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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뭐길래..

재밌다 조회수 : 2,567
작성일 : 2015-11-20 09:03:06
재밌네요..외국이라서 전 지금 재방송 보고있는데 강주은씨가 남편을 참 사랑하는 것 같아서 보기 좋고, 남편 지인들에게 감사하다는 말 전한 후 두부부 포옹하는 모습 보니 괜히 눈물이나네요.
쨘해 보이기도 하고, 암튼 최민수씨는 결혼 잘하신 것 같아요.
엄마로서도 참 좋은 엄마같고, 제 친구하고 싶을정도로 진실해 보이고의리있어 보여서 참 호감이가네요.
세가정의 모습을 보니 사람사는거 다 똑같다는 생각도 들고, 사춘기 자녀 키우는 조혜련씨 보니 남일같지 않고,
황신혜씨도 딸 친구처럼 예쁘게 키우는 모습 재밌고요.
무엇보다 가식적인 느낌이 없어서 보기 좋네요.





IP : 180.196.xxx.16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5.11.20 9:34 A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

    예전부터 최민수씨 결혼 잘한것 같다고 늘 생각했어요. 강주은씨한테 왜 내가 다 고마운지..ㅎㅎ
    본 받고 싶은 부분도 많고요.
    조혜련은 정말 저러면 안되는데..하는 부분이 너무 많아요. ㅠㅠ

  • 2. ..
    '15.11.20 9:43 AM (125.149.xxx.8)

    저도 강주은씨 땜에 봐요
    정말 최민수 결혼 잘했어요
    어제 최민수가 자기 버리지만 말아달라고
    하던데 ㅋㅋ

  • 3. 저도
    '15.11.20 10:10 AM (203.233.xxx.252)

    강주은씨 같은 여자가 봐도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정말 성품이 얼굴에 다 묻어나는거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보고있습니다.

    아이들 교육하는것을 보면서 진실성이 있는게 느껴지고

    나도 저런 엄마이고싶다.보면서 반성하고있습니다.

    아이들한테 엄마는 무조건 내편이야라고 느낄수있도록 해주는게 정서적으로도 참좋을거같아요.

  • 4. 종편
    '15.11.20 10:16 AM (119.199.xxx.219) - 삭제된댓글

    종편임에도 불구하고 잠깐 재방송 본후 모두봤어요.
    강주은씨 교포라서 최민수씨랑 잘사는거 맞는거같아요.남편은 정상아님을 (평범하고는 다른) 쿨하게 인정하고 자신의 방법으로 사랑하는것 같아요.
    최민수도 그 받아들여지는 부분에 편안해하고 자유롭게 사는거고 ....일반 한국에서 교육받고 자란 여자는 보수적이라 힘들죠..
    어제 남편은 조혜련 딸보며 설정 아니냐고....
    저는 둘다의 입장이 다 이해되어 안타까웠구요.
    조혜련 자꾸 돈돈하는데 생활과 성인의 입장에서는 그게 안이해되는데 자식의 입장에서는 또 그게 아닌......
    하여간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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