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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랑하는 방식을 바꾸고 싶어요

싫다 조회수 : 1,587
작성일 : 2015-11-09 06:51:22
전 사랑을 하면 온도가 되게 뜨거워요 누구든 무엇이든... 그런데 감정 조절이 안되서 제 기분대로 행동할 때도 있고... 찐하게 잘하기도 하고 못하기도 하고... 결론적으로 제가 진짜 사랑하는 존재들이 절 좋아하지 않아요. 일정한 사랑의 온도를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IP : 117.111.xxx.1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를 들면
    '15.11.9 6:54 AM (117.111.xxx.126)

    전 사랑하는 A를 정말 걱정하고 아끼는데 정작 A를 걱정하지도 아끼지도 않는 대상을 A는 저보다 훨훨 좋아해요 그 사람은 해주는 것도 없고 걱정도 안하고 가끔 와서 이뻐하는 정도?

  • 2. 사랑은
    '15.11.9 7:22 AM (115.41.xxx.221)

    일방통행이 아니예요.

    쌍방통행이죠.
    혼자서 좋아하면 상대는 참 부담스럽답니다.
    더구나 싫어하는대상이라면 끔찍하겠지요.

    처음부터 대상을 헛다리짚고 시작하고
    넘어가지 않을 대상에게 도끼질을 열심히 하는 겁니다.


    넘어갈만한 대상을 고르고 사랑을 퍼부어야지 승률이 높습니다.
    온도조절도 상대랑 맞추면서 조절하셔야죠.
    혼자서 뜨거웠다 차가웠다 지치십니다.

    대상을 잘고르시고 거리와속도 조절도잘하셔야 사랑에서도 승리하실수 있습니다.

  • 3. 저도..
    '15.11.9 8:45 AM (211.50.xxx.2)

    윗님 말씀처럼 일방통행은 안좋은 것 같고

    잘해준다고 다되는건 아닌것 같아요~

    힘드시겠지만..어느정도의 밀당도 하셔야될 것 같아요..

  • 4. ㅇㅇ
    '15.11.9 9:10 AM (220.73.xxx.248)

    마음이 따스하고 열정이 강하면서
    외로움을 많이 타는 사람의 특징인 것같네요.

    반대로 냉정하고 이성적이면서 소극적이고 외로움을
    별로 느끼지 않는 사람은 ......
    사랑을 잘 조율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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