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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82님들 지난 10년간 어떠셨어요?

조회수 : 1,264
작성일 : 2015-11-16 10:04:34

저는 이제 애들 초등 고학년 되고..

40중반이에요.

 

제가 최근 뭘 배우며 2-30대 친구들을 만나보니

 

정말 30대가 엊그제같은데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아이키우느라 정신 없이 보낸기억이 다네요. 조금 일도 병행하면서..

정말 올해 노화가 확 오고..

어느정도 포기 할건 포기해야겠단 생각도 들었고요.

20-30 이 참 짧다는 생각도 들고 금방 지나가고요 생각해보면...

 

전 엄마들하고 만나고 이야기하는것도 좋긴한데

성격이 그래서인지

어학쪽 배우는게 좋고 수영도 계속 할생각이에요....

 

올해 애들학원비만큼 저도 뭐 배우느라 많이 썼네요 ㅎㅎ

 

그래도 더 늦기 전에 더 많은걸 배우고 싶은 욕심도 있구요.

 

82님들은 40 초중반부터 어떻게 시간보내시고 뭐가 가장 보람되고 잘한일이라 추천하고 싶은지 여쭈고 싶어요.

IP : 116.38.xxx.6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들 다 크고
    '15.11.16 10:27 AM (61.80.xxx.35)

    황금기였네요.

    몸과 마음 생활비 모두 여유가 있어서

  • 2. 지난
    '15.11.16 5:05 PM (180.228.xxx.226)

    10년 다사다난? 하기도 했지만
    경제적 안정, 이제 애들 다 장성하고.
    여행다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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