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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전 남편의 식단문제좀 봐주세요

... 조회수 : 978
작성일 : 2015-11-18 19:25:05

종양이 발견돼서 검사를 받고 아직 결과가 나오진 않았지만, 암일 확률이 90%에요. 마음의 준비를 하고있어요.
만약 암이라면 항암치료를 받게될텐데 입맛도 없어지고 음식도 다 게워내서 못먹잖아요..
현재 신랑이 육류,치킨같은걸 좋아해요. 민약 암이 아니래도 수술을 해야되는 상황이구요. 여기서 문제는 신랑이 수술을 한다면 음식을 마음대로 못먹으니 그 전까지 먹고싶은걸 먹겠다하구 저는 이사람 몸이 아프니 벌써부터 건강식만 먹이구 싶어요.. 어떻게 해주는게 현명한 방법일까요?
IP : 223.62.xxx.2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5.11.18 7:29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아침방송에서 고기를 늘상 먹는 사람아니고는
    암환자라도 고기 먹어야한다고
    의사가 그러던데요
    제일 잘못된게 채식만 시키는거래요
    골고루 먹이랍니다

  • 2. ㅠㅠ
    '15.11.18 8:17 PM (182.225.xxx.118)

    병원에서 먹지말라는것만 아니면 뭐든 골고루 잘먹는게 중요해요. 체력이 관건이니까요
    육류 치킨도 먹구요
    치료가 다 끝난후에 입맛이 괜찮아지면 그때부턴 슬슬 건강식으로 평생 가는거죠...

  • 3. ㅠㅠ
    '15.11.18 8:18 PM (182.225.xxx.118)

    항암땐 날것먹으면 안돼요... 회 특히. 저는 야채 과일도 좀 조심스럽게 먹었어요

  • 4. .....
    '15.11.18 9:20 PM (125.180.xxx.22)

    요즘은 방사선 치료 받을때 구토하고 식욕없어 못먹으면 그거 괜찮게 해주는 주사인지 약 있어요.
    그리고 암환자는 체력이 중요하니 날거나 병원에서 금하는 음식 빼고는 잘먹으면 뭐든 먹게하세요. 고기도요.
    치료하고 난후 회복된후 그다음부터 건강식으로 하면 된다고 의사들이 방송에서 말하더라구요.

  • 5. 알이즈웰2
    '15.11.18 9:21 PM (58.148.xxx.199)

    좋아하시는 대로만 드시면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수치 올라갈것같네요..혈액검사상 이상있으면 수술하는 데에도 지장있어요..고단백이더라도 수육처럼 기름을 쫙 뺀다든지 양념도 덜 자극적으로 드시는 게 나을것같아요..
    야채나 과일도 충분히 드시구요^^

  • 6. 잘먹어야
    '15.11.18 10:08 PM (220.76.xxx.231)

    지인아들이 항암주사 맞앗는데 백혈구수치로 다시항암주사 맞는날 정한데요
    그집아들은 보신탕을 그나마 잘먹어서 그거 많이 해주엇어요
    지금은 완치되어 결혼도 햇구요 좋아하는고기도 해주세요 대장암 3기 넘엇어요
    그집아들이 고기없으면 밥안먹엇어요

  • 7. ...
    '15.11.19 2:22 AM (223.62.xxx.151)

    골고루 줘야겠네요. 고기넣은 비빔밥 줄게요ㅎ
    답변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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