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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유 무섭고 이상해요

ㄴㄴ 조회수 : 10,581
작성일 : 2015-11-07 17:39:46
얘 무슨 성도착증있나요? 무슨 변태도아니고
IP : 211.36.xxx.105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7 5:42 PM (175.223.xxx.32)

    할게 있고 안할게 있는거지,
    아무리 자기를 팔아먹어도 그런식으로..
    학대받는 어린애들까지 이미지로 이용하네요.
    정말 소름끼쳐요.

  • 2. 아마
    '15.11.7 5:45 PM (207.244.xxx.198)

    미성년자때 데뷔해서 어른들한테 많이 혹사당한것같아요.

    전에 찌라시 너무너무 인기 좋았을때도 그런 비슷한 찌라시 떴었어요.
    갑자기 국내 1위 전자 통신사 광고 모델 되고 너무 너무 깨끗한 아이 국민 여동생으로 떠올랐을때

    누가 그런 롤리타 취향을 가진 누군가가 뒤에 있다고...

    아무튼 정말 어떻게 보면 안쓰럽고 어떻게 보면 너무 진흙탕에 구른 아이같고...
    그러네요.

  • 3. ....
    '15.11.7 5:47 PM (114.93.xxx.138)

    전 충격이 너무 커요.
    정신을 못차리겠어요. ㅜㅠ

  • 4. ..
    '15.11.7 5:47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그냥 장기가 사귀고 음습하고 맛 간 거 아닐까요 ㅡㅡㅡㅡ

  • 5. ㅇㅇ
    '15.11.7 5:47 PM (121.162.xxx.34) - 삭제된댓글

    변태스러워서 토나와요.
    아.. 아이유에게 한 말은 아니고 제3의 아이유 성질이 변태스럽다는 말.

  • 6. ..
    '15.11.7 5:53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제제 노래 들어봤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zfRs5hJuh98

    저도 그런 생각을 안 해 본 건 아니예요
    나쁜 남자 어른들한테 혹사(?) 유린 같은 걸 당했다면 (심리적으로라도)
    그 나쁜 어른들 관점에서 쓴 거 아닐까 싶은
    그러니까 다섯살 제제는 아이유인 거죠 ㅡㅡ
    아이유 친척 남자 어른도 아이유를 바퀴벌레처럼 해 보겠다고 겁 주기도 했다고 하고

    ㅡㅡㅡㅡ

    이 아름다운 멜로디와 아름다운 목소리로 왜 그런 무리수 논란을 자초하는지 ㅡㅡ

  • 7. 원래
    '15.11.7 5:54 PM (108.59.xxx.208)

    원래부터 그렇진 않았겠죠.
    아이유는 친척집 전전하면서 눈칫밥 먹고 자랐고 할머니가 모아놓은 돈 500만원 사깃꾼한테 사기당하고
    우여곡절끝에 데뷔했는데 폭망했고 1집 망하면 2집내기 현실적으로 불가능한데 2집을 내면서 기사회생하면서 언제부턴가 아이유가 변했어요.
    저는 아이유가 아이유가 낸 앨범속의 우유병 하얀 물방울 튄 인형처럼 누군가의 가학적인 취향을 가진 인형처럼 지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8. 찌라시 내용 궁금하네요
    '15.11.7 5:56 PM (94.219.xxx.98) - 삭제된댓글

    그냥 그 나이 또래에 맞게 연애해도 될텐데
    하나같이 다들 늙다리 오빠들하고 연애하고
    친구란 것들도 하나같이 그렇게 연애하고
    끼리끼리인가봐요.

  • 9. 내참
    '15.11.7 5:57 PM (114.204.xxx.75)

    아이유 쉴드도 가지가지
    애잔하네요.
    진짜

  • 10. 빙고
    '15.11.7 6:02 PM (125.187.xxx.46) - 삭제된댓글

    어릴때 늙은남자들한테 학대경험 있는듯 해요 제3의 아이유요
    그렇지않고는 저런가사 뮤비가 23살 여자한테 나올수가 없죠?

    늙은 로리타취향 스폰설도 있었고,,사귀는 남자도 한참연상 아저씨들..친한부류도 다들 아저씨들,,

    아이유가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아이는 맞을거에요

    그나이에 얼마나 청량한 연애가사들 많고많이 쓸수있는데,,참

  • 11. ....
    '15.11.7 6:03 PM (182.216.xxx.228) - 삭제된댓글

    다들 소설을 쓰시네..

