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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분양하나 받아야할것 같은 조급함이 자꾸 생겨요.

조급함 조회수 : 1,949
작성일 : 2015-11-13 11:06:09

재테크가 참 어렵고 시간 너무 많이 잡아먹고

하루종일 관련카페에서 실시간 글읽기 바쁘고 아이들은 방치되고

살림도 뒷전이고 온통 관심이 여기 다 쏠려있어요..

그렇다고 보는눈이 있는것도 아니구요..

 

제가 사는것이 동탄1인데 지금 동탄2 피가 올라서 1억이네 뭐네 난리거든요.

제지인도 하나 받아서 1억넘게 올랐다고 좋아하니 나는 뭐한건가 싶고...

동탄1에 실거주로 잘 살고있는데 바로 옆동네에서 이리 난리이니

나도 좀 뛰어들어야할것 같고....자꾸 조급함이 생깁니다..

 

나는 잘 살고있다 욕심을 내려놓자고해도 또다시 눈이 멀어

카페뒤지고있고..분양정보에 온신경이 쏠려서 생활이 안되네요..

그렇다고 여윳돈이 있는것도 아니고 계약금 정도 있어요

 

덤빈다면 정말 계약금정도 넣고 중도금대출받은뒤 전세주는방법을

생각하는데 무모하다 싶어도 제주변다 들썩거리니 조바심이 너무 생깁니다.

 

분양가는 점점올라서 건설사 배불리는게 뻔히 보이는데도

들어가서 몇천이라도 더 벌어 나올까 싶기도하고 만가지고민이네요.

 

 

IP : 118.222.xxx.5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토
    '15.11.13 11:10 AM (183.109.xxx.150)

    동탄1도 한때는 꽤 오르고 좋은 시절 있지 않았나요
    동탄2때문에 피해보는 분들 많으실듯
    지역마다 다르고 매매 시점도 타이밍이 중요한거 같아요

  • 2. 총선을 앞두고 있습니다.
    '15.11.13 11:12 AM (210.0.xxx.171)

    이번 총선은 현직 대통령이 퇴임 후를 보장받기 위한 정치적 보험을 들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은 집값이 삶의 기준이 되는 나라입니다.
    그렇다면 현정권의 입장에서는 총선 전에 집값이 올라야겠습니까? 내려야겠습니까?

  • 3. ....
    '15.11.13 11:25 AM (121.140.xxx.186)

    주식/ 부동산 다 팔려야 이익이 되는 거잖아요

  • 4. 그렇죠.
    '15.11.13 11:28 AM (210.0.xxx.171)

    주식이나 부동산은 모두 팔아서 현금을 손에 쥐어야 이익실현이 되는거죠.
    이익실현을 하려면 계속 올라줘야 한다는 전제가 붙는 겁니다.
    도대체 대한민국의 집값은 언제까지 계속 오를 수 있는 걸까요?
    경제는 내리막인데 집값만 계속 오른다는 이 모순이 언제까지 유지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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