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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교과서 고시 강행] 벼랑에 몰린 민주주의…불통·비밀주의 속 ‘국민’은 없었다 外

세우실 조회수 : 636
작성일 : 2015-11-04 08:50:39





[국정교과서 고시 강행] 벼랑에 몰린 민주주의…불통·비밀주의 속 ‘국민’은 없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032310555&code=...

[사설] 박근혜·김무성·황우여·황교안·김정배, 똑똑히 기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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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교과서 고시 강행] 박정희가 없앴던 ‘학생의 날’에 “국정화 반대” 외친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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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진 전 국편위원장 “현행 8종 교과서는 모두 중도, 중도우파, 우파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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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그날, 2015년 오늘···‘국정화 논리’는 판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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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교과서 고시 강행] 황교안 “고교 99.9% 편향 교과서”…거짓말만 늘어놓은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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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올스톱…야 “5년 임기 정권이 5000년 역사를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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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교과서 고시 강행] 이승환, 오늘 국정화 반대 콘서트…김제동은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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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교과서 고시 강행] 국정화 밀어붙이기 ‘5인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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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교과서 고시 강행] “독립운동가 공적은 지우고 독재자 이승만·박정희 미화 교과서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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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교과서 고시 강행] ‘국정화 폭탄’ 터진 정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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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교과서 고시 강행] 교과서 국정화 해외 반응…일본 학자 “태평양전쟁 전의 일본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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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교과서 고시 강행] 의사들도 반대 성명, 대학생은 밤샘 농성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032305595&code=...

이재오, “글자 바꿔도 기억은 못바꿔”…‘역사 바꿀 수 없는 이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031902591&code=...

국정화 반대가 2배인데 ‘찬성 우세’라는 교육부의 이상한 셈법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715770.html?_fr=mt1

김제동 1인시위 “마음까지 국정화하시겠습니까”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5718.html?_fr=mt2

연합뉴스 이어 KBS도 “국정교과서 반대 서명하면 징계”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715733.html?_fr=mt2

역사는 권력의 전리품이 아닙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5852.html?_fr=mt2

‘이승환도 뿔났다’…홍대서 국정교과서 반대 콘서트
http://www.hani.co.kr/arti/culture/music/715717.html?_fr=mt2

“99.9%가 편향교과서 선택”…손으로 하늘 가리려는 황교안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5771.html?_fr=mt2

현정부 초기 국편위원장 “현행 교과서 모두 중도·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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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쿠데타 멈춰라”…시민들 분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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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국정 교과서 발행은 석달 만에 아이 낳겠다는 것”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15714.html?_fr=mt2

수능 업무 ‘혼란’ 줄이려고 국정화 고시 앞당겼다고?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15723.html?_fr=mt2

새누리, ‘역사학대회 난입’ 극우단체와 ‘국정화 연석회의’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15600.html?_fr=mt2

"우리 역사 자긍심 고취"에 초점… 국가 과오 축소·외면 소지
http://www.hankookilbo.com/v/8ff302bf031c427e96a836e3f67b9664

국정화 반대 의견 68%는 안중에도 없었다
http://www.hankookilbo.com/v/34d7a74f5b14447d80eb64e83dbf209d

시도교육감들 '대안 교과서' 만든다
http://www.hankookilbo.com/v/01b2947f613b43a990492ec3bb9b3e22

김제동, 역사교과서 국정화 비난 "마음까지 국정화?"
http://www.hankookilbo.com/v/70711f87c34e6c96f141d0d5449fe4fb

교과서 국정화 확정, 4일 집필진 구성과 집필 기준 발표
http://www.hankookilbo.com/v/9fa382e159884a63dc1a118b00bed446

존재감 없이 국정화 일단락... 황우여 경질만 남았다?
http://www.hankookilbo.com/v/0f51cfe678654b07bfc21ba8817ce4f6

[사설] 교과서 국정화 왜 이리 급하게 몰아붙이나
http://www.hankookilbo.com/v/56e6adac72c348f89596e1c89ad6143c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 고시에 둘로 쪼개진 민심
http://www.hankookilbo.com/v/714781d4772a4f73bf38455c52baa413

황교안 총리 "고교 99.9%서 편향 교과서"... 교학사 것만 두둔
http://www.hankookilbo.com/v/8a5d74d51e6842ff9f43269c3a6c1871

野, 예산국회 보이콧… 2막 오른 역사전쟁
http://www.hankookilbo.com/v/d8448feb5c3949f6ad06e241beffbf1d

당정청, “민생ㆍ경제 집중”… 국정화 논란 정면돌파
http://www.hankookilbo.com/v/aa8756df1304419c9fcf55ec51a64f5f

[아침을 열며] 새누리, 지금도 늦지 않다
http://www.hankookilbo.com/v/c05ddd4f56554d1da0ba76ca1b961a61

황총리 "검정제도로 올바른 역사교과서 불가능…발행제도 개선"
http://www.hankookilbo.com/v/86c2a1caa1524e4e9990b53091fdaeec

[중앙][젊어진 수요일] 청춘리포트-2030 대학생이 본 교과서 갈등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1104011944749

[중앙] 황우여 "집필진, 검정 때보다 2배 늘리고 독립성 보장"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iew?newsid=20151104023803150

문재인, 오늘 국정화 반대 대국민담화..여야 갈등 최고조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1104051334007

편찬 기준·필진 공개 '뇌관'…국정화 논란 '끝이 아닌 시작'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715769.html

국사편찬위로 넘어간 공…본격 개발 앞두고 '분주'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1/03/0200000000AKR2015110318450000...

집필진 명단에 쏠린 눈…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 유력(종합)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1/03/0200000000AKR2015110316855100...

[국정교과서 확정]'출발선상에 선 국정화'…선결 과제 산적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1103_0010390513&cID=1...

與野 '역사교과서 확정고시' 대치…국회 파행 장기화되나
http://news1.kr/articles/?2477193

정청래 "황우여, 수능때문에 고시 앞당긴다? 코미디"
http://www.nocutnews.co.kr/news/4498018

[Why뉴스] 김무성은 왜 부친 친일 수렁에 빠졌나?
http://www.nocutnews.co.kr/news/4497970




아무리 박근혜와 새누리당이 "님은 엄마가 아니라 아빠 발 뒤꿈치에서 태어났습니다~" 해도

믿을 국민들이 많다고는 하지만, 무리수도 정도껏이지... 자꾸 일부 왜곡 수준도 안되는 개소리 뱉을래여?

역사 왜곡도 이제는 아예 국뽕 맞고 대놓고 환단고기 쓰겠다는 수준까지 가는데...

이전에 교학사 논란 일어났던 거 생각해보면, 친일 왜곡, 국정 환단고기 수준을 넘어서

이건 진짜 교과서라고조차 부를 수도 없는 종이 묶음이 나올 확률이 엄청 높다니까요 지금?

수능 때문은 무슨 얼어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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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사람에게 인생이란 참 살기 쉬운 것이다.

              - ˝이상한 나라에 빠진 앨리스˝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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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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