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혹시 천주교에서 내적치유 피정 다녀오신 분 계신가요?

// 조회수 : 2,151
작성일 : 2015-11-19 23:41:11

저는 교회에 다니고 있고 거기서 세례를 받은 크리스천입니다. 10년 다 되어가는데...가슴 속에 화가 많아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약도 먹고 상담도 받는데 천주교 신자였던 초등학교 동창이 이 피정에 다녀왔다네요.

저보다 더 힘들고 괴로운 상황이 거듭되서 지인 소개로 이 피정을 다녀왔는데 한결 마음이 가볍다고 합니다.

저는 의학적인 치료도 받고 있고 교회를 다니고 있는 개신교신자라서 선뜻 피정에 가기가 좀 꺼려집니다. ㅠㅠ

혹시 신앙의 벽을 넘어서 피정을 다녀오셨거나...특히 이곳과 관련된 피정을 다녀오신 분들의 후기를 듣고 싶습니다.

또 꼭 이 곳은 아니었어도 교회의 성령집회나 그외 개신교를 통해서 도움 받으신 분들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25.146.xxx.18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11.20 12:12 AM (58.229.xxx.13)

    천주교 신자가 아닌 사람도 그 피정에 참여할 수 있나요?
    개신교 신자라면 원글님이 원하셔도 참여 자체가 불가능할 것 같은데요.

  • 2. ..
    '15.11.20 12:36 AM (121.134.xxx.91)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지만 다른 종교도 참여 가능해요. 어차피 문제있는 사람들 모여서 기도하고 그러는 건데
    저도 문제 많은 사람이고 천주교신자라 이런 저런 피정(거의 무료였지만)에 많이 참여했지만

    개신교나 불교 신자들도 어쩌다 본적 있고 그랬는데요. 아무도 뭐라고 안해요. 저같은 경우는 그런 피정에 참여해서 처음에는 단번에 해결받기를 원했지만 지금은 과정으로서 생각하고 오랜 기간 동안 시간 될때마다 다니고 있습니다. 특히 화의 뿌리가 깊다면 오랜 동안 과정으로서 생각하고 부담없이 다니시면 좋을 듯 하네요. 하나라도 깨닫고 성찰하고 그러는 것이 더 중요하니깐요. 일단 무료 피정을 찾아서 부담없이 접근하는 것이 좋을 듯하네요.

  • 3. 제가 다니는
    '15.11.20 1:28 AM (221.139.xxx.117)

    수도회 피정의 집은 신청하고 상담 후에 피정 여부를 피정의 집에서 결정하는데..
    피정자의 상당수가 개신교 목사들입니다.
    스님들도 많이 오시구요.
    꼭 천주교 신자만 하지는 않더라구요..

  • 4. 피정
    '15.11.20 9:16 AM (220.86.xxx.26)

    저도 내적 치유 꼭 가고싶네요.
    인생에서 정말 싫어하는 부류가 내 영혼까지 갈아마시며 껄떡대는 느낌을 지워버리고 싶네요.

    왜 이렇게 내가 싫어하는 ㅂㄱㅎ 좋아하는 인간들이 인생에 꼬여대는지.
    진짜 왜 이리 누나 많은 남자들이 굴비 엮이듯 엮이는지.
    왜 이리 싫은 여자애들이 '언니 언니'하면서, 내가 가진거 쏙쏙 뺏어가려는지.

    진짜 이런 말 못하고, 나만 느끼는 것도 피정으로 좀 잠잠해 질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803 "신촌·강남 한복판 3시간 웨이팅"…장원영·설.. .... 01:31:40 113
1812802 시사회때 수강생이 부모님모시고 보러 왔어요 ... 01:30:20 66
1812801 처방전이 이렇게 비싼가요 1 Oo 01:29:34 66
1812800 삼성역 철근 누락 삼풍하고 너무 똑같네요 .. 01:25:11 119
1812799 경찰, '탱크데이' 정용진 피의자 입건...휴일에도 수사 속도 6 ... 01:16:12 434
1812798 실비 전환 시 우편물 보낼 때요 .. 01:12:51 56
1812797 박해준은 왜 팬을 싫어할까요 3 111 01:09:53 662
1812796 박경세가 고혜진에게 3등은 할 수 있다고 6 .. 01:05:19 565
1812795 모자무싸를 보여주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 01:04:02 385
1812794 모자무싸 약간 아쉬운건 3 ㅇㅇ 01:02:51 611
1812793 언제부터 바퀴벌레가 안 무서워졌나요? 6 .. 00:49:26 375
1812792 발을 다쳤어요 5 독거 00:48:06 226
1812791 부모 챙김 못받고 자랐어요 4 . 00:46:09 737
1812790 mbc도 외면한 정원오 2 ... 00:45:30 546
1812789 제가 과민한가요 4 트레킹 00:40:48 447
1812788 모자무싸 영실이는 3 모자무싸 00:40:43 1,267
1812787 사채업자한테 무릎 꿇고 빌었던 일 1 그냥 생각나.. 00:40:26 856
1812786 주름이 사라지고 피부가 안 늙는 비법 3 유튜브 00:39:31 931
1812785 해외에서 신세계 스타벅스 한국 운영권 철회 요구 청원 진행  6 light7.. 00:27:06 1,387
1812784 모자무싸 낙낙낙 얘기는 없었나요? 2 ... 00:21:32 1,643
1812783 황동만이도 9 결국 00:17:20 1,733
1812782 국힘, 울산시장 선거 현황 ..박맹우 후보한테 단일화 해달라.. 1 그냥 00:16:24 380
1812781 모자무싸 최종회 굿 15 .... 00:10:52 2,586
1812780 최대표 현실적이네요 5 모자무싸 00:10:27 2,389
1812779 HBM 이어 저전력 D램까지... '큰 손' 되는 엔비디아 1 00:09:11 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