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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초반인데..남편이 언제까지 일할수 있을까 걱정되요

.. 조회수 : 1,856
작성일 : 2015-11-02 16:53:47
 40대초반..아니 내년부터는 중반에 들어서겟네요
 
 30대에는 이런 불안감을 가지고 살리라 생각도 못했는데
 진짜 잊을만하면 불안감이 밀려옵니다.
 작은 중소기업에 다니는데 회사가 매번 불안하니깐
 저도 모르게 지금 모은돈과 ..아이의 나이를 생각해보면
 아직 도래하지않는 미래에 ..앞이 캄캄해지고..
 이러다 50전에 실직하게되면 사무실에서만 일하던 무던하고 셈모르는 남편은
 뭘 해먹고 살아야하나..그런 걱정이 들어요.

 저만 그런가요?
 남들은 40대에도 여유롭게 사는듯 보이는데..
 
 40대가 가장 짤리기도 쉽지만
 또 거느린 식구들 특히 돈 많이 드는 학생을 아이로 둔 가장들인데..
 
 저도 이렇게 넋놓지말고 (참고로 맞벌이합니다) 나이들어서할수있는 자격증이라도
 알아봐야하는건지 이래저래 생각이 많이 드네요.

 
IP : 207.244.xxx.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그래요
    '15.11.2 6:02 PM (59.27.xxx.212) - 삭제된댓글

    남편이 몇년전부터 자기 그만두면 일찾을때까지 한달에 150정도만 벌어달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부담스러웠는데
    2년 전에 시작한 일이 그럭저럭 되어 남편이 퇴직해도 생활비는 벌수 있을것 같아요
    그래도 남편이 퇴직한다는 생각만으로 목이 졸리는 기분이예요
    남편도 50까지도 다니기 힘든 직장이라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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