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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에서 버스타고 가을느낄수있는코스 알려주세요

모모 조회수 : 1,589
작성일 : 2015-11-14 10:05:21
외손자가 버스타는거 너무좋아해요
이제 36개월입니다
집은 압구정인데요
여기서 버스타고 돌면서
가을을느낄수있는
코스좀알려주세요

종로02번처럼 와룡공원
지나갈때 계절을 확 느낄수있거든요
그런길어디 없을까요
IP : 39.125.xxx.1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ㅎㅎ
    '15.11.14 10:53 AM (211.36.xxx.98)

    태능역 추천
    태강릉이나 삼육대 올라가다보면 낮은 산 있어요

  • 2. ....
    '15.11.14 11:10 AM (223.62.xxx.6)

    서울숲 방향으로 가는
    버스 있지 않나요??

  • 3. 글쎄
    '15.11.14 11:12 AM (220.71.xxx.120)

    갈아타실수 있으시면 압구정에서 143번타고 명동까지 오신다음에 7022번으로 불광동까지 가셨다가 다시 돌아오시면 되는데 7022번이 버슼코스가 부암동도 지나가고 통인시장도 지나가고 이쁘더라구요 번잡하나 시내가 아니고 시골길 같은곳도 지나가구요

  • 4. 아름다워요
    '15.11.14 11:25 AM (119.70.xxx.135)

    정말 일상의 평온한 내용의 글인데 할머니와 손자의 모습이 그려져서 마음이 넉넉해지고 행복이 마구 묻어나네요 ^^ 아름다운 모습이예요. 결혼전 친정동넨데 버스번호와 노선이 바뀐뒤론 운전만하고 다녀 노선은 모르는데 위에 분들이 추천해주신 노선 하나씩 타시면서 행복한 가을 지내세요 ^^

  • 5. 버스 좋아
    '15.11.14 12:29 PM (122.44.xxx.90)

    472번이나 3011번 타시고 한남대교 위 (어린아이가 있어서 위험할 수도 있지만 한강 둔치 가을 느껴집니다) 혹은 백병원 정류장에서 하차, 402번으로 환승 하시면 남산순환로를 지나 남대문, 광화문, 서울역 거쳐 다시 한남동으로 돌아옵니다. 환승한 반대편에서 다시 472번으로 환승하시고 귀가.
    남산순환로 중간 어린이 공원이 있어요.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 운영하는 시간 알아보시면 체험 가능, 이 프로그램 아니어도 애들은 마냥 좋아해요.

    아니면 301번 타시고 장충체육관 하차, 혹은 3호선 타시고 동대입구 역에서 하차, 장충공원 쪽 남산순환버스 승차하셔서 남산산책로 입구에서 하차, 요 산책로는 폭신한 재질이라 걷기도, 유모차 끌기도 무난합니다. 산책로 나무들이 가을 분위기 물씬.

    야외활동 할 땐 보온병에 뜨거운 물이나 코코아, 간단 간식, 보온용품 정도 준비하시면 좋구요. 이건 더 잘 아실거 같아요.

    7호선 강남구청역이나 청담역 가는 버스 혹은 분당선 타시고 뚝섬유원지역에 내리셔도 가을 분위기 물씬물씬, 자벌래도서관도 좋아요.

    141, 145, 148번 타고 서울숲 가시면 꽃사슴도 볼 수 있는 가을 분위기 물씬물씬, 공원 곳곳의 작품들도 애들이 좋아해요.

    제가 아는건 여기까지 손주와 소풍 즐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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