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프니까 더 외롭네요

외로운게 조회수 : 1,211
작성일 : 2015-11-03 17:42:40
요며칠 아팠어요.
몸살에다 치통까지..
나중엔 잠도 못잘정도로 아파서 무섭더라구요.
엉엉울음이 날 정도로 아픈데..

어쩌면 십년 넘게 살아온 아내가 아파서 끙끙 앓는데도
와서 한번 쳐다보지도 않는 남편일수있는지..

외롭고 무섭네요..

내가 아프고 힘들때 기댈수있는게 남편도 아니고..
아무도 없군요..

IP : 112.150.xxx.2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15.11.3 5:44 PM (211.36.xxx.205)

    ㅠㅠ
    뭐 좀 드셨어요?

  • 2. 맹랑
    '15.11.3 6:37 PM (1.243.xxx.32)

    아프면 나만 손해. 저는 출혈이 있어 이불에까지 피 범벅인데도 남편이 그냥 있었어요.
    아프면 나만 손해에요. 그리고 남자들은 정확한 디렉션을 줘야 해줘요.

  • 3. ㅜㅜ
    '15.11.3 7:22 PM (112.150.xxx.194)

    저도 요즘 병원다니는데.
    되게 속상하고 그러죠.
    토닥토닥.. 몸세 좋은거 혼자라도 사드시고 기운내세요.

  • 4. 네..
    '15.11.4 9:33 AM (112.150.xxx.23)

    지금은 진통제가 들어서 살만하네요..

    아플때 저런 행동을 보니..
    정떨어지고..저런 남편을 평생 봐야한다니..
    앞으로도 계속 외로울걸 생각하면 두렵기도 해요.

    의지할때없는 외로운 남은 인생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496 치즈케이크와 티라미수 중에 ㅡㅡ 13:31:40 7
1799495 조폭(이스라엘)과 협잡하는 경찰(미국) 13:31:39 9
1799494 아파트 가격은 너무하긴 하네요 ㅗㅎㅎㄹ 13:30:03 65
1799493 20년전 1500만원은 현재 123 13:29:04 74
1799492 카카오굿딜 을 아시나요 카카오 13:28:06 58
1799491 지인이 부자가 되고나서 식도락가인척 해요 오리지널돼지.. 13:26:48 200
1799490 주객이 바뀌니까 맛있네요!!!(쪽파와 낙지이야기) 2 와.. 13:17:47 329
1799489 간만에 서울숲가는데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1 슺ㄴㅋ 13:17:08 80
1799488 시누의 한탄, 듣기 싫어요. 12 . . 13:11:48 824
1799487 멤버쉽으로 넷플릭스 볼 때 업그레이드 질문 1 네이버멤버쉽.. 13:11:11 123
1799486 누가 밥사준다 할 때 비싼거 고르는 사람 16 ... 13:06:37 1,024
1799485 현재 코스피 선행주가수익비율 그냥 평균이래요 ........ 13:03:18 422
1799484 의자 등에 손 짚고 푸쉬업할 때요. 저는 몸통을 내려요 의자등받침 13:01:08 138
1799483 노모 2천만원 여윳돈 금사놓는거 괜찮을까요? 4 ㅡㅡ 13:00:09 795
1799482 대형견들만 주인 보호하나요? 3 ... 12:57:41 196
1799481 외로울 때 도움되는게 있나요 5 ... 12:55:56 396
1799480 성당 종교활동 참 쉽지 않네요 10 12:52:07 897
1799479 두피 잘 닦이고 모발 부드러운 샴푸 있나요? 4 궁금해요 12:51:57 280
1799478 나르시시스트 남편에게는 4 .. 12:50:10 453
1799477 지금 자꾸 gpt 댓글 다시는 분 ㅜㅜ 21 지금 12:44:51 1,367
1799476 강아지가 사람처럼 음~음~~하는 소리를 낼때 이게 뭔가요? 4 애기 12:40:16 465
1799475 기후교통카드로 인천에서 내리면 요금이 어떻게 되나요? 1 기후교통카드.. 12:38:06 140
1799474 마포.홍대.연남.상수 등에서 이탈리안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14 부탁 12:33:50 485
1799473 별도표기 라는거 없었으면 좋겠어요. 1 예삐모친 12:27:21 336
1799472 제주시 공인중개사 3 튼튼맘 12:20:09 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