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유와 소속사 사과문은

... 조회수 : 1,933
작성일 : 2015-11-07 00:07:41
당장 장사 더 해쳐먹을 생각에 최악의 방법을 선택한것같아요
연옌들 사건 터지면 변명없이 깔끔하게 사과하고
과할 정도로 액션취하며 책임지는게 멀리내다보면 영리한거죠
김혜수,이효리,고소영 등등

오늘 버젓이 논란되고있는 앨범사진 뒤에 걸어두고
웃으며 팬싸인회하는 아이유 보니까
지금의 자리에서 절대 내려올수 없다는 독기가 보이네요
영리한줄알았더니 영악하기만 한
IP : 119.195.xxx.24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리발 외엔 방법 없죠
    '15.11.7 12:18 AM (121.145.xxx.49) - 삭제된댓글

    소아성애는 범죄에요.
    마약 표절 이런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고요.

    쉴드 불가에요.
    이제껏 외줄타기하면서 문제제기 하는 사람을 오히려 정신병자에
    더러운 음란마귀로 실컷 몰아 부쳤는데
    이제와 인정이요? 인정하는 순간 재기불가.
    교묘하게 동종의 것들을 팔던 세력까지 불똥이 튈걸요.

    삼촌팬이라는 어휘가 마법의 지팡이나 되는양 휘둘러 대며
    벌거벗은 임금님 나라의 공주와 왕자와 시녀로 짝짝꿍 손벽치며
    아무것도 몰라요로 구축해 온 성을 무너뜨릴수가 있나요.

  • 2. 오리발 외엔 방법 없죠
    '15.11.7 12:22 AM (121.145.xxx.49)

    소아성애는 범죄에요.
    것도 살인 이상으로 더럽고 끔찍하게 여겨지는.

    쉴드 불가에요.
    이제껏 외줄타기하면서 문제제기 하는 사람을 오히려 정신병자에 
    더러운 음란마귀로 실컷 몰아 부쳤는데
    이제와 인정이요? 인정하는 순간 재기불가.
    교묘하게 동종의 것들을 팔던 세력까지 불똥이 튈걸요.

    삼촌팬이라는 어휘가 마법의 지팡이나 되는양 휘둘러 대며
    벌거벗은 임금님 나라의 공주와 왕자와 시녀로 짝짝꿍 손벽치며
    아무것도 몰라요로 구축해 온 성을 무너뜨릴수가 있나요.

  • 3. ..
    '15.11.7 12:34 AM (180.229.xxx.230)

    끝난거죠. 음원폐기 서명도 하던데..
    버텨봤자 추하기만 하죠.

  • 4. ㅇㅇ
    '15.11.7 3:17 AM (211.215.xxx.166)

    전 놀란게 남초 싸이트들 반응이네요.
    괜찮다니 헐입니다.
    5세 아이를 섹시하다고 하나요???
    자기 딸이나 아들이 학교 여교사나 남교사한테 넌 성질이 섹시해 성격이 섹시해 들어도 표현의 자유라고 할런지 묻고 싶네요.
    왜 서양은 표현의 천국인데 그렇게 엄격할까요???
    어른들은 이게 당하는건줄 알지만 아이들은 특히 유아는 절대 모르죠.
    잘못되었다는 인식조차 없는상태의 나이입니다. 그래서 소아성애자들이 무서운거고 영호늘 말살시키는겁니다.
    정말 치가 떨립니다.
    정상적인 사람중 누가 소설이든 아니든 가상인물이든 5세아이를 뭐가 되었는 섹시하다고 하는지.
    그리고 그많은 서양동화 뒤집기에서도 유아를 상대로 성적코드로 재해적 했던 일이 있었던지
    그건 금기예요.
    5세 유아에게 망사스타킹에 핀업자세라뇨.
    이런걸 표현의 자유라는나라가 무섭네요.

  • 5. 어제
    '15.11.7 4:44 AM (59.14.xxx.172)

    팬사인회에서 활짝 웃고있는 사진보니
    멘탈 갑을 떠나서 소름이 쫙 끼치더군요.

  • 6.
    '15.11.7 8:07 AM (175.114.xxx.12)

    잘못을 인정하는 순간 이번 앨범은 폐기해야 하죠
    어머 이걸 듣고 그런 생각까지 하는 거야~ 난 모르겠는데~
    은혁과 찍은 사진이 퍼졌을 때도 아주 순진한 듯 병문안 왔던 거라고 한 거처럼..
    그렇게 아무일 아닌 거처럼 어물쩡 넘어가려는 거에요
    공고한 아이유 쉴더를 보니.. 그런 대응이 틀린 것만은 아니네요
    아이유팬들은 이미 그런 감성을 자극하는 거에 매료되어 있으니까 이번에 그게 드러났다고 팬심이 크게 바뀌겠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305 거짓말하는 작가들. 가난이 장식품? .... 09:18:57 101
1781304 성균관 걸고 재수 하신분 있으신가요? 3 09:10:54 210
1781303 보험회사에서 상생금융연수 세미나 알바 뭔지 아시는 분 2 알바 08:59:06 176
1781302 투자로 2억짜리 오피스텔사려고 하는데요 7 ... 08:58:33 637
1781301 20대 딸이 한관종때문에 힘들어하는데요 3 08:55:18 746
1781300 항문 찢어짐 반복 때문에 죽고싶어요 14 괴롭다 08:42:20 1,543
1781299 부동산은 오세훈탓이고 환율은 윤석열탓? 13 집값 08:40:44 302
1781298 수시 추합은 되자마자 바로 등록해야하는건가요? 1 저도궁금 08:40:18 287
1781297 오늘 새벽에 모자를 잃어버렸어요 3 .... 08:39:23 862
1781296 은퇴후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 얼마 나오세요? 3 08:30:27 527
1781295 수시 추합은 언제까지 연락오나요? 4 궁금 08:22:15 522
1781294 손발이 찬데, 임신 쉽게 되신분 계시나요? 8 손발 08:16:27 621
1781293 집으로 사람 초대 좋아하는 사람?? 12 귀찮아 08:13:58 1,231
1781292 밤새 폭설온곳이 있나요? 2 his 08:12:42 1,069
1781291 대통령 환빠 발언의 핵심..jpg 5 뉴라이트꺼지.. 08:09:49 908
1781290 호구조사하는 도우미 6 ㅇㅇ 08:02:23 1,591
1781289 달이흐른다 1 이강에는 08:00:09 581
1781288 한동훈 페북, 대통령이 ‘환단고기’ 라니, 뭐하자는 겁니까? 11 ㅇㅇ 07:55:46 919
1781287 강원래부인 김송 입이 아주~~ 말문이 막히네요. 13 겨울꽃 07:25:33 4,762
1781286 우리나라 위암발생률이 높은 이유가 26 고사리 06:27:12 6,435
1781285 최순실은 무죄에요 ( 조국 첨가) 18 ... 06:11:26 2,443
1781284 22개월 여자아기 알러지 4 ㅇㅇ 06:03:50 475
1781283 수출액 보니 베트남 여행 자주 가야겠네요. 4 욜로 05:49:14 3,842
1781282 명언 - 인생의 마지막 순간 1 ♧♧♧ 05:38:55 1,830
1781281 건물주가 신탁회사인데 임대인에게 보증금 및 월세를 송금하라고 특.. 6 등신 04:31:57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