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혼 30대 초반으로 돌아가면 뭘 하시겠어요.?

조회수 : 2,030
작성일 : 2015-11-04 10:10:38
30대 초반 ... 20대 중반에 결혼해서 7살 3살 아이만 둘이네요.
계속 학부 석사하며 연구소에서 보조하다다 결혼했고 석사는 수료만 했어요.
요즘들어 많이 경험못해본게 후회가 살짝 되네요. 직장생활도 하면서 롤모델도 만들어보고 빠릿빠릿 여우같은 사람들 미워도 하고 배우기도 하고 이런저런 사람도 만나보고 경험도 하면 조금더 많이 깨치고 야무지고 그러지 않을까 싶어요.
남편 시댁 좋고 경제적인건 여유로운 편이구요. 낭비하는 성격은 안되고 조금도 현실적이고 도움되는걸 하고 싶어요. 지금부터라도..
우선은 목표가 다이어트로 날씬한 몸만들기.
영어공부, 아이둘 열심히 케어해서 잘 키우기.( 엄마가 공부해야 아이에게 쉽게 알려주고... 계획적으로 할것들도 세우고..배미있게 유도해서 시켜줘야 흥미잃지 않고... 영어숙제도 유치원생인데 엄마가 잘 알아야 가르칠수 있겠더라구요..유치원 학원은 그냥 보조고 엄마가 옆에 끼고 다시봐줘야 확실히 아이가 잘하더라구요 테스트도 있고)
다른분들은
30대 초반으로 돌아가면 뭘 하시겠어요?
IP : 211.213.xxx.25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15.11.4 10:11 AM (216.40.xxx.149)

    애 더 낳아요.. ㅎㅎㅎ

  • 2. 좋은집
    '15.11.4 10:19 AM (175.124.xxx.2)

    으로 이사가요

  • 3. ㅇㅇ
    '15.11.4 10:24 AM (58.140.xxx.252) - 삭제된댓글

    결혼전이라면 진짜 마당발 한번 되어보고 싶구요
    결혼후라면 진득하니 한식이든 일식이든 마스터해보겠다는 일념으로 배워보겠어요
    죽을때까지 써먹는거니까요
    제대로 안배워놓은게 아쉬워요
    요리잘해도 남들이 다좋아하고 마당발처럼 친구많이생기고 재미나게살더라구요

  • 4. ㅋㅋ
    '15.11.4 10:25 AM (39.7.xxx.229)

    삼남매 뒀는데 사남매 만들고 싶어요
    오남매는 넘 많아서 패스.....

  • 5. ㅈㅅㅂㅋㄷ
    '15.11.4 10:29 AM (110.70.xxx.31)

    자기발전하면 않을까요?

    근데 저는지금 아이가 둘 있음 충분하지 않을까요?

    아이가 많으면 그 아이들을잘 키워야한다는

    부담감이 참 많을것같아요

  • 6. ..
    '15.11.4 10:35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저도 제 공부 열심히 하고 아이 케어에 더 힘쓸래요.

  • 7.
    '15.11.4 11:30 AM (223.33.xxx.45)

    애 안낳고 직장 놓치지 읺는다.
    내 인생 노후준비에 올인한다.

  • 8. mi
    '15.11.4 12:21 PM (173.79.xxx.31)

    남편 외국나가게 되서 직장 그만뒀는데
    어떻게든 직장 안 그만두고 계속 다니고
    석사 학위 받고 오래 걸리더라도 박사 하고 싶어요.
    운동 (골프)더 많은 시간과 노력 투자해서 더 잘 하고 싶고
    피부관리 꾸준히 받고 싶네요.

  • 9. 나무
    '15.11.5 8:28 PM (124.49.xxx.142)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5968 42살인데~ 요즘 초미의 관심사는 노화인데요. 나름 책이고 정보.. 17 ㅜㅜ 2015/12/01 5,565
505967 재테크 어찌할까요? 49 재테크 2015/12/01 3,916
505966 하와이 가보신 분들 이런 저런 질문 드릴 게요 5 Fall 2015/12/01 1,670
505965 만성 기관지염에 좋은 약? 5 ..... 2015/12/01 2,087
505964 color blocked 우리말로는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2 ㅇㅇ 2015/12/01 1,123
505963 강추하는거믿고 6 블루 2015/12/01 1,342
505962 남편의 고양이사랑 23 ㄹㄹㄹ 2015/12/01 3,925
505961 매매한집에서 계속 연락오는 경우 6 궁금 2015/12/01 3,387
505960 은행원은 타인의 계좌, 신용조회 할 수 있나요? 49 .. 2015/12/01 5,152
505959 잘나가지도 않지만 큰 걱정 없는데 늘 걱정거리 앉고있는 듯한건 .. 6 .... 2015/12/01 1,909
505958 외벌이 5000가정 집구매 4 ㅇㅇ 2015/12/01 2,422
505957 생리전 여드름이 턱에만 나는 건가요? 5 ㄷㄷ 2015/12/01 3,166
505956 고구마 맨날 구워먹다 귀찮아서 밥통에 쪘는데 22 ... 2015/12/01 17,682
505955 리스테린이나 치약은 해외 현지서 조달하시나요? 2 ... 2015/12/01 1,066
505954 이별의 고통이 무서워서 7 ㅇㅇ 2015/12/01 3,579
505953 소지섭 넘 멋있어요~ㅎㅎ 14 오마비 2015/12/01 3,350
505952 남자들 하고만 살다보면 강주은처럼 성격이 변하나요? 5 성격 2015/12/01 3,519
505951 큰집제사에 발길 끊은분 계세요? 미미 2015/12/01 1,359
505950 이작가가 나오는 새팟캐스트 신넘버3 들어보세요 ~ 4 11 2015/12/01 1,403
505949 초등영어 ort 아주좋아하는데요 3 앙이뽕 2015/12/01 2,546
505948 헤나염색후 파마 문의요 4 직딩맘 2015/12/01 6,075
505947 나혼자산다 김동완스탈 남편감으로 괜찮을것같아요 23 2015/12/01 5,624
505946 ‘신경숙 남편’ 남진우 사과 “표절 혐의, 무시해서 죄송” 9 세우실 2015/12/01 1,960
505945 차홍고데기 쓰다 머리 날라갈뻔 했는데 .... 18 라이스 2015/12/01 10,891
505944 고추장아찌 살릴 수 있을까요? 2 첫눈 2015/12/01 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