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학교, 유치원 보내고 오는 길인데요.
이제 퇴근하고 집에 가는 기분이네요.
휴..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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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유치원 보내고 오는 길
... 조회수 : 1,265
작성일 : 2015-11-03 08:55:17
IP : 175.223.xxx.5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웅
'15.11.3 9:09 AM (121.143.xxx.199)부럽네요!!
전 전쟁을 치르고 또 전쟁터에..
흑흑..2. 음음음
'15.11.3 9:59 AM (121.151.xxx.198)부러워요
둘째가 배속에 있는 저로서는 꿈같은 이야기네요
ㅜ ㅠ3. ㅎㅎㅎㅎㅎ
'15.11.3 10:22 AM (203.226.xxx.24)일요일밤. 제일 설레요ㅎㅎ
공감합니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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