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웅산 수치 승리..미얀마 '민주화의 새벽'을 열다

민주화 조회수 : 931
작성일 : 2015-11-10 11:56:04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092201175&code=...

비가 내렸지만 군중들은 자리를 뜨지 않았다. 빗속에서 아이들은 박수를 쳤고, 시민들은 오랜 가뭄 끝에 기다리던 비가 왔다는 듯 53년 군부 통치의 종식을 맞았다. 9일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의 민족민주동맹(NLD) 당사 앞에 모인 이들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기쁨에 한껏 들떠있는 듯했다.

수지는 당사 앞에 모인 지지자들을 향해 “축배를 들기엔 이를 수도 있지만 NLD가 역사적인 총선에서 집권 통합연대발전당(USDP)을 크게 이기리라 예상한다”며 “승자든 패자든 결과를 인정하고 상대를 자극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NLD가 이번 선거에 걸린 의석 491석 중 67%를 얻으면 1962년 이후 53년 동안 지속된 군부 지배를 끝내며 단독으로 집권할 수 있다. 의석 25%는 군부가 지명하게 돼 있지만 군부의 영향력은 크게 줄어들 것이 틀림없다. 1962년 군부 독재자 네윈이 쿠데타로 집권한 이후 반세기 넘게 이어진 군부 지배는 막을 내리게 됐다. 


IP : 222.233.xxx.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축하해요
    '15.11.10 12:30 PM (66.249.xxx.249)

    미얀마 부럽네요

  • 2. 탱자
    '15.11.10 12:42 PM (222.105.xxx.28)

    80년대 후반에도 앙산수기가 이끄는 당이 압승을 했었는데, 군부가 정권을 탈취했었죠.
    이런 이유로 이번 승리도 군부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를 기다리면서 봐야 합니다. 군부는 많은 기득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의희의 25%를 차지하고 있고, 내무부, 외무부드을 장악).

    딱 미얀마 군부가 박정희의 유신헌법을 따라가는 듯하죠.

  • 3. 정말
    '15.11.10 1:09 PM (110.174.xxx.26)

    축하할일이네요.부럽네요..

  • 4. 우리도
    '15.11.10 1:40 PM (61.82.xxx.93)

    이런 날이 오겠죠.

  • 5. 낮달
    '15.11.10 3:55 PM (210.106.xxx.89) - 삭제된댓글

    수치도 지내봐야 압니다...
    그녀도 우리네 누구와 바슷한 꽈라고 들었어요
    네.., 암요 두고봐야 알 수 있죠

  • 6. ..
    '15.11.10 5:22 PM (211.224.xxx.178)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저도 분명 이분 민주화운동한 사람이라












    이 사람 작년인지 재작년인지 우리나라 왔었을때 이상한 행보했었죠. 죄다 이상한 사람만 만나고 갔어요.

  • 7. ..
    '15.11.10 5:24 PM (211.224.xxx.178)

    이 사람 작년엔가 재작년엔가 우리나라 왔었는데 그때 만나고 다닌 사람들이 죄다 이상한 사람들뿐. 저 나라수준도 참 개판. 민주화로 유명한 인사조차 색깔이 아리까리한 사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5121 내일 넷이 보기로했는데 한명이 못나오겠다네요 바로 22:15:33 66
1815120 일본감기약엔 나쁜 성분 있나요? 2 ... 22:11:43 96
1815119 지인이 이런 말을 하는데 2 ghgff 22:10:34 234
1815118 방탄 동생그룹이라는데, AI인줄 알았어요 1 .. 22:09:09 256
1815117 한동훈 김용남은 떨어지고 수사 5 ㄱㄴ 22:07:11 218
1815116 오늘 사건반장 중에요 1 ㅇㅇ 22:01:55 340
1815115 코스트코 커클랜드그릭요거트 3 &&.. 21:58:19 425
1815114 22년 개인비리로 선고 받은 이명박 3 .. 21:54:41 224
1815113 집앞 초등학교 시끄럽다 민원 넣는 사람들 2 ..... 21:53:09 411
1815112 내놓은 집을 보러온 남자가 3 ... 21:49:13 1,041
1815111 솔직히 한동훈식으로 선거하면 8 안비밀 21:49:05 487
1815110 예쁘다는 말은 안듣고 비주얼 좋다. 분위기 있다 매력있다. 1 21:46:05 423
1815109 부친상을 치렀는데 이게 흔한 경우는 아니죠? 18 21:41:06 1,937
1815108 25년만에 만난 대학동기들 2 ㅇㅇ 21:40:27 1,082
1815107 mb '나쁜사람' 발언 해석두고 ..박민식 ''한동훈'' .한.. 2 21:40:15 237
1815106 당근 바로구매는 택배비가? 1 비싸 21:38:20 177
1815105 '내란옹호·탄핵반대'해도 공직자 될 수 있는 마법같은 지방선거 3 ㅇㅇ 21:37:31 171
1815104 선이자떼고 대출받아 미리 갚을때? 스노피 21:37:07 87
1815103 오정세 니가 좋아 보고 소름끼쳤어요 9 TTTT 21:35:58 1,641
1815102 피부과, 치과, 안과 표기좀 다시 했으면 해요 4 .. 21:29:44 691
1815101 환율 1500원이 뉴노멀인가요? 8 ... 21:29:37 542
1815100 1.5룸 아파트 보고왔어요 5 ㅇㅇ 21:27:20 916
1815099 오늘 국무회의에서 평택 지원 특별법이 통과됐네요 5 00 21:24:56 490
1815098 조국 실물보면 없던 표도 생길 듯 37 ........ 21:23:23 1,601
1815097 박찬대"맨날보는 남자보다 처음 보는 남자가 좋지 않아요.. 5 ㅋㅋㅋ 21:16:26 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