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은 제가 예전에 과외하던 아이. 한명은 잘 아는 분 딸.
부모님한테가 아니라 제가 그냥 개인적으로 애들한테 주는 건데요.
저희동네에 찹쌀떡 잘하는 데가 있어서 클래식하게 찹쌀떡 맛있게 먹고 붙으라고 한세트 줄까하니 좀 많을 것도 같고.. 지겹진 않을까. 혹시 의외로 많이 안들어오면 괜찮을것도 같아요 의미도 있고.
2번째 생각은, 맛있는 롤케이크 하나를 주는거. 맛은 있으나 큰 의미는 없는 느낌?
3번째는 귤한박스 주는건데 좀 흔한 과일이다보니 그렇죠?
4번째는 모르겠네요 ㅎㅎ 추천 바랍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일 수능 선물 주려구요.
david 조회수 : 1,113
작성일 : 2015-11-06 00:37:46
IP : 39.118.xxx.12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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