  • 12. 후원자
    '15.11.7 6:04 PM (207.244.xxx.121)

    쉴드 아닙니다.

    처음에 키 작고 통통한 까무잡잡한 그저 그런 수많은 신인가수 중 하나였던 아이유가 어느 순간 살도 빼고 하얗게 피부도 변하고 세련되게 얼굴이 변하면서 대중의 취향에 맞춰갔고 그리고 무엇보다 티비 출연 광고 출연이 급격하게 늘면서 계속 대중에 노출되고 이미지를 귀여운 국민여동생에 맞춰졌습니다. 그게 일개 소속사 하나의 힘으로 되는게 아니죠.

    정말 신인 중의 신인이 어마어마한 전자 광고 씨에프에 화장품 씨에프에 통신 씨에프에 굉장했죠.
    그러다 어느 순간 광고가 뚝 끊겼어요. 아마도 멸치 사진 노출 후...?
    지금도 아이유 광고 전성기에 비하면 손에 꼽을 정도로 적어졌죠.

    누군가 아이유 앨범 속 대상이 된, 아니면 노래를 만든 계기가 된 인물이 있었겠고
    그게 스타가 되고자 해서 거절 할 수 없었던 십대소녀의 자아가 이상하게 되어버렸던 것이라고 생각해요.

    이유없는 결과는 없으니깐...

    그 노래를 만들게 된 계기는 아이유 혼자 만이 알겠죠.
    그런 상상도 못할 로리타 이미지를 아이유에게 심어준 인물을...

  • 13. 설령
    '15.11.7 6:05 PM (119.104.xxx.29)

    본인이 그랬다 해도
    또다른 희생자를 부추기는데 일조하면 안되죠
    그렇게 어린시절이 한스러우면
    시원하게 책을 써서 폭로하던가요
    찔끔찔끔 악마의 코드도 아니고
    그런 코드를 왜 사방에 깔아놓나요
    세상에 복수하려는 것도 아니고

    일잘 풀리고 사람들 사랑받고
    돈방석 위에 올랐음
    좋은 일 행복한 일에 재능기부하면 안되나요?

    너무 어린 나이에 떼부자 돼서
    가치관이 제대로 형성되지 못한거 같아요

  • 14. 그리고
    '15.11.7 6:07 PM (207.244.xxx.121)

    더 섬뜩한게 아이유랑 소문 있었던 사람의 회사 광고모델은 거의 다 국민여동생

    완전 애기 애기한 어린 여성들이 광고모델이였던 경우가 많아요.
    10대 중반에서 20대 갓초반 소녀와 여성의 중간정도의 느낌을 좋아하나 싶을 정도로....

    소름끼치더라고요.

  • 15. ...
    '15.11.7 6:12 PM (118.37.xxx.215) - 삭제된댓글

    내가 짐작하는 것이 댓글에 있네요
    어려운 시절에 그걸로 부와 인기를 맛봤으니 놓기 싫었나봐요
    뭔가 우울해 보이고 음침해서 이 가수 노랜 한곡도 들어 본적이 없네요

  • 16. 후원자님
    '15.11.7 6:14 PM (126.253.xxx.141)

    그래서 어쩌라고요?
    아이유 동정하고 울어드릴까요?
    다 지가 선택한 거 아닌가요??
    연습생 십수년 하다가 빛도 못보고 사라지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호강에 겨운 소리를 하네요
    연예계가 그토록 힘들었음 그 좋은 머리로 입시공부를 하던가요
    본인도 쉬운 길을 선택한거 아닌가요??

    그럼 멸치노출 사건도 누가 시킨건가요??
    핸드폰에 있던 수많은 사진들중 클릭 잘못해서 올린거 같던데
    그런 사진을 굳이 찍어둔것도 징그럽고
    보통 아이돌이었음 매장당했을텐데
    이만큼 살아남은건 정말 대단한거죠
    성적인 이슈에 휘말린 적이 있으면
    자중할것이지 계속 성적 이슈를 불러일으키네요

  • 17. 후원자
    '15.11.7 6:20 PM (207.244.xxx.140)

    내가 뭐 어쩌라고 했나요?

