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생활 고민...

직장맘 조회수 : 1,054
작성일 : 2015-11-02 16:37:30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전문직인데, 일반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읍니다. (즉, 회계법인이나 법무법인이 아닌 일반회사)

일 자체도 서울에 리포팅 라인이  없는 특수 직군이고요.


법인에서 근무할때는 비수기에는 한가하게 일하다가 일이 몰리면 밥을세우면서 일을 하기도 하고, 전문가집단이니, 일하는 스케쥴 자체에 대해서는 서로가 용인을 하는 편이 었어요.

그런데 일반회사에서 일을 하다보니, 사람들이 겉으로는 착해보이나, 몰래 주시를 하고 있는 게 느껴집니다.


즉, 점심을 얼마나 오래 먹는지, 회사 테이블에 무슨 책이 꽃혀 있는지, 철학책이 꽃혀 있으면 그 책을 근무시간중에 읽는지 안 읽는지.. HR 한테  제이름을 대고 complain 한다는군요.


이전에 사람들하고 점심을 같이 먹으면 점심을 먹으면서 한 이야기들로 뒷담화를 하고. (전 밥먹으면서 조직이나 딴사람 이야기를 하는것이 싫어서 오히려 셀프디스를 좀 하는 편인데, 이것도 잘난척한다고 뒷담화).

점심을 혼자먹으니, 일 스케쥴상 좀 늦게 나가게 되는 편인데, 언제 나가는 지는 모르면서 점심을 2시간 먹는다고 뒷담화.( 정확히 1시간이내에 들어오지만 늦게 나가니 늦게 들어올수 밖에요.)


제 일의 성격상 회사사람들하고 이야기 하지 않고서도 진행이 가능한 일들이고 (한국본부의 일이 아닙니다), 굳이 어울릴 생각도 없어 혼자 식사하고 혼자 지내는 편인데, 좀 주변에서 말이 많네요.

회사에서 거의 말을 않하는데 제가 좀 시선을 끄는 편인지.. (농담입니다.)


온라인의 익명성을 빌어 하소연 해보았읍니다...

참고로 회사는 여자들이 90%인 외국계직장이며, 여자들의 연령대는 좀 다양합니다.




IP : 159.45.xxx.1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전
    '15.11.2 4:43 PM (112.121.xxx.166)

    회사 분위기와 다르게 자율성이 약하고 틀에 박혀 굴러간다면 거기에 따라야 뒷말이 없겠죠.
    그게 싫다면 본인의 특수하고 독립적 임무를 어필해서 자율성을 얻어내셔야 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943 코스닥 상승 점쳐봐요~~^^ 1 오늘은 06:46:37 126
1814942 비교적 숙면하시는 분들 1 06:43:26 143
1814941 저 유방에 군집성 미세석회가 있대요. 5 심란 걱정 06:31:55 367
1814940 아들이 비리비리해서 걱정이네요 06:31:05 157
1814939 스타벅스 기프트콘은 어떻게 환불받나요 4 ........ 05:55:43 541
1814938 하정우 후보에게도 좋아요 누른 문재인 2 ... 05:46:49 773
1814937 요양보호사님 퇴직금도 드리나요 6 혹시 05:30:35 1,109
1814936 4시에 깼는데 잠이 안오네요. 5 04:53:26 983
1814935 부산 시총 1위 리노공업, 노사 임단협 난항 1 04:44:54 748
1814934 엄마랑 거리감 느껴지는 이유가 뭘까요? 4 왠지 03:20:41 1,140
1814933 이제 모두 빚까지 낸 미국빅테크들 2 ㅇㅇ 02:42:10 3,401
1814932 김용남 캠프 입장문 봤어요? 21 .. 02:16:26 1,985
1814931 한동훈 연설 기깔나게 잘하네요 19 .. 02:11:24 1,482
1814930 새천년nhk 사건이 뭐에요? 4 ........ 02:04:45 652
1814929 샤워기로 양치하지 말라는데 그러면 8 수도 01:37:12 2,044
1814928 자꾸 만나자는 분들 13 싱글 01:29:29 2,021
1814927 부산 북구 사시는 님들 5억 버세요 28 5억 01:26:40 2,551
1814926 평택엔 지원유세 가기 싫은 박주민 7 당연 01:21:56 1,213
1814925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5 01:06:30 2,260
1814924 스페이스X 에 대해 그록에게 물어봤거든요. 2 우주 산업 01:00:59 1,363
1814923 아이온큐 주주분들 지금 시점 매도하시나요? 2 또롱이 00:54:36 960
1814922 전액 환불 첫날 드디어 스벅 0원 인증 쇄도 ;;;;;;.. 00:43:53 758
1814921 부부가 즐겁게 걱정없이 사는 사람들은 6 00:42:29 2,540
1814920 다이어트엔 양치가 1 ㆍㆍ 00:33:35 1,073
1814919 젠슨황이 건배사로 "네이버클라우드!"라고 했다.. 4 ........ 00:26:34 3,330