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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일찍들어간 아이 늦출까요?

.. 조회수 : 1,346
작성일 : 2015-11-15 22:16:53

초등을 한 해 일찍 들어갔어요.

2월생이고, 덩치가 커서

동네 유치원 친구들이랑 같이 들어갔죠.

지금 5학년이구요.

곧 6학년 되는데 제 마음이 많이 불안합니다.

학군 별로인 곳에서 학교 공부는 잘하고

반장도 매년. 교우관계 좋으나

초등학교때는 다들 잘한다 하니..

지금 미국 나와있는데 내년에 귀국하면 6학년 2학기에요.

그땐 중학교 가기 전 한 학기 밖에 안남은 상태고,

현재 수학 선행은 생각도 못하고 있고,

미국에 와 있지만 영어 느는 것도 그렇게 눈에 띄지 않고,

중학교 학군 좋은 곳으로 이사가고 싶으나 아직 자금이 마련되어 있지 않고,

이래저래 문제인데

귀국해서 한학년 낮추는걸 고민합니다.

재수할때라도, 취업할때라도 유용하게 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요새는 재수 성공도 쉽지 않고 취업도 남자애라 한해 적은 나이가

그다지 장점이 될 거 같지 않네요(저는 나이많아 고생했거든요)

요즘 애한테 괜시리 미안하네요..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IP : 74.77.xxx.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크릿
    '15.11.15 10:22 PM (219.250.xxx.92)

    그냥 보내세요
    바로 대학시험치는것도아닌데
    중학교공부 뭣이 어렵다고선행이요
    저희애도 6학년 겨울방학때
    혼자 선행조금하고 들어갔는데요 어렵지도않아요

  • 2. ...
    '15.11.15 10:27 PM (74.77.xxx.3)

    ㅎㅎ 윗님
    쿨하신 조언 감사합니다
    ^^

  • 3. 장미네
    '15.11.15 10:33 PM (175.119.xxx.124)

    정작 힘든 시기 다 보냈는데 아깝지 않으신가요?
    보통 조기입학한 아이들 저학년 때에 여러모로 미묘한 차이가 나다가
    5, 6학년 되면 모든 면에서 비슷해진다고 하던데요.

  • 4. ㅇㅇ
    '15.11.15 10:44 PM (66.249.xxx.195)

    그냥 보내세요.
    요새 중1학년 2학기 자유학기제라고 시험없고 널럴해요.
    그 때 열심히 쫒아가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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