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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위독하신데...

. 조회수 : 1,324
작성일 : 2015-11-19 13:23:39

저희 친할머니가 지금 뇌출혈로 위독하세요.

일주일 정도 남았다고 하시는데...

저는 애가 셋이고 서울이고

할머니는 부산


친정이 부산이라 할머니 중환자실 면회하며...

돌보고 계신데...


아이들 데리고 내려가면 엄마도 더 정신없고 하실까봐

돌아가신 다음에 바로 내려갈려고 했는데...


갑자기 그래도 얼굴이라도 한번 보고 왔다가

다시 내려가는 한이 있더라도...


할머니가 그래도 저 첫쨰라고 많이 이뻐하셨는데...

의식이 전혀 없으시지만...

손이라도 잡아드리고 평안히 가시라고 기도라도 해드려야 할거 같아서요...

그래야 후회가 없겠죠...

IP : 218.51.xxx.11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19 1:29 PM (114.206.xxx.173)

    다녀오세요.

  • 2. ~-
    '15.11.19 1:35 PM (112.154.xxx.62)

    네..다녀오심이..

  • 3. ...
    '15.11.19 1:40 PM (210.123.xxx.104)

    의식 없으셔도 옆에가서 할머니~~ 불러드리면 아마 아실거에요. 저녁에 ktx 타고 가서 밤에 잠깐 보고 다시 오시는 방법도 있고, 꼭 다녀오세요~~

  • 4. ...
    '15.11.19 1:54 PM (218.51.xxx.117)

    네. 감사해요...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다녀와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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