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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팍한 친정엄마

땡땡 조회수 : 1,761
작성일 : 2015-11-03 16:19:08
친절할땐 한없이 친절하다가 본인 마음에 안들면 가족들에게 엄청 뭐라 하셔요.
100일된 아기, 분유먹을때는 시간 딱딱 지켜야 된다고 해서 울고불고하는 신생아 시간맞춰서 먹였더니,
오늘은 우유먹을 시간안됐는데 애기가 우니까 분유타라길래
시간맞춰 주라면서요~그랬더니 갑자기 성질 팍 내시면서
잔소리도 끔찍히 지랄이다. 빨리 가져와! 이러시네요.
무조건 본인 마음대로이시네요..엄마가 이렇게 화를 버럭 내실때마다 전 말 한마디한마디에 상처를 받네요.
우리엄마 평생 이렇게 본인이 왕인것처럼 사셨는데 엄마의 변화를 바라는건 아닌것 같구,, 저는 어떻게 처신하면
이렇게 괴팍하고 무서운 엄마에게 상처받지 않고 지낼수 있을까요?! 선배님들 조언해주세요!!
IP : 223.62.xxx.18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3 4:27 PM (125.177.xxx.3) - 삭제된댓글

    엄마 나이가 최소한 50은 넘었을텐데 그 나이에 외손주 뒷바라지 하느라 두손 두발 묶여서 그래요
    갱년기인지도 한목하구요
    원글님 본인집 없으세요?
    엄마에게 자유를 주면 왕노릇 덜 하셔요
    괴팍하고 무서운 엄마에게 독립하시려면 아이 안맡기면 되요

  • 2. ㅇㅇ
    '15.11.3 6:09 PM (122.254.xxx.36)

    엄마 도움 받을려면 그냥 견뎌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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