    저는 아이유같은 스타일 창법 다 싫어합니다.

    누가 동정하고 울어달라고 했나요?

    저는 이번 신곡도 한번도 완곡으로 다 플레이 한적도 없어요.
    그 목소리가 싫으니깐요.

    누가 시키고 자시고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유가 처음 데뷔하고 인기를 얻고 씨에프를 찍고
    그 씨에프가 다 떨어져 나가고 아이유 이미지가 급속도로 떨어지면서
    아이유의 불안한 정서, 그리고 신데렐라가 되기까지 귀여운 여동생 이미지와는 다른 소문들이 끊임없이 나오면서 그럴 일이 있을것이다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이번 앨범을 보면서 더 확실하게 느꼈다는 것입니다.

    제가 아이유에게 동정을 하라고 했나요? 참 이상한 아줌마네...

  • 18. ...........
    '15.11.7 6:24 P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진짜 무섭고 이상한 ㄴ ㅕㄴ은 푸른집에 사는데,
    그 녀ㄴ한테도 관심 좀 가져 주세요.
    난 그녀ㄴ이 제일 무섭고 이상하던데.

  • 19. ㄷㄷ
    '15.11.7 6:24 PM (223.62.xxx.13)

    뭔가 있을 것 같기도 한게
    남자 아이돌과 그 사진 일부러 잠깐 올리고 내린 것 같아요
    처음엔 남자 아이돌 엿멋이려는 줄 알았는데
    다른 누군가를 엿먹이려고 한 짓 아니었을지
    이러나저러나 참 음습하네요

  • 20.
    '15.11.7 6:27 PM (126.253.xxx.141)

    후원자 푸하하하

    이상한 아줌마네...
    하면 깨갱 할줄 알았냐?
    아줌마 아니라 참으로 미안하고

    전에 아줌마 호칭에 대한 논란글에
    이 호칭을 욕처럼 쓰는 사람들이 있다길래 의아했는데
    바로 너구나...
    말발 안되니 바로
    이 아줌마가 하며 칠 기세네

    불펜이나 가서 놀렴
    아이유빠야
    로리타들 쉴드 후원 열시미 하고

  • 21.
    '15.11.7 6:28 PM (178.191.xxx.97)

    광고 회사가 어딘가요?
    페도는 곳곳에 있어요. 아동들 매년 납치되고 사라지는거 다 저 페도집단이 배후에 있는거죠.
    아이유 변태 미친년, 물론 아이유 말고 아이유를 모티브로한 제3의 인물의 성질이.

  • 22. ...
    '15.11.7 6:31 PM (118.37.xxx.215) - 삭제된댓글

    멜론에서 띄어 주었다하니 관련 회사 아닌가 싶은데 저도 궁금하네요

  • 23. 후원자
    '15.11.7 6:32 PM (207.244.xxx.202)

    그 회사 광고 찍는 신인애들 보면은 다 공통점이 있어요.

    그 전에 아버지때도 그렇고 아들때도 그렇고...

    하여간 말하기가 그렇지만...
    좀 굉장히 변태스럽구나 느낍니다. 절대 길게는 안만나는 듯 하더라고요.
    그리고 그 남자한테 짤리면 확실히 노출 빈도가 확 떨어져요. 티비출연이나 광고나 드라마나...
    그래서 저렇게 영향력 있는 사람 만나서 돈 벌다가 짤리면 정신적 충격이 장난아니겠구나 싶었어요.

