '15.11.23 8:43 AM (223.62.xxx.79)

    저도 골든타임부터 신동미씨 눈여격보고 있어요. 연기가 매력적이에요

  • 5. 신동미씨
    '15.11.23 8:46 AM (211.179.xxx.210)

    황금의 제국이랑 유나의 거리에도 나왔었죠.
    주요 배역은 아니었어도 출연 장면마다 시선을 끄는 매력이 있더라구요.
    목소리도 좋고 연기도 잘하고 노래도 잘 한다면서요.
    뮤지컬도 했다 들었는데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 6. 호란은
    '15.11.23 8:50 AM (175.114.xxx.185)

    나레이션 많이 해요. 매력적인 목소린 맞는 거 같아요....
    너무 익숙하거나 낯설지 않은 편안함에
    식상하지 않은 약간 새로운 느낌의 나레이션이라서
    노래나 인간성은 몰라도 나레이션은 저도 좋아해요.

  • 7.
    '15.11.23 10:13 AM (155.230.xxx.55)

    넌네게반했어를 기억하는 분이 계시네요. 저도 그 드라마에서 이 배우 참 좋게 봤었어요. 상대역이랑 많이 풋풋했죠~

  • 8.
    '15.11.23 10:22 AM (175.223.xxx.204)

    신동미씨 그녀는예뻤다에서
    제일 매력적인것 같아요
    세련된이미지가 앞으로 뜰것같아요

  • 9. 동감
    '15.11.23 11:11 AM (125.142.xxx.171)

    미모도 매력적이지만 목소리가 안정감있는 저음톤이라 인상적이에요

  • 10. ...
    '15.11.23 3:42 PM (123.228.xxx.101)

    윤석화 허스키보이스도 좋다는말 많았지만
    어딘지 작위적인 느낌이라서 별로였는데

    신동미씨 목소리는
    세련되고 섹시하기까지 하네요...부럽....

  • 11. ...
    '15.11.23 3:44 PM (123.228.xxx.101)

    드라마시티 저도 봤는데
    드센역할 할 때는 별 매력을 못 느꼈어요

    부편집장으로
    맞는 옷을 입은듯한 역할을 맡으니
    매력이 배가되네요 ~^^

  • 12. 저만 좋아하는게 아니었군요
    '15.11.23 3:44 PM (98.253.xxx.150)

    오죽하면.. 일부러 신동미라는 이름 찾아서 알아냈다니까요. 정말 매력적이에요.

  • 13. 저도
    '15.11.23 5:31 PM (211.186.xxx.56)

    저는 신동미씨 처음본게 12월의 열대야에서였어요.껌 좀 씹는 언니지만 의리있는언니로 나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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