    절대 예외없더라고요. 아무리 깜찍한 스타라도 그 광고 그만두면서부터는 눈에 띄게 하향세

  • 24. 찾았어요
    '15.11.7 6:33 PM (94.219.xxx.98) - 삭제된댓글

    1. 2009년
    1.1. 던전 앤 파이터
    2. 2010년
    2.1. 크라운제과 마이쮸
    2.2.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
    2.3. 유니온 베이
    3. 2011년
    3.1. 멕시카나 치킨
    3.2. 르꼬끄
    3.3. 삼성 갤럭시 S 호핀
    3.4. 홈플러스
    3.5. 삼성
    3.6. SK텔레콤 T스토어
    3.7. S-오일
    3.8. SK텔레콤 현실을 넘다
    3.9. 삼성 웨이브 3
    3.10. 남양유업 떠먹는 불가리스
    3.11. SK텔레콤 LTE
    3.12. 현대자동차 버스콘서트
    3.13. SK텔레콤 LTE폰 시대
    4. 2012년
    4.1. 더샘
    4.2. 농심 후루룩 칼국수
    4.3. 경남제약 레모나
    4.4. 농심 블랙 신컵
    4.5. 아이온
    4.6. 11번가 paypin
    5. 2013년
    5.1. 11번가 쇼핑시집
    5.2. 공익광고 안전사회 만들기 캠페인
    6. 2014년
    6.1. 던전앤파이터
    6.2. 멕시카나
    6.3. Qdsuh
    6.4. 소니
    6.5. 스베누
    6.6. 참이슬
    7. 2015년
    7.1. 유니온베이
    7.2. 아이소이(ISOI)
    7.3. 케이블TV

  • 25.
    '15.11.7 6:36 PM (116.34.xxx.96) - 삭제된댓글

    이게..굉장히 무서운거죠. 아이유는 자신이 인기를 얻은 출발이 어리고 귀여운 아이를 좋아하는 삼촌들임을 인지하는 거 같고.
    그것에 무언가 로리타와 같은 변태적 성향이나 성폭력적인 뉘앙스가 깔려 있음에 아무런 문제의식이 없어 보여요.
    그냥 아저씨들이 원래 어린 애들 다 좋아하는거고. 모든 것이 남녀의 문제인걸로. 모든 것이 남녀 성적인 문제로.
    그렇게 해석되는 걸로 주위에 어른들로부터 이미 습득한 거 같아요. 그리고 내가 좋아라고했어? 자기들이 좋아하믄서.
    뭐 이런 맹랑하기 그지없는 사고체계가 이미 갖춰진 게 아닐까..
    그래서 아마 지금 자신이 뭘 잘못한건지 전혀 모르는 거 아닐까 싶어요.
    여기서 아이유 맹랑하고 영악하다고 얼마전까지만해도 설전이 오갔었는데 요며칠 보면서 여기분들 놀라워요.
    어떻게 그런 걸 그렇게 알 수 있는건지...

  • 26. 어머어머
    '15.11.7 6:43 PM (126.254.xxx.16)

    후원자라는 사람
    아이유 소속사나 팬클럽에서 왔나봐 도배질이네

    말투가 비슷해서 확인해보니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16742&page=2&searchType=&sea...


    ...
    '15.11.7 4:54 PM (207.244.xxx.184)
    쓰고있는 안경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는 점ㅋㅋㅋ
    정신상태 썩었나 아닌가 테스트해보삼.
    나는 아님ㅋㅋㅋㅋㅋ

  • 27. 네?
    '15.11.7 6:47 PM (207.244.xxx.202)

    이거 제가 쓴거 아닙니다. 왜 그러세요?

    어떻게 지금 후원자 글이 아이유 팬클럽에서 쓸수있는 거죠?

    아이유 노래 귀따가워서 듣지도 않는 사람한테..
    답답하네요. 이젠 좋을 대로 생각하세요.

  • 28.
    '15.11.7 6:59 PM (178.191.xxx.97)

    그 별 세개? 부자가 다 로리????

  • 29. 윗님
    '15.11.7 7:03 PM (94.219.xxx.98) - 삭제된댓글

    통신사요.
    전자회사말고요.

  • 30. 그렇다면
    '15.11.7 7:29 PM (178.191.xxx.97)

    이해되네요. 소위 대한민국 최고 권력과 부의 ㅅㅅ공화국 후계자가 양육권, 자식 다 뺏기고 위자료 엄청 주고 이혼당한 이유를. 그리고 그 사유가 아직까지 안 밝혀진 이유가....ㅎㄷㄷ.
    주어는 없어요.

  • 31. 뻔하죠
    '15.11.7 7:51 PM (124.49.xxx.27)

    나이어린 여자연예인이 저정도 입지까지
    가려면

    거의 왠만한 여자들보다
    산전수전 다 겪었겠죠

    어쨌든 눈빛부터가 초기데뷔시절과는
    확연히 달라요
    뭔가 풀린듯한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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